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를 보면서까지 남의 사정을 봐주는 지인

왜 손해를 봐가면서 남의 사정을 봐주는 걸까요??

답답해서 스트레스 받을 것 같아요

본인도 스트레스 받는다고 하면서도 남의 사정을 봐주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제가 손해봐도 거절 잘 못하고 다 들어주는편인 사람입니다 저도 제가 답답하고 고치고 싶은데 그냥 거절하는게 힘든것 같아요 오히려 엄청 친한 친구보다도 적당히 친한애들 부탁 거절하는건 진짜 못하겠더라구요ㅠ 그냥 자기가 타고난것 같아여

    많이 답답하시고 그사람도 고치길 원하면 옆에서 대신 거절해주는것도 방법이 될것같긴해요 

  • 주변 사람들만 속터져서 다들 멀어진 후 혼자 외롭게 있어도 못고쳐요 그런 성격은.. 이용해먹는 사람들은 다 업보 맞을겁니다.. 세상물정 모르는 거에요 저거 착한게아님..

    거절하면 본인도 상대방도 곤란해질까봐 그런걸 못받아들여서 그런겁니다..

  • 성격때문일거에요. 손해인거 알면서도 부탁을 거절 못하는 성격이라 그럴꺼에요 타인에게 부탁도 잘 못하고 부탁 받으면 거절도 못하고 식당 같은데서는 반찬 더 달라고도 못하는 성격들이 그런편이거든요. 아마 본인도 자기가 손해인거 알면서도 그런다면 그사람이 거절못하는 소심한 성격탓이 클거같아요

  • 그런 분들은 꼭착해서만이 아니라 거절하면 미안한 마음이 크거가, 좋은 사람으로 보이고 싶거나, 관계가 멀어질까 걱정하거나, 남을 도와야 마음이 편한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계속 손해 보면서 스트레스까지 받는다면 건강한 배려라기보다 경계 설정이 어려운 상태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