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긴장하는 성격 고칠 수 있을까요?

어릴 때부터 주목받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았어요. 타인의 시선을 자꾸 신경 써서 그런지 누군가에 평가받는 자리나 주목받는 상황이 생기면 긴장이 돼서 평소 잘하던 것도 못하게 돼요.. 남들은 부담감을 가지지 말고 차분히 해라 하는데 누군가가 지켜보고 있으면 저도 모르게 손이 벌벌 떨리고 자꾸 실수하게 돼요.

어떻게 하면 극복할 수 있을까요? 저와 비슷한 분들 있으신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제가 딱 그런 성격이었는데요, 전 처음에는 약의 도움을 받아서 조금씩 발표할 때 안 떨고 하는 경험치를 얻었고 그 이후에 반복하다보니 약 없이도 경험이 많이 쌓여서 긴장이 되어도 잘 이겨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저는 인데놀이라는 약 처방 받아서 한 알씩 먹었고 아무 병원 가서 인데놀 처방해달라고 하면 해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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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도 비슷함을 넘어서 똑같은 경험이 있는 사람으로써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처음에는 정말 어려울겁니다 긴장을 하는 성격인데 누군가가 옆에서 긴장하지 말아라 부담스러워하지 말아라 등등 성격을 거스르는 행동을 하라고 하면 아마 불가능할겁니다

    근데 주변 친구들이 하는 말이 절반은 맞는말을 했다는점을 생각해보세요

    일단 30초만 미쳤다고 생각하고 평상시에 하지 못했었던 행동들을 해보세요

    아마 질문자분같은 경우에는 길거리에서 이성 전화번호 따는것도 성격상 부담스러울겁니다

    딱 30초만 미쳤다고 생각하고 시도해보세요

    이런식으로 본인의 성격과는 반대되는 행동들을 30초만 미쳤다고 생각하고 시도한다면 점점 내성이 생기게됩니다

    내성이 생기면서 본인의 원초적인 성격이 변하지는 않더라도 불가능했던 행동들이 좋지는 않지만 그래도 가능은한 행동들로 바뀌게 됩니다

  • 가장 중요한것은 다른 사람 시선과 주목 받는다고 완벽하게 해야 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면 좀더 나아지고 다른 사람들에게 욕 먹지 않을 정도 하더라도 큰 문제 없다고 생각하는게 도움 됩니다. 산삼들과 대화할 때 상대 시선 부담 된다면 코 끝 보는것도 상대는 내 눈 본다고 느끼게 됩니다. 연습하고 뭐라도 하려는데 안된다면 스스로 고치기 어려우니 원만한 사회생활 위해서라도 심리상담 통해 해결 하는게 좋습니다.

  • 긴장은 누구나 다 하는 겁니다ᆢ 3초만 여유를 가지고 기 호흡을 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ㆍ 모두 친구라 생각하시고 긴장을 풀어보세요ᆢ 혼자 만의 연습도 필요합니다ㆍ 반복 연습을 하시고 자신감을 가지신다면 다 잘 될겁니다

  • 저도 어릴적에 쉽게 긴장했어요. 타고난 기질을 하루아침에 완전히 바꾸기는 어렵지만, 반복적인 노출 훈련과 심호흡 같은 이완 요법을 꾸준히 연습하면 불안감을 스스로 통제하고 긴장하는 버릇을 점차 개선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