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연애·결혼
- 연애·결혼고민상담은근히존경스러운개구리공주처럼 다 맞춰주길 바라는 연애 이제 그만..저의 이야기인데요…남친이면 뭐든 저한테 맞춰야 된다고 생각하는 경향이있는 것 같아요… 연락도 먼저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정말 나를 사랑한다면 데릴러 와야 한다고 생각하고.. 연애 초반에는 그만큼 내가 남친를 보고 싶으니깐 그렇다고 생각했는데요..점차 제 문제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애정결핍과 불안을 안고 살아온 사람 특징이라는데.. 뭐든 남친에게는 나를 사랑하는 것을 보여줘라고 명령하는 그런 느낌이 들기 시작했어요.. 그러다가 제가 원하는대로 행동 안하면 저는 말을 돌리면서 남친 스스로 반성하고 사과하길 바라고 그말을 다 듣고나면 저는 후회하고..왜 그런 행동을 했지 이러면서요.. 남친도 이런저를 피곤해 할때가 많아요.. 자기가 풀어준다고 열심히 노력하는데도 제 기분은 그대로라 좀 힘들어하는게 보이긴했거든요..저도 이런 제가 너무 피곤하게 연애를 한다고 생각하고 정말 저 자신도 이런 순간이면 너무 싫어집니다..혹시나 제가 하는 말이 이해가 되셨더라면.. 저는 앞으로 적극적으로 여기서 벗어나고 싶은데.. 조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저도 충분히 제 행동에 대해 생각했기 때문에 너무 큰 비난는.. 삼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13명이 답변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바이오로지컬결혼은 몇살쯤 하면 적당하다고 생각하시나요??결혼을 몇살쯤이 적당할까요?? 남자와 여자 각각 몇세가 적당한지 얘기해주세요 수도권의 경우 나이가 차도 안하는 사람이 많은거 같고 지방의 경우 대부분 일찍 일찍 하는거 같아서요12명이 답변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갈수록빛나는칠면조공감을 잘 하고싶은데 너무 어렵습니다여자친구랑 행복하게 사귀고있는 20대 대학생입니다. 최근 여자친구가 가정문제 때문에 자주 힘들어 해요. 이럴때 제가 공감과 위로를 잘 못해준다는 느낌이 스스로한테도 듭니다. 가정문제라 함부로 말하기 힘들다는 그러한 생각과 어떤식으로 공감을 해줘야 하지? 라는 생각에 제대로된 공감과 위로를 못해주어 여자친구에게 도움이 못되어 주는 것 같아요. 실제로 여자친구도 자기를 진짜 걱정해주는거 맞냐고 로봇 같다고 하구요. 저도 여자친구에게 도움을 주는 남자친구가 되고싶은데 이러한 경우에는 어떤식으로 개선을 해나가야 할까요?7명이 답변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특히평온한애플파이권태기인건지, 어떻게 해야할지 궁금해요 (곰신저랑 제 남자친구는 사귄지 600일, 남자친구가 군대에서 보낸지는 1년1개월정도 되었어요.전 남자친구가 입대한 뒤로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100~300개의 연락을 남겨줬었어요. 그런데 최근 한달은 아예 아무것도 안남겨놓거나 많으면 20개?눈에띄게 제 일상을 공유하는일이 준거에요.그리고 요즘엔 별것도 아닌걸로 제가 토라지는것같고, 오늘도 남자친구가 저한테 조금 정색한거가지고 속상해서 연락도 잘 안받고 먼저 다가가지도 않았어요.게다가 연락빈도도 줄었구요. 남친이 애초에 바빠서 5시30에 폰을 받더라도 순찰가고 밥먹고 씻고 뭐해서 사실상 요즘은 8시20분에나 와요. 예전엔 그때라도 어떻게든 연락하려고 붙들고 있었고, 독서실에서도 몰래몰래 연락하고 그랬는데..요즘엔 안그러는거같아요.전엔 학원에 있더라도 어떻게든 몰래 했는데, 요즘엔 그게 좀 줄어버린 느낌..?저도 워낙 공부한다고 바쁘고, 하루종일 공부하고 일주일 내내 학원다니거든요. 제가 바쁘단 핑계로 연락을 안하는건가 생각이 들다가도, 진짜 바쁘긴 한데..또 전엔 바빠도 어떻게든 연락했었고라는 생각이 계속 되풀이되요.전엔 하루에도 수십번씩 남자친구 사진을 보고 그랬는데 오늘은 몇번 보지도 않았어요.그런데 오히려 전화하거나 그러는건 요즘에 더 편하고 재밌기도해요.남자친구도 저한테 일하다가 짬내서 연락하기보단 짬내서 1~2분 릴스보고 씻기까지 다 한 8시20분에나 절 보러 와줘요. 자기는 편하게 연락하고싶어서 그랬다하고, 이해하는데..분명 다 이해해왔는데. 오늘만큼은 그게 너무 꼴보기 싫은거에요.