중3인데 앞길이 막막합니다......

중3인데 공부를 못하고,

늦었지만 중2때 정도부터 지금 농구를 하고있는데

실력은 어는정도 있지만 그렇게 까지는 잘하는것 같지않아서... 조금 두렵고요...

또 농구선수라는 꿈이 있는데 안될거 같고

고등학교때 포기를 하면 못하는공부를 잘따라가지 못할것 같아서 막막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농구의 스포츠 포지션은 시장도 작고 대체로 어려운데요

    공부를 못하면 사회공부가 어떨까요

    대화를 통해 사람간 소통을 잘된다면 어떤 업무라도 잘 하실 것입니다

    공부머리인 지식보다 지혜가 필요한 것 같아요

  • 인생이 공부가 다일것 같죠?

    아니에요~그럴거면 모두가 다 못살았을거에요.

    어케든 인생은 살아지더라고요.

    물론 공부 잘하면 더 좋은 곳 취업은 맞아요~근데 공부 못한다고~ 난 꿈이 없다고~ 난 할수있는게 없다고~등등 좌절할 필욘 없어요.

    그럼에도 살수있더라고요.

    지금은 학생이라서 공부 말곤 답이없네...라는 생각이 드는것도 당연하다 생각합니다.

    근대 인생 선배들은 다 하나같이 말할겁니다.

    그럼에도 살아진다고요

  • 중학교 3학년이면 고등학교 진학 기로에 서있는 나이대이기에 지금 깊은 고민 가질 수 밖에 없고 둘 중 한가지 포기해야 한다는 사실 알고 있어 더 괴로워 보입니다. 하지만 누구보다 진지하게 미래 인생 고민하는 건 아주 건강한 신호 같은데 우선 농구 같은 경우 스스로 잘하는것 같지 않다고 판단하는 것보다 지도해주시는 코치님이나 감독에게 고등학교 엘리트 체육으로 진학해도 승산 있는지 아주 냉정하고 명확하게 물어보고 답 듣고 판단하는게 중요해 보입니다. 농구 스포츠 프로 등 선수만이 유일한 길 아니라 체육 교육이나 스포츠 매니지먼트 등 활용할 수 있는지도 알아보는게 좋습니다. 만약 농구 포기할 수 밖에 없으면 가장 빠르게 포기하고 지금부터 학원 등 전문가에게 현재 학습상태 진단 받은 후 앞으로 학습하는 교육 받으면 지금이라도 늦지 않게 공부할 수 있고 고등학교 진학 후 1학년부터 체계적으로 공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 아직 중학생이면 한창 고민이 많을 나이인데 농구를 늦게 시작했다고해서 너무 겁먹을거 없어요 실력이 아주 뛰어나지않더라도 그 나이때는 금방 느는 법이고 운동하면서 배운 끈기는 나중에 공부할때도 큰 힘이 되는법이라 생각합니다 일단은 하고싶은거 끝까지 해보고 나중에 길을 바꿔도 늦지않으니 지금은 농구에 집중해보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 안녕하세요 부모님 들이 왜 공부를 하라는지 이제 알 나이가 되었군요

    저도 부모지만 솔직히 공부라는건 내가 다른걸로 재능이 없으면 적어도 평범하게 먹고 살수있게 해주는 중요한 보장이라고 보시면됩니다 어느정도 평균은 되어야 회사 가서도 적당히 벌어먹고 살죠 그게 안되면 몸쓰는 일 해야 하구요

    농구가 미치도록 좋아서 꿈을 이루려고 하는게 아니라면 적당한 학벌은 필수입니다 그래야 회사에가서 연봉도 적당히 오르고 합니다 그게 아니라면 사업을 하거나 돈을 적게 벌거나 아니면 기술직이나 전문직

    즉 배워서 직업ㅇㄹ 삼을만한걸로 하셔야 합니다 아직 늦은 나이는 아니에요

  • 지금 중3이면 아직 늦은 나이는 아니고, 꿈과 현실 사이에서 불안한 것도 자연스럽다고 보여요.

    농구를 계속 도전을 해보면서,

    공부를 완전히 놓지만 않으면 나중에 선택지가 많아집니다.

    지금은 운동과 공부를 이어가면서 가능성을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