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혼 후 연애하고 있는데 그 상대방의 현실 때문에 너무 지치고 힘이듭니다..

지금 만나는 사람이 있는데 애가 셋이고 지금은 주말마다 애들을 보러 가는 상황입니나 전처랑 애들 문제로 연락하고 하지만 미래를 생각하며 주말에 만나는것도 줄이로 하겠다 하는데 이걸 믿고 기다려야 할지..이런 현실적인 문제말고는 너무 잘해주고 잘 맞습니다 차라리 애들을 같이 보고 이런문제면 모르겠는데 평일엔 전처가 주말엔 남자친구가 보고 이러니 주말마다 너무 힘들긴 합니다 저는 결혼 1년도 안 되어서 이혼을 했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많이 고민되는 상황일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상대방과 관계를 계속 이어나가려면 그 부분을 작성자님이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작성자님이 상대방의 아이들까지 품을 수 있을지, 없을지 잘 한번 스스로 고민해보고 결단을 내릴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 그분과 재혼까지 생각하고 계신거면 생각이 많으시겠어요.

    아이 문제에 있어 현실 적으로 생각해 보면

    미래까지 생각하는건 어렵지 않을까 싶어요.

    일단 남자친구분이 아이들한테 얼마나 애정이 있는지도

    중요해요. 그건 그분과 재혼을 하더라도 주말마다 아이들과 시간을 보낸다면 당사자 분이랑 보내는 시간이 없을꺼예요. 무엇보다 지금도 주말마다 같이 시간을 보낼 수 없다는 것에 힘듬을 가지고 계시는데 계속 만나는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도 싶네요…좋아하는 마음이 크더라도 현실적으로 만남을 지속하기 보다는 남자친구분에게 당사자분의

    힘듬을 충분히 솔직하게 얘기하고 서로의 입장을 들어본 후 만남을 지속해도 될지

    끝을 내야 할지 결정하시는건 어떠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