항상 싸워도 9시에 가기전에 사랑한단말은 서로 해주고 갔었는데, 오늘 처음으로 안했어요. 제가 요즘 안그래도 다른일들때문에 마음의 여유가 없는데, 걔한테 잘해줘야한단 강박같은것도 있는것같고.. 마음이 복잡한거같아요.4명이 답변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영원히센스있는까마귀이별했는데 후련하고 시원할 수 있나요?1000일을 만났다면800일은 싸운거같습니다만나면서 몸도 마음도 많이 상했어요상대방에게 모진 말도 많이 들었지만원망이나 악감정은 없어요그 사람도 고생을 많이 했을 테고좋은 사람 만나서 잘 살았으면 합니다다만이제 돈과 시간을 절약하고온전히 저에게 집중할 수 있는 여유가 생긴것같아기쁘고 후련합니다후폭풍이 올까 두렵기도 하지만이런 이별도 있는 거겠지요?12명이 답변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완벽히우아한대나무결혼하면 사람이 바뀌나요? 예를드면전 여자고평소에 간이고 쓸개고 잘해주다가본인 맘에 안들거나 싸우고 헤어지면일단 의리고 나발이고다른사람마냥 바로 정 떼고 차갑게 확 돌아서버리는 행동이요전혀 아쉬울거없다 뭐그런?몇일 연락 없는건 기본이고;최대 10일 까지 가봄이런 행동이 정상적인 행동인가요?근데 또 붙잡아주면 잡혀요결혼해도 이런 행동이 고쳐지나요?14명이 답변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영원히센스있는까마귀내가 나쁜 사람이라고 느껴지는 연애는 어떡하죠?어떻게 하면 좋을까요?살면서 인성 나쁘다는 말은 거의 못들어보고무난무난하다는 평가만 들었는데..지금 만나는 사람 얘기만 들어보면제가 정말 인성 최악인 것처럼 느껴져요바람 폭력 욕설 그런건 없습니다상대방과 인연이 아니어도 서로 성격이 안 맞아서 그렇게 다툴수 있으려나요..?5명이 답변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밝은상괭이16이럴때어떻게해야할지몰겟습니다.이미정다떨어졋는데남자친구가 저한테 믿음을 안줘서 헤어졋다 다시이런일없을꺼고 진짜잘하겟다해서 눈딱감고 다시만낫는데 자기가잘못해놓고 오히려욕을하며 화를내고 도저히못참겟어서 헤어졋는데 거진 1년만에 다시연락와서는 진짜마지막이라생각하고잘하겟다 미안하다하는데 전이게다거짓말같고믿음도없고 정이란정은다떨어졋거든요. 번호를바꿧는데도 어케든알아내서 연락하고 어떠케해야할까요?전 지가아쉬워서 연락하는거같은데 잇을때잘하지 꼭헤어지고이런이유가뭘까여5명이 답변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매일성장하는물개자존감이 시도때도 없이 무너집니다..만 29세 남성인데 자존감이 항상 낮았습니다. 어릴때 부모님의 사랑도 많이 받았고 나름 살면서 남녀노소 인기도 많았어서 인간관계에 있어서는 유목하게 자란 것 같아요. 그런데 저의 낮은 자존감은 대체 어디서 오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남자의 매력은 높은 자존감에서 비롯된다는 말도 있는데 저의 낮은 자존감에서 오는 다소 소심한 모습이 연애에 있어서 치명적인 약점인 거 같아요. 친구들도 그렇고 여자친구였던 사람들도 그렇고 다 저에게서 볼 수 있는 장점을 찾아 저에게 말해주며 노력했었습니다. 하지만 그 순간 뿐이더라구요. 그렇게 얻은 자신감에 대해서 불신이 들고 또 다시 되돌아 가더군요 나름 괜찮은 직장도 가졌고 남부럽지 않게 살아왔는데 왜이렇게 자존감이 낮아 항상 을을 자처하는 걸까요7명이 답변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쿼카가되고싶은쿼카헤ㅓ졌어요 오늘 오늘이요 ㅠㅠㅠㅠㅠㅠ오늘 50일좀 넘게 만난 남친이랑 헤어졌습니다 조랑 연애하는거 같지가 않고 애정표현도 없고 자기랑 만나고 싶은게 맞는지 힘들었다네요 근데 맞는 말이어서 굳이 붙잡지는 않았어요 ㅠㅠ 지금 제일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주변에 연락해서 위로받을 친구가 마땅히 없어서 여기에라도 올려요 오늘 하루종일 제 행동에 비난도 해봤고 그사람의 잘못을 떠올리고 제가 맘에 안 들었던 부분을 찾아서 욕해봐도 공허하고 외로운 마음이 도저히 주체가 안되는거 같아요 군인이었어서 만났던거 보다 연락을 엄청 했어서 더 힘든거 같아요 울고싶은데 눈물도 안 나오고 어떤 부분에서 울어야 할지도 모르겠어요 그냥 답답하고 말로 형용 할 수가 없어요 잊어야하는데 그냥 계속 슬퍼해야할지 그냥 털고 일어나야 할지 너무 괴롭네요18명이 답변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