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시댁제사가서 음식하는 며느리들 많나요?

이번 평일에 갑자기 시댁제사를 오라고 하시길래 저는 안가고 남편만 가기로했어요 . 결혼 3년차인데 처음으로 제사를 오라고하셔서 제사 지내는줄도 몰랐는데 이번엔 오라고하시더라고요. 평일에 지내는 제사 다들 가시나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제사를 아직도 지내는 집이 있나보네요;;

    휴일이나 추석같은 날 인사도 안가는거면 좀 그렇겠지만 평일 제사라뇨?

    보니까 결혼하고 3년정도 유예기간을 준 것 같은데 한번 가기 시작하면 계속 가시게 될 수 도 있습니다.

    평소에 시댁에 아예 얼굴도 안비치시는게 아니라면 굳이 제사까지 갈 필요가 있을까 싶습니다. 요즘 제사 음식까지 하는 며느리가 어디 있나요? 할도리는 추석이나 설에 얼굴 비추는것으로 다 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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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요즘 제친구들 모이면 제사 지내는집이 없는것 같던데요

    예전에는 지내던데 온가족이 모이면 누군가 희생을 한다고 제사 없애서 제 주위에는 제사 지내는 사람 없네요

  • 많은건 아닌 것 같아요.

    근데 약간 안 가면 좀 진짜 안오나?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기는 할 것 같지만 가면 솔직히 여자가 고생떠안을듯요

  • 안녕하세요~ 집안마다 다르지만 요즘은 많이들 안하시긴 하시더라구요~ 근데 뭐 하는곳도 아직은 적지 않아서 결혼하셨으면 따라야죠 뭐ㅜㅜㅠㅠ

  • 평일에 갑자기 시댁제사를 오라고 한다면

    며느리로서 안갈수가 없습니다.

    혹시라도 질문자님이 크리스천이라면 가지 않을 이유라도 되지만

    그렇지 않고서는 두고두고 시댁의 눈밖에 보일 수가 있습니다.

    우리 집은 크리스천이라 제사를 지내지 않습니다.

  • .....;;;요즘제사없애는추세아닌가요???저희집도 제사없애는데 아직도 제사하는집이있나요???????? 요즘많이주는추세던데요

  • ​다른 집들도 보면 이런 평일 제사나 갑작스러운 일정에는

    대충 대처하더라고요.

    ​평일엔 남편만 보내기

    직장 다니거나 거리 멀면 며느리는 아예 안 가고 아들만 보내는

    게 요즘 제일 흔한 타협점이더라고요.

    이번에 선례를 아주 잘 만드신 거예요.

    ​남편 방패 삼아서 선 긋기

    앞으로도 평일엔 절대 안 가실 거면, 작성자님이 직접 시댁에

    말하면 괜히 뿔만 나니까 남편 입을 통해서 확실하게 못 박아두는 게 편해요.

    "회사 일 때문에 평일 연차 못 쓴다"든가 앞으로는 남편만 보낸다고 남편이 시부모님한테 계속 주지시키게 하세요.

    ​시간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줄이기

    처음엔 어른들이 예의상 부르거나 당연하게 생각해도, 며느리가 계속 안 가고 버(?)티면 나중엔 포기하시거나 아예 제사를 간소화하거나 명절로 합치더라고요.

    ​절대 눈치 보거나 죄책감 가질 필요 전혀 없어요!

    남편만 싹 보내버리시고 이번 기회에 앞으로

    평일 제사는 안 간다는 거 확실하게 쐐기를 박아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