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매우화기애애한집토끼
4개월 아기 엎드려자는 자세 괜찮을까요?
뒤집기 지옥입니다... ㅎㅎ되집기는 전혀 못하구요
내려 놓자마자 바아로 뒤집어 버리는 아가 입니다
잠잘때도 예외없네요
침대 내려놓자마자 뒤집고 엎드려서 자려합니다
똑바로 눕히거나 옆잠베개 해주면 짜증냅니다
엎드려서 재우고 잠들면 돌려보기도 했는데 그럼 바로 깨버리네요 ㅠㅠ 그냥 밤새 엎드려 자도 괜찮을지 걱정이네요 ㅠ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악 드디어 뒤집기 지옥에 입성하셨군요.
저희 아이도 뒤집기 시작하면서 좁쌀이불을 치워주었더니 바로 엎드려서 자더라구요.
처음에는 걱정되어서 저도..되집어 주어도 다시 뒤집고.. 되집어주며 잠이 깨버리니까 칭얼거리더라구요.
그래서 우선 놔둬보자! 했더니 나중에는 고개를 이리저리 돌리며 숨쉬는 구멍을 알아서 찾았어요. 뒤집기를 82일에 시작해서..이제 4개월이 넘었는데 여전히 엎드려 잡니다. 하하.. 그게 편한가봐요.
하지만, 영아돌연사가 언제 나타날지 모르기 때문에 당분간은 안전이 확보된 상태에서 잘 수 있도록 해주세요.
그리고 뒤집기 시작했다면 주변에 아무것도 없는게 좋습니다. 호흡이 방해될 수 있어서요..
(베개, 이불, 인형 등..)
저는 아이 호흡감지해주는 내닛홈캠사용하고 있는데..아이가 숨을 안쉬거나 호흡이 줄어들면 알림이 오거든요.. 그나마 안심하고 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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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기들이 엎드려 잠을 자게 되면
영아돌연사증후군 이라는 질식사 안전 위험에 노출이 됨이 커지겠습니다.
아기를 재울 때는 반드시 아기가 하늘을 바라보고 잠을 자도록 아기를 유심히 살피어 아기를 지켜보는
것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아기가 짜증을 낸다 라면 아기의 고개만 살짝 돌리어
아기 옆에 누워 아기 등을 토닥토닥 거리며 아기를 좀 진정 시킨 후에 아기가 진정되면 그때 아기를
반듯하게 눕혀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4개월 아기라는데 내려놓자마자 뒤집어 엎드려 자고
눕히면 짜증내고 깨져서 정말 걱정되시겠어요!
먼저 아이가 스스로 엎드려 자려는건
목 근육이 발달하는 과정이라 좋은 점도 있지만
밤새 그대로 두는건 조금 신경 써야 합니다ㅜㅜ
아이가 스스로 뒤집는건 목과 등 근육이 튼튼해지는
증거라 기쁘지만, 아직 되집기는 못 하니 엎드린 상태에서
호흡에 지장이 올 수 있어 조심해야 해요
다행히 잠들기 전엔 스스로 자세를 바꿀 수 있지만
잠이 깊어지면 움직이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만약 아이가 엎드려 자고 싶어 한다면
침대는 매트리스가 평평하고 주변에 장식품 없안전한 환경으로 정리해주세요. 그리고 아이가 잠든 뒤에도 몇번씩 확인해서
호흡이 잘 되는지 살펴보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아니면 엎드려 자다가 조금 자라면 부드럽게 옆으로 돌려주는 것도 방법이에요 – 처음엔 깰 수 있지만 몇 번 반복하다 보면 익숙해질 있습니다
보통 5개월쯤 되면 뒤집기도 하고
몸을 더 자유롭게 움직이니 걱정도 줄어들 거예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4개월 아기라면 엎드려 잔다고 해서 무조건 위험하다고 단정하기 어렵지만 처음에는 반드시 바로바로 눕혀 재우는 것이 원칙이고 완전히 혼자 뒤집어 자는 단계는 아직 조심하는 시기입니다. 스스로 뒤집어서 엎드린 자세로 자는 경우는 목 가누기/체력이 충분하고 주변 환경이 안전하면 그대로 두셔도 될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재울 때는 반드시 등을 대고 눕혀서 재우는 것이 원칙입니다만 아기가 스스로 뒤집어서 엎드린 경우에는 상황이 다를 수 있다고 봅니다. 아기가 머리를 잘 들고 좌우로 돌릴 수 있으며 스스로 뒤집을 수 있고, 가장 중요한 것은 이불, 베개, 인형 등 얼굴을 막을 수 있는 물건이 없다면 잠든 뒤 엎드린 자세라고 하더라도 다시 뒤집을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직 되집기를 못하는 4개월 아기라면, 잠잘 때 엎드린 자세는 권장되지 않아요. 가슴이 눌려 편해 보일 수는 있지만, 이 시기엔 자세보다 질식 위험과 안전한 수면환경이 더 중요합니다.
잠자리는 등으로 눕혀 재우는 게 원칙이고, 아기가 뒤집어도 주변에 이불·쿠션·베개 없이 단단하고 평평한 매트리스를 쓰는 게 좋아요. 낮에 깨어 있을 때만 엎드려 노는 시간으로 목·등 힘을 키워주고, 잘 때는 다시 눕히는 방식이 안전합니다.
밤새 엎드려 자는 습관이 계속되거나 호흡이 불편해 보이면 소아과에 꼭 상담하세요.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고개를 양옆으로 돌릴 수 있을만큼 목힘이 충분하다면 엎드려 자는 것도 괜찮습니다.
매트리스가 너무 푹신 하지 않은지 점검 해 주시며, 침대 위에 베개나 인형, 겉싸개등 아이가 고개를 돌리다 숨이 막히지 않도록 주변 정리를 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4개월이면 뒤집기를 시작하면서 엎드려 자려고 하는 아기들이 꽤 많습니다.
다만, 아직 스스로 뒤집기를 못하는 상태라면 엎드린 자세로 재우는 것은 질식 위험으로 인해 권장되지 않습니다.
잠들 때는 항상 등을 대고 눕혀 재우는 것이 기본이고, 옆잠 베개나 쿠션 등은 오히려 위험할 수 있습니다.
아기가 스스로 뒤집어 엎드렸다면 계속 억지로 돌리다 깨우는 것보다는 주위에 위험한 물건이 없는지 먼저 확인하는 게 중요합니다. 침대는 단단한 매트리스, 이불이나 베개, 인형 없이 안전한 수면 환경을 만들어 주세요.
계속 엎드린 채 고개를 잘 들지 못하거나 힘들어 한다면 소아과 상담도 고려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