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정말 이혼말고 정답이 없을까요...
결혼 후 와이프 요구에 의해 와이프는 만학도로 간호대학교를 들어갔고 저는 꼼짝없이 4년을 뒷바라지하면서 기다리는 입장이 되었습니다..처음에는 와이프가 잘되면 좋지하며 미래를 위한 투자라 생각하고 응원하였습니다..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와이프는 학업 때문에 저와 가정에 소홀해졌고 학년이 올라갈수록 많은 공부량에 사실 마주치고 얘기할 시간조차 거의 없어졌습니다. 지금이 2년차인데 갑자기 회의감이 들기도하고 내가 지금 뭐하는짓인가 싶기도 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애정도 사라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과연 4년이 끝난 와이프가 간호사가되었을때 난 진정 웃을 수 있을까..싶기도 하고 나에게 그 기간에 쌓았어야 할 신혼의 로망이나 추억들이 혼자만의 시간으로 다 채워졌는데 말이죠..그렇게 생각이 꼬리를 물다보니 이혼이라는 단어까지 생각이 들더라구요.솔직히 이혼이 무섭다기 보다는 주위 남들 시선이 너무 두렵고 쪽팔리기도 하고..
ㅜㅜ 근데 지금 저는 와이프에 대한 애정이 점점 말라가는 것 같고..정답이 없겠지만..인생 선배님들 저에게 지혜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3개의 답변이 있어요!
진지하게 대화를 요청하시거나
나라에서 운영하는 무료 부부 상담을
통해서. 또는 충분한 시간과 대화릉 통해서
이혼은 피할 수있을거 같아요ㅜ
같이 한번 노력을 해 보는것도 좋을거 같내요
저는 솔직한 입장으로는
작성자님의 투자...여기서부터 잘못될거같다는 생각이드네요...
사랑해서 결혼이아니라 미래를 위한 투자였다면
하루라도 빨리 해결하시는게 좋은거같네요.
글을읽고 솔직한 입장이었습니다...
일과 사랑 이네요 ~ 님의 심정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생각하는 가치관이 달라서 그런것 같아요 ~ 남편 분께서 조금 더 인내를 갖고 기다려 주시면 훗날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요?? 간호사는 힘든 과정을 거치면 분명히 좋은 밑천이 될거라 생각하고 지금의 힘듬을 견디시는 것 같아요~만학도 무척 힘듭니다~맛있는 거 드시면서 이야기를 해보세요~좋은 일이 있기를 바랍니다 ~^^♡
간호공부 힘듭니다
허락을 했을때는 그만한 각오정도는 해야하지 않을까요
서로 힘든 4년을 이겨나가야하지 않을까요
서로조금씩 양보하면서 대화부터 먼저 시작해보셔요
대화를 해도 안될땐 결정을 내려야하지 않을까요
아내분 뒷바라지를 하거라 고생이 많습니다. 간호대학교가 수업, 실습, 과제 등 아내분도 힘들겁니다. 이 힘든 시기를 서로가 대화로 풀고 이해하고 배려를 하면서 참고 견디세요. 행복한 미래를 위해 힘내세요~^^
결혼은 계약입니다. 그렇지만 이혼도 서로가 원하면 가능합니다. 예를들어서 내가 친구들과 모임이 있을때 와이프는 와이프 나름대로 생활을 하면 됩니다. 그러나 와이프가 기다리고 못자고 짜증낸다면 힘들어집니다. 결혼은 했으나 가끔 데이트할수 있는 정도의 관계를 유지하며 나할거 하고, 상대도 상대할거 하며 살면 됩니다
아직까지 결혼에 대한 로망이 있는가 본데요 결혼은 현실 입니다 지금까지 이런것으로 이혼을 생각하시면 앞으로도 더 힘든일이 많이 생길껍니다 특히 아이가 태어나면 더하면 더했지 지금보다 덜하지는 않을꺼에요 엄청싸울꺼구요 그때마다 이혼얘기 할껀가요 암튼 공부하는 아내 힘들텐데 옆에서 말한마디라도 따뜻하게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랑 가장 친한 친구가 이혼을 했는데.. 이런말을 하더라구요 아무리 덜떨어지고 못생기고 짜증나게해도 없는것보다 있는게 난거같다고요.. 뭐 대충듣긴했지만 이혼이 정답은 아니며, 부인분과 충분히 대화를 해보세요 말이 안통하면 화내는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이혼은 최후의 수단인걸 명심하십시요!
오늘하루도 고생많으셨습니다. 언제간 이 고통토 추억이 될거라 굳게 믿으며 하루하루 잘 살아봅니다~
부정적으로 생각 하면 점점 더 부정적으로 생각이 들고 긍정적으로 생각 하면 지속적으로 긍정적이 되는 것 입니다. 기왕 와이프분이 공부 하시는 것을 밀어 주시기로 했으면 계속 밀어 주세요. 기왕이면 본인도 좋아하는 것을 해 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공부가 아니 더라도 시간을 유용 하게 보낼 수 있는 무엇인가를 찾아보면 와이프분한테 서운 한 면이 많이 사라 질것으로 생각 됩니다.
안녕하세요. 냉정한청설모216입니다.
해당 질문에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결혼 생활이 힘드셔서 그런 겁니다. 조금만 참아보세요. 와이프 분이 간호대학을 잘마치고 나면 좋은 인생이 펼쳐질 겁니다. 조금만 힘내보세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좋은 질문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