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
알콜중독, 마약중독, 도박중독등 중독을 잘유발하는 유전자가 따로있는건가요?
유튜브나 여러게시판의 썰들을 보다보면 부모님이 도박이나 마약 혹은 알콜 중독자일경우 그 자녀들도 같은 종류의 중독에 걸리는 경우가 많은듯합니다.
우연이라기에는 많은 경우에 이런 상황들이 보이는데 이런 중독에 취약성을 가지게하는 유전자가 실제로 존재하는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중독은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복잡한 질환입니다. 여러 연구에 따르면, 특정 유전자가 알코올, 마약, 도박 등의 중독에 대한 취약성을 증가시킬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예를 들어, 도파민 수용체와 관련된 유전자(DRD2)나 오피오이드 수용체 유전자(OPRM1) 등의 변이는 중독성 물질에 대한 민감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유전적 요인만이 중독을 결정짓는 것은 아닙니다.
가정 환경, 사회적 압력, 심리적 요인 등도 중독에 큰 영향을 미치며, 이러한 요소들이 상호작용하여 중독 위험을 결정합니다. 따라서 중독 문제를 예방하고 효과적으로 치료하기 위해서는 유전적 요인뿐만 아니라 환경적, 심리적 요인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접근이 필요합니다.
작성된 댓글은 참조만 하시고, 대면 상담을 추천드립니다
제가 아는 범위론, 유전적 원인이 있습니다
-> 다른 사람보다 음주 및 도박 등으로 인한 쾌감?을 강하게 느끼는 분들입니다
-> 주로 젋어서부터 음주 등 문제가 잘 나타나고, 치료에 반응이 높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환경적 요인 (스트레스 해소 방법을 음주로 보거나, 가정환경 등등) 도
작용합니다만. 유전적 요인도 존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