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팸, 베이컨같이 가공육의 아질산나트륨과 짠맛을 줄일 때 단지 물에 데치지다 특정 재료를 곁들이면 더욱 효과적이라는 생각이 맞습니다!
1) 녹차: 질문주신 녹차는 가장 추천드리고 싶은 재료로, 풍성한 카테킨 성분이 고기의 기름기를 흡착해서 배출하고, 잡내를 잡는데 탁월합니다.
2) 양파, 대파 뿌리, 마늘: 야채 중에서는 양파, 대파 뿌리, 마늘의 활용을 권장드립니다. 양파와 대파 뿌리는 끓는 물 속에서 불순물과 기름기를 우수하게 빨아들이며, 마늘의 알리신 성분은 첨가물 중화에 좋답니다.
3) 쌀뜨물, 식초, 레몬 조각: 이 외에도 쌀뜨물을 활용하시거나, 식초, 레몬 조각을 소량 첨가하는 방법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쌀뜨물의 전분질은 표면 불순물을 흡착하고, 식초나 레몬의 산성 성분은 수용성 첨가물이 물에 더 빨리 녹아 나오도록 촉진을 합니다.
이런 재료들을 우선 끓여서 우려낸 뒤, 가공육을 덩어리째 넣기보다는 미리 썰어 단면적을 넓힌 상태로 1~3분가량 데쳐내면 유해성분이 더욱 더 많이 빠지게 됩나다. 끝으로 데친 고기를 흐르는 따뜻한 물에 가볍게 헹궈주신다면 잔여물까지 말끔히 제거가 되면서 한결 건강하고 담백하게 즐기실 수 있겠습니다.
TIP : 그리고 데쳐난 가공육을 조리하실 떄 칼륨과 비타민C가 풍성한 양배추, 브로콜리, 파프리카의 채소를 곁들여서 볶아보시길 바랍니다. 칼륨은 체내에 남아있는 잔여 나트륨의 배출을 돕고, 비타민C는 아질산나트륨이 발암물질인 니트로사민으로 변환되는 것을 억제해 줍니다. 이미 기름기가 쏙 빠진 상태이니 볶으실 때 올리브유를 살짝 두르시면 맛과 영양을 완벽하게 보완하실 수 있겠습니다.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