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7년연애중. 연애할수록 서운함도 쌓여져간다

이사람이랑 마음이 깊어질수록 믿음 의지가 굳건해질수록 서운함도 그만큼 게속 생기는거같아요 아직 같이 살지 않아서인지 내년에 결혼계약 예정인데 그냥 제가 애정결핍이 있다보니 안보다가 오랜만에 봐서 데이트 하다보면 사소한 서운함이생겨 그럴때마다 남자친구가 잘 받아줘요 잘들어주고 저는 거기서 서운함 자체를 안만들엇으면 좋겟는데 결국 성향차이인거고 서운해하는거를 고치겟다고 받아주는 남자친구고 예민한 저도 고치겟다고 노력하겟다고 잘 끝내는데 이제 앞으로 살면서도 서운함도 생길건데 서운함생길때마다 하나씩 다얘기하는 편인가요?? 저는 얘기해야 속이시원해서.. 서운한거 하나씩 얘기하면 얘도 언젠간 지칠거같은데라는 두려움도 크고...다들 어떻게하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남녀간에는 사랑이 첫번째

    입니다

    사랑한다면 모든것이 다 용서되고

    사랑한다면 아무리 큰 허물도

    작게 보이는게 사랑입니다

    님에 섬세함이 어쩌면 그분에게 질리게 할까 걱정하시는 마음 솔직히 말하면 남자는. 질릴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정말 사랑한다는 것으로 나에게 맞추려고 한다면 결과는 이별로 다가올수 있습니다

    지금 부터라도 조금 이해하려는 노력과 반복적인 연습이 필요합니다

    그연습이라는게 마인드컨추럴이라고. 말을 하기전 한번더

    남친에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또 생각하고 그만큼 신중하게

    말을 하시길 바랍니다

  • 각자 다른 환경에서 살아와서 서로의 가치관이 틀리다 보니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런 다른 가치관들이 사소한 오해로 그리고 그 오해들이 실망이나 서운함으로 남을겁니다. 다른 삶을 살아온 시간 만큼의 간격을 한번에 줄이려고 하지 말고 조금씩 양보하면서 같은 곳을 바라보며 발전해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원론적인 좋은 이야기지만 그냥 너무 맘에 담지 마시고 결국 시간이 지나면 아무것도 아닌 서운함일수도 있으니 그냥 행복한 시간만 생각하면서 이쁜 사랑하세요

  • 지금은 사소한것도 다 말하고 풀고 그렇지만 나중에 살다보면 서운한것도 어떨때는 묻고 갈때가 있습니다. 서로에 대한 신뢰가 그렇게 만들어주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얘기하지 말라는건 아닙니다. 서로간의 대화는 어느때일수록 중요하니까요.

  • 상대방이 힘들어하는모습이보인다면 본인이 어느정도 참고 넘어갈줄도알아야합니다

    본인 좋다고 계속풀면 반대로 상대방은 쌓여갑니다

    결혼을하게되면 이 밸런스를 유지하는게 참 어렵긴하죠 상대방한테 서운함을 풀기보단 왜 이런서운함이생긴건지 어떻게하면 생기지않을지를 생각하는건어떨까요 상대방이 원인이라면 먼저 본인이 움직여서 그렇게하지못하게끔 할수있는부분도있을거라생각됩니다

  • 연인관계에서 어느정도는 내가 참는 부분도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상대방의 행동들에 서운한 부분이 있더라도 한번쯤은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이해해보려고 노력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이해가 잘 되지 않고 정 서운한 부분에 대해서는 상대방에게 조심스럽게 잘 이야기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