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쯤 나가도 비타민d,세라토닌 충분히 받을 수 있을까요?
예전과 달리 제가 요즘 밤에 잘 못자는데
그 차이를 생각해보니 바깥산책의 유무 였더라고요. 그래서 산책을 해주려고 하는데요. 시간이 고민이 되어서요. 오후 6시쯤 나가도 해가 떠있기는 한데 확실히 2-3시보다는 적으니깐 걱정되더라고요. 6시쯤에 나가도 괜찮을까요?
참고로 하루 30분이상은 꼭 산책하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록희 한의사입니다.
오후6시 햇빛은 아무래도 비타민D 합성에는 부족합니다 가장 좋은 시간은 오전 시간대입니다.
안녕하세요.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
비타민 d의 경우에는 하루에 5분 정도만 자외선을 쐬고 있어도 충분히 형성이 된다고 합니다 여름에는 6시에도 햇빛에 밝기가 밝기 때문에 밖에 나가서 잠깐서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비타민 d를 생성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충분하지는 않습니다.
햇볕으로 비타민을 확보하려면 햇볕이 강한 시간대가 좋습니다.
다만 피부 화상등 문제가 생길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오후 6시경 산책은 충분히 좋은 시간입니다. 일반적으로 햇빛 노출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사이가 가장 강하므로, 6시경은 적당한 시간대입니다. 30분 이상의 규칙적인 산책은 수면 질 개선에 매우 효과적입니다. 산책은 체온 조절, 스트레스 감소, 멜라토닌 분비 조절 등에 도움을 줍니다. 단, 취침 2-3시간 전에는 마치는 것이 좋습니다. 안전을 위해 밝은 색상의 옷을 입고, 필요시 반사 장비를 착용하세요. 지속적인 수면 문제가 있다면 수면 전문의 상담을 고려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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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병원 의사입니다.
비타민D와 세로토닌은 햇빛속의 자외선에 의해서 생성 됩니다. 약한 햇빝에서는 약하게 생성되겠으나 산책을 안하는것 보다는 훨씬 좋다고 생각 됩니다. 행복감을 느끼는 것은 세로토닌 뿐만이 아니라 산책하면서 즐거움을 느끼고 움직이는 자체가 도파민 등 여러 좋은 호르몬을 형성시켜 주니 산책은 좋은 것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나영 의사입니다.
오전 10시에서 오후 3시 정도가 햇빛을 최대한 많이 받을 수 있다고는 하나 요즘처럼 햇빛이 너무 강한 날씨에는 오히려 자외선의 악영향도 같이 받을 수 있으므로 저녁 6시쯤이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비타민 D와 세로토닌은 모두 햇빛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비타민 D는 주로 피부가 햇빛에 노출될 때 생성되며, 세로토닌은 햇빛을 통해 분비가 촉진되는 신경전달물질입니다. 따라서 낮 시간 동안 햇빛을 충분히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후 6시쯤에도 여전히 햇빛이 있지만, 햇빛의 강도는 낮 시간대에 비해 약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루 30분 이상 산책을 계획하고 계시다면, 오후 6시쯤의 산책도 충분히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산책은 단순히 비타민 D와 세로토닌 생성뿐만 아니라, 신체 활동을 통해 전반적인 건강을 증진시키고, 스트레스를 줄이며, 수면의 질을 개선하는 데도 기여합니다.
그러므로 오후 6시쯤 산책을 나가도 충분히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다만, 가능하다면 낮 시간대에도 잠깐씩 햇빛을 쬐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점심시간에 잠깐 밖에 나가거나 창문을 열어 햇빛을 받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방법들을 통해 보다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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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생각으론 별 문제 없을 듯 합니다.
-> 눈이 햇빛? 등 광원에 노출되고, 신선한 공기를 마시면서 신체활동을 한다는 것이 중요하니까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내과 전문의입니다.
오후 6시에도 여전히 햇빛이 남아 있다면 일정량의 비타민 D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하루 30분 이상 산책을 하시는 것은 좋은 습관이며, 시간이 제한적이라면 오후 6시 산책도 괜찮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