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연락 잘했는데 시간이 갈수록 사람 만나는 게 귀찮아지는 건 왜 그런 걸까요?

20대인데 학생 때는 친구들이랑 약속도 자주 잡고 연락도 먼저 하는 편이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특별히 싸운 사람도 없고 인간관계에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닌데, 누가 연락 와도 답장을 미루게 되고 약속도 귀찮아서 미루는 경우가 많습니다.

혼자 있는 시간이 편한 건 맞는데, 또 너무 혼자만 지내다 보면 외로운 느낌도 들어서 스스로도 모순된다고 느껴집니다.

이게 단순히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변화인지, 아니면 스트레스가 쌓여서 그런 건지 궁금합니다. 비슷한 경험 있으셨던 분들은 어떻게 다시 사람들과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게 되셨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사람 만나는게 귀찮아지고있습니다 

    보통 다들 그럴때가 있는거 같아요

    저도 어떨땐 귀찮고 어떨땐 좋고 하더라구요 그게 소수만 그런게 아니라 다들 그러지 않을까요? 

    만나는 횟수를 줄여보시고 가끔 만나다보면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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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나이들면서 각자의 생활이 있고 공통의 화제가 줄어드는 것도 요인이겠고 무엇보다 나이들면서 체력이 떨어지니까 피곤하고 그래서 덜 만나게되는 것 같아요

  • 나이가 들어가면서 사람들과의 관계가 정리되고 줄어드는 것이 맞습니다.

    혼자 있어도 편하고 마음도 고요해져서 나이가 들면 혼자 있는게 좋습니다.

    그러나 20대는 너무 이른 것 같습니다.

    저는 50대 이후의 중년 쯤은 그렇다고 생각하는데 이른 나이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지금은 많은 사람들과 생각과 마음을 나누고 나중에 한적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