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 자존감 회복을 위한 조언?
58세의ㅡ아내는 너무 타인을 의식하고 타인의 반응 에 민간하고, 스트레스 받는 타입인것 같아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괜한 자존심이 강하고, 자존감이 낮은 것이 아닌가 생각되어지는데, 저의 생각이 맞는지, 혹 어떻게 하면 아내에게 도움을 줄카요? 물론 이 모던 생각은 저의 생각입니다
저나 아내에 대하여 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자님이 위와같이 느낀다면 아내분을 많이 칭찬해주고 지지해주면 도움이 될겁니다.
타인에 반응에 민감한것은 자존감이 낮아서 나타날수있는 부분일수있으나
단편적인 것만으로 단정짓기는 어려울수있습니다.
그렇다고 자존감이 낮은것이 아니라고 하기는 어렵기에
가능하면 아내분의 장점에 대해서 많이 칭찬해주시고
여행을 가거나 기분을 환기시킬만한 것들을 해주면 도움이 될겁니다.
안녕하세요.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타인에 대해 의식을 하다보면 내 감정보다 타인의 감정이 우선적으로 변하며 더욱 스트레스가 동반될 것입니다.
완벽하려기 보다는 내 스스로가 스스로에게 칭찬을 하는 마음을 지니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내 분께서 스스로에게 너무 가혹하게 그리고 완벽함을 추구하지 않게끔 주위에서 도와주시고
남편 분께서도 아내의 행동에 모든 것에 대한 조언이나 부담감을 주기 보다는 옆에서 꾸준하게 의지할 수 있도록 지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옆에서 아내 분에 대하여 칭찬도 많이 해주시고 격려도많이 해주세요.
아내분의 자존감이 올라갈수 있도록 옆에서 응원도많이 해주신다면
아내분의 자존감이 올라갈 것이니 참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