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바이트를 그만두고 나서 월급을 계좌로 입금 받을 때

주민등록증 사진을 보내 달라고 요청을 하던데 이 사진의 용도가 무엇인가요?
이틀 일했었고 서류를 준비하려다 그만둔 건데 뭐 악용하진 않을 거고 정확하게 어떤 용도로 이용하는지 궁금하더라고요.
주변에 물어보면 세금 때문이라고 하는데 사실이라면 어떤 정보를 기입해야 하기 때문에 요청하는 걸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주민등록증 사진을 요청하는 것은 대부분 근로계약 및 급여 지급, 세금 신고를 위한 신원 확인 때문입니다. 이틀만 일했더라도 급여를 지급하려면 근로자의 정보를 확인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주민등록증 사진을 요청하는 이유는 보통 다음과 같습니다.

    본인 확인(이름, 생년월일 확인)

    주민등록번호 확인: 급여 지급과 원천세 신고 등 세무 처리에 필요합니다.

    4대 보험 신고(가입 대상인 경우)

    근로계약서 및 직원 등록에 필요한 인적사항 확인

    주변에서 말한 것처럼 "세금 때문"이라는 말도 맞습니다. 급여를 지급하면서 회사는 국세청에 근로소득 관련 신고를 해야 하는데, 이때 주민등록번호, 성명, 주소 등 기본 인적사항이 필요합니다.

    다만 주민등록증에는 중요한 개인정보가 담겨 있으므로 정식으로 채용된 회사나 사업장에만 제공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이미 퇴사했고 급여 정산을 위해 요청한 것이라면 일반적으로는 정상적인 절차일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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