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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금균등상한과 원리금균등상환 중 유리한 방식?

대출 광고를 보니까, 원금균등상환과 원리금균등상환이 있더라고요. 각각의 차이는 무엇이고 어떠한 장단점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둘의 차이는 원금 균등은 말그대로 원금만 매달 똑같은 금액을 상환한다는 의미 이고 원리금 균등은 매달 이자와 원금을 똑같은 금액으로 상환하겠다는 의미입니다.
    일 ㅗ인해서 원금균등은 원금만 똑같이 납부하기에 이자는 초반에는 크고 나중에 원금이 점점 줄다보니 이자금액이 줄어서 월납입액이 초반에는 커지고 시간이 지날수록 줄어드는 효과이지만 원리금균등은 처음부터 끝까지 동일한 구조입니다.
    그렇다면 가장 큰 장점은 원금 균등방식이 총이자를 적게내고 원리금균등은 총이자를 더 많이 내는구조입니다.

    즉 총이자를 고려한다면 원금균등이 더 유리합니다. 다만 원금 균등은 전체 상환기간동안 절반의 해당되는 기간은 원리금균등기간보다 더 많이 납부하기에 당장 현금흐름이 중요하다고 하면 원금균등보다는 원리금 균등이 편할 수가 있습니다. 또한 원금 균등은 기간에 따라서 납부금액이 달라서 자금계획세우기가 다소 어렵다는게 단점입니다.
    원리금균등은 상대저으로 자금계획세우기가 용이하고 직관적인게 장점이지만 위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총이자를 더 많이내는 단점이 가장 크게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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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원금균등상환과 원리금균등상환은 각자의 상황에 따라 선택하는 부분이라 뭐가 더 유리하고 그런것은 없습니다.

    원금균등은 대출 기간이 진행될수록 매달 내는 원리금이 줄어듭니다.

    다만, 대출 초반에 상환금액이 원리금 균등보다 커서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원리금균등은 대출 기간 동안 매달 같은 금액을 내서 자금 계획을 하기 쉽습니다.

    전체적인 대출의 이자는 원금균등이 더 적게 냅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원금균등상환은 매월 동일한 원금에 잔여 원금 기준 이자를 더해 상환하는 방식으로, 초기 상환액이 크고 시간이 지날수록 줄어듭니다. 총이자 부담이 원리금균등 대비 적다는 장점이 있으나, 초기 자금 부담이 큽니다. 원리금균등상환은 매월 원금과 이자를 합친 금액이 만기까지 동일해 자금 계획이 예측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초반에는 이자 비중이 높아 원금 상환 속도가 느리고 총이자는 더 많습니다. 초기 상환 여력이 충분하면 원금균등이, 안정적 자금관리를 원하면 원리금균등이 유리합니다. DSR 산정 시에는 두 방식 모두 약정 원리금 기준으로 계산되는 점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원금균등은 말그대로 원금을 균등하게 그니까 매달 일정하게 갚아나가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원금을 일정하게 계속 갚고 있으니 거기에 따라 발생하는 이자는 매달 줄게 됩니다.

    100만원 빌렸는데 원금은 매달 10만원씩 갚는 형식입니다. 그러면 첫달은 100만원에 대한 이자 다음 달은 90만원에 대한 이자 이런식으로 이자는 점점 줄게 됩니다. 그래서 종합적으로 보면 처음부터 부담되는 금액은 크지만 원금 + 이자는 가장 적게 내는 것입니다.

    원리금균등은 말그대로 원금 + 이자를 매달 같은 금액으로 내는 것입니다. 이거는 미리 매달 같은 금액 낼 수있도록 계산해서 정해져 있습니다.

    원금 갚아나갈 수록 이자 줄어드는 건 맞지만, 이 이자 주는 폭까지 다 미리 계산해서 결국 매달 내 통장에서 빠져나가는 토탈 원금 + 이자의 금액은 같게 설정되는 것입니다.

    이거는 원금균동보다 초반에 돈 빠져나가는 부담이 조금은 줄어듭니다.

