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장마철에 조심해야 할 음식은 어떤게 있나요?
안녕하세요^^ 한가로운 목요일 저녁입니다.
장마철에 피해야할 음식이 있다고 하던데요
어떤 음식을 조심해서 먹어야하는건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장마철의 특징은 덥고(여릅) 습하다(비)로 인해 습하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날씨에는 엄청 빨리 상하기 쉽습니다.
그래서 특히 더 음식을 조심해야합니다.
1) 회와 조개 등: 여름에는 특히 조심해야합니다. 바다 속에 식중독 균이 득실거리니까요.
2) 김밥: 김밥의 경우 빨리 쉬어버릴 수 있습니다. 특히, 식당에서 말하주는 김밥의 재료는 위생이 좋지 않으면 오래 지나지 않아서 바로 상합니다.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여름에 김밥을 주문하지 않습니다.
3) 샐러드: 바로 먹는 샐러드는 괜찮지만 놔두면 금방 눅진해집니다.
4) 국, 찌개: 국과 찌개를 먹고 나면 빨리 냉장고에 넣지 않으면 금방 쉬버립니다. 특히, 국의 경우 뜨거운 상태이기 때문에 냉장고에 바로 넣을 수 없어서 시킨다고 놔두고 깜빡 잊어버리면 바로 상합니다. 그래서 조심해야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어요.
목요일 저녁 편안하게 보내고 계시나요? 장마철이 되면 높은 온도와 습도 때문에 유해 세균이 번식하기 딱 좋은 환경이 됩니다. 그래서 평소보다는 먹는 것에 각별하게 신경을 쓰셔야 하는데요.
1) 날 음식: 피해주셔야 할 부분은 생선회, 초밥, 육회같은 날 음식입니다. 장마철에는 습도와 온도가 높아서 식중독균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므로 어패류나 고기는 꼭 완전하게 익혀서 드셔야만 합니다.
2) 쌈채소, 샐러드: 의외로 골칫거리가 쌈채소나 샐러드용 야채입니다. 이런 식재료도 조심해주셔야 합니다. 폭우로 인해서 토양의 병원성 미생물이 채소 잎에 묻기 쉬우며, 눅눅한 날씨 때문에 세균이 금방 퍼지기 때문입니다. 야채는 흐르는 물에 문질러서 꼼꼼히 씻고 되도록 조리 후에는 바로 소비를 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3) 실온 음식, 나물 반찬: 겉보기에는 멀쩡해 보이는 실온에 방치한 밥이나 남은 나물 반찬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밥에는 열을 가해도 잘 죽지 않는 바실러스 세레우스 균이 쉽게 증식하고, 참기름이나 마늘이 들어간 반찬은 반나절 만에 시큼하게 상하기 쉽습니다.
드시다 남은 배달 음식이나 김밥은 나중에 넣지 마시고 즉시 냉장 보관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맛있는 음식과 함께 건강하고 보송보송한 장마철을 보내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