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경제적인 이유로 헤어지자는 통보를 하네요

여자친구가 사업체가 2개가 있는데 저 만나기전에 빚이 좀 있었더라구요.. 아직은 초반이지만 다 숨김없이 말을 해줬고 그게 고마웠죠.. 근데 저 만나고 사업체가 잘 안되는지 힘들어하길래 전 조금이나마 도와주고 싶었어요. 여친이 알바로 오토바이 배달까지하는거보고 저도 같이 했는데 화를 내더라구요. 하지말라고.. 자기때문에 내 인생이 변하는게 싫다면서.. 그리곤 제가 하는 행동이 잘해주는건 알겠지만 부담스럽다라는 말을 하더니 헤어지자네요.. 전 아직 좋아하는데.. 지금은 연락안하고 있지만 술마시면 연락하고 싶은 마음도 듭니다. 이대로 놔주는게 맞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요즘에는 경제적인 이유도 매우 중요한 요소 중에 하나이기 때문에

    실제로 경제적인 이유로 많이들 헤어지십니다.

    그렇기에 경제적으로 부담이 된다면

    서로 헤어지시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자님 많이 힘드 시간 보내시죠?

    저도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 사람으로써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글을 작성 했습니다

    저는 성별은 여자라 같은 여자는 아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에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생각은 

    기본적으로 얼추 비슷 하지 않을까 싶어 남겨요 

    생각해 보시고 참고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단 아직 연애만하는 입장에서 솔직히 누군가에게

    내 모든걸 알려준걸 수도 있지만 일단 빚에 여부를 말해주는건

    쉽지 않습니다 질문자님도 아시겠지만요

    혹시나 자기가 질문자님과 여러 상황에서 결혼을 빨리 할 수도 있는 일도 생길 수도 있고 혹은 빚때문에 어떤일이 생길 수 도 있어 미리 공개한 걸 수도 있습니다 이게 남들에게 다 하는 공개가 아닌 아마 질문자님께 처음 인 걸 수도 있구요

    여러면이 있지만 그걸 떠나서 원래 사랑하기때문에

    쟈기가 상황이 안 좋아 질 수록 도와주면 고맙지만

    자존심이 허락을 못하는 법입니다

    나도 내가 이렇게 까지는 되고 싶지 않았는데

    별 모습 다 보여주면서 도와주는 질문자님 보고

    한편으로 고맙지만 진짜 많은 생각이 잠겨 있을 겁니다

    짜증도 나고 내가 뭐라고 하는 건지

    왜 시키지도 않는걸 하는건지

    내 상황이 창피 한데 왜 와서 알아서 자기를 더 이 상황에서

    더 초라하게 하는 건지 자기가 대역 죄인 같고 그 상황을

    내가 아닌 너까지 끌어드리게 할까봐

    또는질문자님을 다 아는 사람이라고 하는게 아니라면

    또는 사람을 잘 믿는 스타일이 아니라면

    누군가에게 내 생활이 노출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다고

    생각을 할수도 있습니다 정말 최악으로는요

    질문자님을 믿지만 모든 상황에선 도와주면 고맙지만

    자존심이 있으시고 누군가에게 의지로 일어나기

    싫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부담 당연히 되겠죠

    자기 생활이 넉넉하지가 않는데 도와준다고 하면 좋지만

    상황이 안 좋을 수록 본인 초라 해지기 때문이에요

    작아지고 난 너랑 급이 안 맞는다

    우리는 끼리끼리가 될 수 없다그리고 이미 이런 모습까지 보여주고 내가 힘든데 너랑

    연애를하기엔 시간도 벅차고 힘들어서 지금 당장 이상황만

    보고 싶다 라는 생각도 들 겁니다

    지친거 입니다 상황에서도 이 일에 대한 자신이 없는데

    도와주는질문자님에게도 어느정도 영향이 갈거고

    금전적인 부분이라 데이트 할 시간도 없을 거구요

    돈도 없을 거구여

    힘든게 하나 터지면 나머지는 아무것도 아니게 된거죠

    본인 돈줄이 끊기면서 점점 주식 코인처럼 추락하는데

    어떤 사람이 누군가를 만나려고 할까요

    질문자 님에 마음도 이해하지만 그 여자분에 마음도 이해가 됩니다 일단 술마시고 연락하지 마세요 그건 100프로 안 좋습니다 원래 술먹고 전화하면 모두가 좋아 하지 않습니다

