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가전제품
하치와레
멀티탭 고장 관련해서 질문 드립니다 ㅠㅠ
3구 짜리 개별 멀티탭인데
갑자기 3개중에 하나가 불이 아예 안들어오네요..
이러면 전체 다 바꾸는게 낫겠죠? ㅠㅠㅠ
혹시 모르는거니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저도 작년에 책상 밑에 두고 쓰던 3구 멀티탭에서 딱 이 증상을 겪었어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저는 통째로 바꿨고, 지금 생각해도 그게 맞는 선택이었습니다.
다만 버리시기 전에 딱 30초만 확인해 보세요. 스위치에 들어오는 그 빨간 불은 사실 표시등일 뿐이라서, 표시등만 수명이 다하고 전기는 멀쩡하게 나오는 경우가 생각보다 흔합니다. 확실히 잘 되는 스탠드나 충전기를 그 자리에 한번 꽂아 보시면 바로 판가름이 나요. 불은 안 들어오는데 기기가 정상으로 돌아가면 표시등만 나간 겁니다.
반대로 기기까지 아예 안 돌아가면 스위치 안쪽 접점이 상한 쪽에 훨씬 가깝습니다. 이게 왜 위험하냐면, 접점이 붙었다 떨어질 때 생기는 아주 작은 불꽃 때문에 접촉면이 조금씩 타고, 그러면 저항이 올라가면서 그 자리만 계속 열을 내거든요.
그래서 저는 이런 것들을 같이 살펴봤습니다. 첫째로 그 구멍 주변이 누렇게 변색됐는지, 둘째로 코를 가까이 댔을 때 탄내 비슷한 냄새가 나는지, 셋째로 플러그를 꽂았을 때 예전보다 헐렁한지, 넷째로 한참 쓴 뒤에 손으로 만져보면 미지근한지요. 이 중에 하나라도 걸리면 고민할 것 없이 교체입니다.
솔직히 멀티탭은 고쳐 쓰는 물건이 아니라 소모품에 가깝습니다. 법으로 정해진 사용기한이 있는 건 아니지만 전기 관련 공공기관들도 2년 안팎을 교체 기준으로 안내하고 있고, 저도 그 일 이후로는 몇 년 된 건 멀쩡해 보여도 그냥 갈아버립니다. 몇천 원 아끼려다 생기는 사고가 너무 크잖아요.
새로 사실 때는 KC 인증 표시, 정격 용량(보통 16A 3000W 정도), 과부하 차단 스위치 이 세 가지만 확인하시면 충분합니다. 그리고 전자레인지나 냉장고처럼 전기를 많이 먹는 제품은 멀티탭 말고 벽 콘센트에 바로 꽂아 쓰시는 게 안전해요. 별 탈 없이 잘 정리되시길 바랍니다.
채택된 답변네 그렇습니다.
오히려 그렇게 문제가 생긴건 멀티탭이 바꿀 때가 되었다는걸 미리 알려준 꼴이라 더 좋은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경우는 당연히 바로 바꾸는게 좋습니다.
멀티탭이 고장나서 3개중 하나가 아예 작동하지 않는 거라면 저는 전체를 바꾸는게 안전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어느 부분에 문제가 생긴건지 정확하게 알 수가 없으니 계속 사용하는 것보다 새제품으로 교체하는게 마음도 편할 것 같습니다.
멀티탭은 전기를 사용하는 제품이라 혹시 모를일이 생길 수 있으니 안전을 생각해서 전체를 교체하는게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전기는 잘쓰면 최고의 선물이고 잘사용 못 하면 최악의
선물이 지요 이런 말을 하는뜻은 최고를 최고로 여기라는 겁니다 요즘에는 고용량 멀티탭 4000w짜리 사서
안전하게 사용하세요 약한것 사용하면 차단기 나갈 우려도 있습니다 요즘엔 무조건
고용량 국산 사용해야 됩니다 여기에 아끼면 안됩니다
3구 멀티탭에서 특정 한 구만 전기가 안 들어온다면 내부 접점이나 배선이 손상됐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사용 중 발열이나 스파크가 있었다면 더더욱 교체를 권장합니다. 멀티탭은 화재 위험과도 관련 있으니 고장 난 상태로 계속 사용하기보다는 새 제품으로 바꾸는 게 안전합니다. 다만 꽂은 기기나 플러그 문제일 수도 있으니 다른 기기를 꽂아 한 번 더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