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집들도 보면 이런 평일 제사나 갑작스러운 일정에는
대충 대처하더라고요.
평일엔 남편만 보내기
직장 다니거나 거리 멀면 며느리는 아예 안 가고 아들만 보내는
게 요즘 제일 흔한 타협점이더라고요.
이번에 선례를 아주 잘 만드신 거예요.
남편 방패 삼아서 선 긋기
앞으로도 평일엔 절대 안 가실 거면, 작성자님이 직접 시댁에
말하면 괜히 뿔만 나니까 남편 입을 통해서 확실하게 못 박아두는 게 편해요.
"회사 일 때문에 평일 연차 못 쓴다"든가 앞으로는 남편만 보낸다고 남편이 시부모님한테 계속 주지시키게 하세요.
시간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줄이기
처음엔 어른들이 예의상 부르거나 당연하게 생각해도, 며느리가 계속 안 가고 버(?)티면 나중엔 포기하시거나 아예 제사를 간소화하거나 명절로 합치더라고요.
절대 눈치 보거나 죄책감 가질 필요 전혀 없어요!
남편만 싹 보내버리시고 이번 기회에 앞으로
평일 제사는 안 간다는 거 확실하게 쐐기를 박아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