    썸이라면 모를까 막 취해서 그냥 귀여운 정도라면

    현실은 귀엽게 취하는 법이 아니니깐여 판단력이 떨어집니다

    그리고 힘들어하는 사람에게 전화를 하고 다가가려면

    술은 더욱더 안됩니다

    누가 여기서 상황으로 더 힘들지 생각 하십쇼 질문자님이 저런 상황이라면 어떤 행동을 하실지 맨 정신으로 해보시고 그리고 시물레이션을 상상으로 돌려 보세요

    그리고 본인이 상대방을 위해서 다가가는 것도 좋지만

    그 상황을 이해를 해주고 천천히 다가가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묵묵히 지켜봐 주면서 챙겨주는게 덜 부담 될 겁니다

    예를 들어 여자친구분이 하루종일 일을 하시는 입장이라면

    또는 생일이거나 그러면 조용히 아무도 몰래 두고

    밥 챙겨 먹어 몸 많이 상했더라 별 이유 없어 뜨거우니깐 천천히 먹어 이런식에 메모라도 두시고 매일 그렇게 찾아가시진 마시고 어떤날에는 비타오백을 두고 힘들때 하나씩 비타민 챙겨

    가까운 거리에서 천천리 마음에 문을 열때까지 다가다는 스텝을 받는게 중요합니다 묵묵히 상황이 어느정도 풀어질때 까지

    지지해주고 부담을 주지 않는 선으로 매번이 아닌 주에 몇번 식으로 그리고 사람이 매일 일을 하다 보면 아플때도 있으니

    여자분 이니깐 생리도 하실거구여

    주기를 아신다면 가져다 놓으시고 모르시다면 약을 평소에 잘 챙겨 드시는 분인지 생각하시고 약을 여러면에서 생각해서

    사서 두시능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메모는 내가 너한테 미련이 존나 남았어 연락줘 이게 아닙니다 지금은 헤어졌으니 연인으로 다가가는게 아닌 친구 마인드로 다가가야 합니다

    선 넘지 않고 부담 스럽지 않은 선에서 일하면 아픈곳 많아져

    상황에 따라서 챙겨먹어 혼자있을때 아프면 서럽더라 .

    이런식으로 만 남기는거죠 물론 출처는 작성해야 합니다

    불편하지 않는 선에서 하십쇼 만약 그래도 질문자님께 싫다고 완벽하게 그러신거라면 그때는 놔주셔야 합니다

    그 일이 누구보다 더 소중하고 인생이 달린 문제라 관심을 줄 수 없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상황이니깐요

    곁에서 지켜 보드시 나는 그냥 지켜보면서 너의 그냥 너가 괜찮아 질때까지 일어날때까지 전 연인으로 아닌 한사람을 알았던 사람으로써 묵묵히 옆에허 지켜봐주면서 친구처럼 가끔씩만 챙겨주고 응원 해주겠다는 그런 마인드로 다가가세요

    결과적으로는 제가 말한 부분에서 질문자님께 부담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누군가에게 힘든걸 지친걸 공유 하디 싫고

    부담스럽겠지만 가끔은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은 날은 한번씩 있습니다 너무 다가가 대시 하지 마세요

    단백하게 메모로 남기시고 내가 너한테 미련이 개 많아 티 내지 마세요 뭘 주는 자체가 부담이니깐요 그리고 보고 가지 마세요

    자주가지 마세요 그냥 키다리 아저씨 처럼 가만히 지켜 보세요

    그것고 싫다 하시면 그냥 하지 마시고 정리 하세요

    나중에 정말 인연이 기회가 된다면

    시간이 지나고 그 여자분이 상황이 나아진

    그때 다가셔도 됩니다 사업은 한번에 괜찮아 지지 않는 법 이니깐요 일단 뭐가 됐든 하고 싶은 마음이 실 것 같아

    최대한 부담스럽지 않는 선에서 이야기를 말했습니다

    생각하고 판단하는건 질문자님 입니다

    너무 아파하지 마시고 마음을 조금씩 비워가면서

    하시는걸 추천 합니다 많은 기대를 하지마시고

    일상생활을 바쁘게 사세요

    힘들다고 술 너무 많이 드시지 마시구여

    화이팅 하십쇼

  • 사실 남자친구가 여자친구가 열심히 하는 모습에 도와주는 것을 부담스러워 한다는 부분은 이해할 수 있지만 헤어지자는 것은 마음이 식은 것인지 진심 사랑하니까 보내준다는 의미인지 신중하게 생각해 보시고 결정을 하셔야 하지 않을가 생각합니다

  • 사업이 그 정도로 힘들고 배달 일도 하신다면 데이트할 시간도 마음의 여유도 없으실 듯합니다. 술 먹고는 연락 하지마시고 한달 정도 뒤에 만나서 얘기해보시죠. 도와준다고는 하지 마시고 든든한 버팀목 느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