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께 매달 용돈 주시는 분들 계신가요?

요즘 부모님때문에 생각이 많아지는 날들이네요.

부모님께 매달 용돈 주시는 분들도 계신가요?

주신다면 얼마씩 드리고 계신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본가에서 부모님과 같이 살았는데 생활비+용돈 개념으로 월 50만원씩 드렸었어요. 직장인이지만 아무래도 부모님이랑 같이 살면 부모님 덕에 몸 편하게 혜택보는 게 크더라고요. 빨래나 식사도 아무래도 엄마가 챙겨주시다 보니까요.

    독립한 지금은 월 20만원으로 줄여서 드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정기적으로 드리는 게 이제는 좀 부담스럽기는 한데, 부모님도 형편이 넉넉한 편은 아니셔서 외면할 수는 없더라고요.

    솔직히 잘사는 집안 친구들 보면 현타 올 때도 있긴 해요. 부유한 집안은 생활비 받기는커녕 자녀가 결혼한 이후에도 주기적으로 용돈을 주는 경우도 있다더라고요. 하긴 비교하면 끝도 없겠죠.

    각자 가정의 환경이라는 게 있는 거니까 내 사정과 상황에 맞게 하시는 게 정답일 듯 합니다.

    대신 처음에 드리는 액수를 신중하게 결정하세요. 왜냐하면 독립/결혼/실직 등 질문자님의 환경이 크게 변하지 않는 이상은, 앞으로 그 액수에서 더 줄이기는 쉽지 않거든요. (아마 서운해 하실거에요)

    채택 보상으로 63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네.저도 매달 20만원씩 드렸는데 몇년전부터는 30만원씩 정기적으로 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명절이나 생신때는 따로 드리고 제가 보너스나 주식수익이 있으면 또 따로 드리고 있습니다.

  • 저도 많이드리지 못하고 있네요 30만원 정도 드리고 있는데 많이 드리지 못해서 미안 하지만 그래도 그돈으로 쓰시고 있어서 감사하죠

  • 네, 생각보다 많습니다. 다만 금액과 방식은 정말 다양해요.

    예를 들어,

    사회초년생은 월 10만~30만 원 정도를 드리는 경우가 많고,

    직장 경력이 쌓이면 30만~50만 원,

    경제적 여유가 있는 경우에는 50만 원 이상을 정기적으로 드리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