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에 칭찬을 듬뿍 주셨는데
주변에서 그런 부정적인 이야기 들을 많이 하신다면은
아무래도 마음이 많이 불편하셨을 거 같아요
물론 주변의 조언도 아주 틀린 말은 아니고
칭찬이 너무 과하면 아이가 그 행동 자체의 노력보단
칭찬이라는 대가를 얻기 위해서만 움직이게 될 수 있거든요.
하지만 그렇다고 너무 아끼는 것도 아니라고 봅니다~
일단 칭찬을 하실때 중요한 부분들이 있어요.
가장 먼저 결과가 아닌 아이의 과정에 대해서
칭찬을 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예를들어 아이가 시험을 백점 맞아서 왔다고 한다면
"100점 맞았네! 똑똑하다" 같은 결과 중심의 칭찬보다는
"100점 맞느냐고 열심히 하느라 고생했어~"
라고 아이의 노력한 행동에 대해서
그 부분을 중점으로 칭찬을 해주시는 게 좋아요
그래야 아이가 100점을 맞아야 한다는 그런 강박관념이
생기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인사를 잘했거나, 친구에게 양보를 했을 때
이런 예절 관련된 부분에서 아이의 행동을 칭찬과 연결해 주면
효과가 더 좋아지실 수도 있습니다.
아이는 그 칭찬을 들으며 자부심을 느끼고
앞으로도 그 예의에 걸맞은 행동을 하려고 하고
스스로 노력하게 되기 때문이지요~
칭찬은 돌고래도 춤추게 만든다는 말이 있듯이
칭찬 자제가 부정적 이라고 보기 보다는
어떻게 칭찬하느냐가 더 중요한 거 같아요.
특히 아이의 행동에 대해 칭찬을 해주시면은
아이는 부모가 자신에게 엄청난 관심을 두고 있다는 것을
알게되고, 자존감도 높은 아이가 될 거에요~
제 의견이 도움이 되셨길 바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