    만약 내가 대출을 내서 이자보다 더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는 자산을 샀다면 최대한 돈 적게 갚는 쪽이 낫습니다. 결국 돈은 가치가 장기적으로 떨어지고 자산 가격은 상대적으로 오르기 때문에 내가 돈을 늦게 갚는게 나중에 싸게 갚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원금균등상환은 매달 갚는 금액이 일정하고 남은 대출잔액에 따라 이자가 줄어드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초반에는 월 상환액이 크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이자 부담이 줄어 매달 내는 금액도 점점 낮아집니다. 전체 기간 동안 내는 총이자는 원리금균등상환보다 적은 편입니다.

    원리금균등상환은 원금과 이자를 합친 월 상환액이 매달 거의 일정한 방식입니다. 초반에는 이자 비중이 크고 원금이 천천히 줄어들지만 매달 나가는 금액이 일정해 생활비 계획을 세우기 쉽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원금이 늦게 줄어드는 구조라 전체 이자 부담은 원금균등상환보다 커질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총이자를 줄이고 싶고 초반 상환 부담을 감당할 수 있다면 원금균등상환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매달 일정한 금액으로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싶다면 원리금균등상환이 더 편할 수 있습니다. 대출금액이 크거나 소득이 일정하지 않다면 무조건 이자가 적은 방식만 고르기보다 본인의 월 현금흐름에 무리가 없는 방식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대출을 하시게 되면 원금균등상환과 원리금 균등 상환 방식 중에서 택해서 하게 되는데

    가장 이자를 적게 내는 방법으로는

    원금을 매월 똑같이 갚아가는 원금 균등상환이

    가장 유리하다고 보여집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뭐가 더 유리하다기 보다 각각의 장단점에 차이가 있습니다

    • 먼저 총 이자의 규모를 줄이고 싶다면 원금균등상환을 받아야 합니다

    • 다만 이것의 단점은 초반부터 상환해야하는 대출의 규모가 너무 크다는 부분입니다

    • 반대로 지금 당장 갚아야하는 대출상환 원리금이 적은 장점이 있는 대출은 원리금 균등상환방식입니다.

    • 물론 이 상환방식의 단점은 총 내야 하는 이자가 많다는점 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도룡이님.

    원금균등상환은 매달 갚는 원금이 같습니다. 예를 들어 대출원금을 120개월로 나누면 매달 같은 원금을 갚고, 이자는 남은 대출잔액에 붙습니다. 그래서 초반 월 납입액은 크지만 시간이 갈수록 이자가 줄어 월 납입액도 줄어듭니다.

    원리금균등상환은 매달 내는 총액이 거의 같습니다. 원금과 이자를 합친 금액을 매달 비슷하게 내는 방식입니다. 초반에는 이자 비중이 크고 원금은 천천히 줄어들지만, 매달 납입액이 일정해서 가계 관리가 편합니다.

    총이자만 보면 보통 원금균등상환이 더 유리합니다. 원금이 더 빨리 줄어들기 때문에 전체 이자 부담이 적습니다. 대신 초반 상환 부담이 큽니다.

    월 납입 부담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싶다면 원리금균등상환이 더 편합니다. 매달 나가는 돈이 일정해서 월급 생활자에게는 계획을 세우기 쉽습니다. 다만 전체 이자는 원금균등보다 더 많아질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여유자금이 있고 초반 상환 부담을 감당할 수 있다면 원금균등상환이 유리합니다. 반대로 매달 고정 지출을 안정적으로 관리해야 한다면 원리금균등상환이 더 현실적입니다.

    대출을 빨리 줄이고 싶으면 원금균등, 매달 부담을 일정하게 가져가고 싶으면 원리금균등으로 보시면 됩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원금균등상환은 매달 똑같은 액수의 원금을 갚는 방식으로 초기 납부액은 많지만 총이자를 가장 많이 아낄 수 있습니다. 원리금균등상환 방식은 매달 원금과 이자의 합계가 같아서 매달 고정적인 금액만 지출하면서 안정적으로 자금을 계획할 수 있습니다. 두 방식의 차이는 원리금균등은 초반에는 원금이 천천히 줄어들기 때문에 원금균등에 비해서 은행에 내야 하는 전체 이자가 더 많습니다. 당장 돈에 여유가 있어서 이자를 줄이고 싶다면 원금균등을 선택하시고 초반 지출 부담을 줄이고 계획적인 소비를 원한다면 원리금균등을 선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