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뽀얀굴뚝새243
아기가 태어나서 낯가림이 가장 심한 시기는 아이마다 다른가요? 비슷한 시기에 나타나나요?
유난히 낯을 가리는 아기가 있고 아무한테나 안겨도 실실 웃는 아기가 있더라구요.
벌써 성격이 정해져서 그런 건지 아니면 발달 과정인지 모르겠는데 아기는 태어나서 언제가 가장 낯을 많이 가리는지
궁금합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기의 낯가림에 대해서 질문을 주셨는데요~
아기마다 성향의 차이도 있고 조금씩 다른 부분들이 있기에
조금씩 다른 부분이 있을수 있기는 합니다.
일단은 보통 낯가림이 시작되는 시기는
보통 빠르면 6개월부터 낯을 가리기 시작을 해요
단순히 얼굴만 가리는 것이 아니라
부모가 내 앞에서 사라질지 모른다는 것을
아기들도 직감으로 어느정도 느끼는 부분이기에
그래서 분리불안이 겹치게 됩니다.
하지만 아이가 조금 더 자라서 18개월 이후에
뇌가 더 발달하게 되면서, 엄마가 다시 나타나는걸 알게되고
말귀를 알아듣기 시작하면서 낯을 가리는 부분들이
조금씩 완화 되기는 해요~
아기들마다 물론 조금씩 낯가리는 부분이 다르기는 하지만
심하게 우는 아이같은 경우에는 예민하고 조심성이 많은
기질일수도 있고, 반면에 낯가리지 않고 잘 따르는 애기들은
성향이 무던하고 밝은 기질이며
새로운 환경들에 덜 두려움을 느끼는 상황이라고 볼 수 있어요
아이마다도 성향에 따라서 조금씩 속도도 다르고
반응도 다르다는 걸 알고계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기는 태어나서 기각이 발달하고 기억력이 발달함에 따라 주양육자와 애착형성이 됩니다.
그 이후에 낯선 사람과 구분이 되는데요. 처음 낯가림은 생후 6~8개월입니다.
처음 낯가림 이후 돌 전 까지가 낯가림이 가장 심한 시기라고 생각되네요.
아기들마다 낯가림이 다른데 이는 타고난 기질의 차이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대부분의 아기들은 생후 6개월이 지나면서 낯가림이 시작됩니다. 신생아들은 안면 인식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낯선 사람이 와서 안더라도 크게 반응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6개월이후에는 사람을 인식하고 구별할 수 있어 자주보는 엄마와 아빠, 익숙한 사람과 낯선 사람을 다르게 대할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아이마다 성향이 매우 다르기 때문에 낯가림이 심한 아이는 적응하는 데 시간이 많이 필요하며 엄마 품에서 오랜 시간 관찰하기도 합니다. 낯가림이 적은 아이는 처음 보는 사람에게 웃음을 보이고 안아달라고 하거나 손잡고 잘 따라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낯가림은 6개월부터 시작해서 만 2세까지 가장 심하게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낯가림은 보통 6-8개월 무렵 시작해 10-18개월 사이에 가장 심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아이마다 기질이 달라 거의 안 하는 아이도 있고 매우 심한 아이도 있습니다. 낯가림은 애착과 인지 발달의 자연스러운 과정이며, 성격과 기질의 영향도 함께 받습니다.
안녕하세요.
낯가림은 아이마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보통 생후 6~8개월 정도부터 시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장 심한 시기는 대개 8~12개월이며, 이후 성장하면서 점차 완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질이 신중한 아이는 낯가림이 더 심할 수 있고, 외향적인 아이는 비교적 덜할 수도 있습니다.
이는 성격뿐 아니라 정상적인 발달 과정의 일부이기도 합니다.
낯가림은 익숙한 사람과 낯선 사람을 구분하는 인지 발달의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억지로 가지 않게 하는 것보다 아이의 속도에 맞춰 천천히 적응하도록 도와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낯가림은 아이마다 시기와 정도가 다르지만, 보통 생후 6~8개월쯤 시작해서 12~18개월에 가장 심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부 아기는 4개월부터 낯가림을 보일 수도 있고, 어떤 아기는 1세가 지나도 거의 낯을 안 가리기도 합니다. 이는 성격도 일부 작용하고 발달 과정의 일부이기도 합니다. 아기가 엄마와 낯선 사람을 구분하면서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현상이에요.
부모가 새로운 사람에게 천천히 익숙해지게 해주고 기다려주는 게 좋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대부분 자연스럽게 좋아지지만, 너무 심하거나 2세 이후까지 계속되면 전문가와 상담해 보세요.
안녕하세요. 안민지 유치원 교사입니다.
낯가림은 아이마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나타나는 시기는 비교적 비슷한 편입니다. 😊
보통 생후 6~8개월 무렵부터 낯가림이 시작되고, 9~18개월 사이에 가장 심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시기가 되면 아기가 엄마·아빠와 낯선 사람을 구별할 수 있게 되면서 경계심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다만 모든 아기가 똑같지는 않습니다. 어떤 아기는 처음 보는 사람만 보면 울 정도로 낯가림이 심하고, 어떤 아기는 누구에게 안겨도 잘 웃고 잘 지내기도 합니다. 이는 기질적인 차이의 영향도 있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신중하고 예민한 성향의 아이는 낯가림이 강한 편이고, 새로운 환경을 잘 받아들이는 아이는 상대적으로 덜할 수 있어요.
그래서 낯가림이 심하다고 사회성이 부족한 것도 아니고, 낯가림이 없다고 특별히 더 외향적인 성격으로 자라는 것도 아닙니다. 😊
낯가림은 "주 양육자와 애착이 형성되고 사람을 구별할 수 있게 되었다"는 발달 과정의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마다 정도와 기간은 다르니 너무 비교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