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관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항상 자기 필요할때만 연락하고

제가 간단히 톡남겨도 읽어 보지도 않아요

만나도 제가 하는 이야기는 반응도 안하고

하 이런 관계 계속 유지해야하나요 ㅠㅠ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인간관계 어렵게 하면 본인만 스트레스 받아요. 친구가 하는 만큼 작성자분도 하시면 돼요. 그러다가 선 넘고, 성격이 너무 안 맞는다 싶으면 손절하면 되고요!

    인간관계를 하는 방식은 사람마다 너무 다르기 때문에 안 맞는 사람이랑 맞출 필요없어요!

    맞는 사람 찾을 수 있을 거예요!

  • 안녕하세요. 주변에 보면 꼭 본인이 필요할때만 연락하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이언 부류의 친구들은 관계를 일시에 끝내기 보다는 일단 진정성있는

    관계를 정리하고 천천히 연락을 줄이시면서 마음을 정리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마음을 정리하면 상처도 회복 될것 같습니다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 필요할때만 연락하는 친구는 거리를 두시는것이 좋습니다. 친구관계는 서로 도와주고 편안한 사이가 되어야 유지 될수있습니다. 필요한 관계로 지내는 관계는 전혀 도움이 되지도 않소 스트레스만 받습니다, 거리를 두세요.

  • 어떻게 할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 그냥 절친까지는 아닌겁니다 한쪽이 일방적으로 관심을 쏟아부으면 결국 관심을 많이 보인쪽이 지치게 되어 있습니다 글쓴이님 상황을 보면 성향도 한몫 하는것 같습니다 저도 인사말 같은것을 계속 날리면 귀찮아 하는 성향이라 꼭 필요한 말만 하는 타입입니다 글쓴이님 한테만 그러는건지 다른 친구에게도 그런건지 관찰해보십시요 다른 사람에게는 안그러는데 글쓴이님에게만 그런다면 친구에 대한 관심을 조금 줄여야 할것 같네요 1티어 친구에서 2티어로 강등시켜 버리십시요 나를 존중하는 친구가 1티어입니다

  • 작성자님이 그 친구와의 관계에서 불편함을 느끼시거나 부정적인 감정을 느끼신다면 굳이 가까이 할 필요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살다 보니 친구라는 것이 꼭 가까워야 할 필요는 없는 것 같더라고요. 적정한 거리를 두면서 서로의 장점만 보고 사는 것이 서로의 정신 건강에 이로울 때가 참 많더라고요. 세상에 100% 다 맞는 친구는 없는 것 같아요.

    작성자님도 그 친구에게 큰 애정을 쏟지 않고 적당한 거리를 둔 사이로 지내는 것 어떨까요?

  • 그런 친구는 그냥 좀 멀리하는게 상책이지요 마음 고생하면서까지 옆에 둘 필요 있나 싶고 나이 들어보니 내 마음 편한게 최고더라구요 자기 필요할때만 찾는 사람들은 어차피 나중에 도움도 안되니까 그냥 그러려니 하고 연락을 끊던지 아니면 신경을 아예 꺼버리는게 본인 정신 건강에 훨씬 이로울거예요.

  • 상대방이 필요할 때만 당신을 찾고 정작 당신의 진심 어린 연락이나 이야기는 무시하는 상황이 반복된다면, 이는 건강한 우정이라기보다 한쪽의 일방적인 희생으로 지탱되는 불균형한 관계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우정의 기본은 상호 존중과 배려인데, 내가 건넨 안부가 읽히지도 않고 만나서도 대화의 온기가 느껴지지 않는다면 그 관계에서 느끼는 공허함과 상처는 시간이 흐를수록 깊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지금 느끼는 답답함과 속상함은 당신의 배려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소중한 마음을 줄 가치가 없는 사람에게 에너지를 쏟고 있다는 마음의 신호이니 이를 외면하지 말고 직시하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모든 인연을 억지로 붙잡아 두려 애쓰기보다는 나를 소중히 여기지 않는 사람에게 할애했던 시간과 감정을 거두어, 있는 그대로의 나를 존중해주고 내 이야기에 귀 기울여 주는 사람들에게 집중하는 것이 삶을 훨씬 더 풍요롭게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