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는 혼자 여기저기 가고싶기도하고 지나가는 20대의 여자들을볼때면 나도 저럴때가있었지 하면서 쓴웃음 짓게되고 현재의 제모습을보게되면 암울할때가있어요. 아이들을 육아하기위해서 다시 마음 가담듬고하는데.. 요즘은 많이 지치는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