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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힘들어도버티고살아가야지

힘들어도버티고살아가야지

방법이 없을까요? 너무 힘들고 도움받고 싶어요

지금 다니는 회사 잘 다니고있는데 뜬금포 폐업선언 하셨다가 제 12월조기취업수당 듣고는 위로금을 주겠다면서 거래처 미수금 받게하셨고, 이후엔 저 제외 다른 직원만 본사로 넘긴다하셨다가 대표 둘 대화에서 뭐가 안맞았는지 보류되곤 아예 다른 사람이 나타나서 가계약을 맺었어요. 연봉삭감은 8월급여부터고 새로운사람과 옮겨져도 삭감은 된다고 사무실 좋아지면 원래대로 올릴거다 하시더니 제가 최종적으로 여쭤보니 정해진거없으니 기다리고, 삭감도 하기전에 불러서 정확히 정리할거다해서 기다렸습니다. 오능 월급날인데 별다름 말이 없어서 안되는 줄 알았다가 전화오시더니(저 휴가에요) 삭감한다해놓고 이제와서 왜그러냐 소리질렀다가 사람이 양보하는줄알았는데,, 알겠다고 삭감안하겠다 대신 퇴사는 내년 상반기까진 있아야한다 하셔서 제 퇴사를 왜 정하냐니까 사람구하고 뽑는기 얼마나 힘든지아냐면서 퇴사일자 정한게아니라 그냥 부탁하는거다 이럽니다

퇴사생각은 드는 중이고 11-12월에 말씀드리면 서로 불편할테니 사람구하셔라 삭감했다 안한다 이러고 소리지르고 불편한상황 만들어놓고 결론은 삭감안할테니 다녀라 내년 상반기까지면 전 불편해서 못다니겠다했습니다

그리고 인수인계 및 사람구해질때까진 다니겠다 대신조기취업수당 못받을거 다시 신청할수있게 비자발적으로 해주셔라 했더니 알겠다했으면서 실장이 안된다고 우리 조사받는다면서 거절했어요

사람구할때까지 기다리고 인수인계 다해주고 퇴직금도 못받지만 실업급여는 해준다면서 또 말 바뀌고 미치겠어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한가한베짱이251

    한가한베짱이251

    대표가 제정신으로 회사 운영하는 게 아닌것으로 보입니다. 회사는 정해진 규칙과 원칙이 있으며 이를 따르고 지키는 게 맞는것인데 순간 상태에 따라 말 바꾸는 게 정상적으로 회사 운영이 어려워 보입니다. 근로자가 퇴사 요청을 하는 경우 대표는 법적으로 말릴 수 있는 근거가 없으니 질문자님 결정한데로 행동하면 됩니다.

  • 정말 쓰레기 같은 회사네요

    무슨 직원을 가지고 장난을

    치는것도 아니고 이게 무슨일이죠 혹시 관련내용 녹취록이나 증명할거 있나요?

    제가 보는 것은 어려운 일이 벌여졌을때 회사 운영진과

    직원간에 단합을 하여 해쳐나가야하는데

    이건 순간순간 모면하고 자신에게 유리한 부분만 얻으려고하는 행동들이 더이상 미래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남에 눈치 보지마시고 결단은

    님이 하셔야 하는데 다만

    조금에 손해가 없도록 가장

    좋은방향을 선택하세요

    그리고 절대 남에말 믿지마세요 언제 어디선든 감언이설로

    직원을 대하는 회사는 언제든

    나에게 책임ㅈ을 떠 넘길수 있답니다 조심 꼭 조심 하시고요

    히미나세요 마음이잔하네요

  • 지금 상황은 회사 측의 약속 불이행, 불투명한 연봉과 죄사 조건 등으로 인해 심리적 스트레스가 매우 큰 상황입니다. 우선 감정적 대응보다는 기록 유지가 필요합니다. 이메일, 문자 카톡 등으로 모든 대화와 약속을 남겨두세요. 그리고 노동 관련 기관에 상담해보세요. 고용노동부 또는 근로복지공단을 통해 퇴사처리, 임금 및 조기취업수당 문제에 대한 법적 권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