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연애·결혼
- 연애·결혼고민상담내일도굉장한연설가이혼하고 재혼가정인 신부의 고민 결혼식저는 재혼 가정이라서 새아버지가 있습니다 친아버지와는 연락도 매일하고 저한테 아버지는 친아버지 한 분입니다 재혼을 한지 8~9년째 단 한번도 새아빠에게아빠라고 불러본적도 없고요 개인적으로 안 좋아합니다 이것저것 다 말하자면 너무나도 길지만 간략하게 저는 여자여서 나중에 결혼식을 하는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친아빠의 손을 잡고 들어가고 싶은데 새아빠와 엄마가 반대하시고 서운해하실거 같고요 그리고 심지어 저희 엄마는 친아빠와 사이가 많이 안 좋으셔 친아빠가 오면 자기는 결혼식을 오지도 않게다하시네요....제 부모님석에는 친엄마 친아빠를 앉혀두고 싶은데 이런거 때문에 나중에 결혼하기 싫네요 어떡하죠?? 저 같은분 없으신가요? 제가 못된 딸인가요 ㅠㅠ??4명이 답변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루이스씨다툼뒤에 연락이 없다면 이대로 헤어진건가요?데이트하다 말다툼을 하고, 그날 카톡으로 더이상은 힘들다며 헤어지자는 이야기가 오갓습니다.상대방에게 이런이야기 듣는게 처음이 아니라 저도 자존심이 상해서 연락을 안하고 있어요. 큰 잘못도 아닌 사소한 다툼으로 이별을 이야기하는것이 어쩌면 인연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어떻게 하는게 맞을까요?4명이 답변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유난히저돌적인백숙중매결혼을 시키려고 하는 엄마, 저 괜찮을까요?전 29살이고, 25살, 28살에 연애 두번 해봤고그 2명이 다 좋은 사람들은 아니었어요.첫 연애에 폭력과 살인미수도 당했었죠근데 방법?을 몰라서 어찌저찌하다 보니 거의1년 살짝 넘어서 사귀게 됐고, 그 후 두번째연애는 첫 연애보다는 괜찮은(?) 사람이긴 했지만제가 이번에도 안 당해야지 생각하고 그 두번째 남자하고는 40일 사귀고?!헤어졌어요.제가 연애 2번을 실패?했지만다음 연애때는 좋은 사람 만날 수도있고, 더 나쁜 사람 만나더라도 이제는더 확실하게 끊어낼 수 있을 것 같은데..저희 어머님께서는 제가 친구들이랑있어도 남자랑 있냐면서 의심을 하고(첫연애는 엄마가 알고계시고 두번째는 조금은 알긴 하지만 잘 모르시는 상태였어요)"너 남자한테 한 번 당한 걸로 만족해! 또당하면 그게 젤 멍청한거야. 남자는 너 임신시켜놓고도망가면 남자는 좋지~근데 넌 아니라고 그럼 넌그 길로 인생 망하는거야" (관계 문제로는 당한 적 없는데 엄마가 왜곡한거랍니다ㅜ) 라고 했어요..친구들이랑 노는데... 전화로ㅠ엄마가 저를 결혼을 시킬 생각은 있으신데연애를 절대 못하게 해서...운전연습하지 말고 운전면허증을 따라는건가?나 여자랑 결혼 시킬건가? 했는데 엄마의 계획은중매결혼이더라구요..엄마가 제가 연애 한 번에 성공하고오래 갔으면 별 터치 안할텐데저도 제 인생이지만 이렇게 될지 몰랐고,,알았다해도 돌이킬 수가 없게 됐지요ㅜ저는 망한 연애에 트라우마도 남지 않았고충격적인 에피소드지만 오히려 썰 풀듯 재밌게(?!)얘기할 수 있어요..저는 연애가망할까봐 라든지 그 연애들의 상처 때문이아니고 지금은 제가 저를 먼저 더 가꾸고 싶어서연애를 쉬고 싶긴하거든요..아무튼 연애는 아직 생각없지만저의 실패 때문에 불안해진 엄마의 심리로자유롭게 연애 못하고, 정해진? 남자와중매결혼을 하게 될텐데 요즘도 하나요?괜찮을까요?부연설명?! (많이 긺 주의)저는 항상 처음부터 잘하는 게 없었는데못하면 "못해도 해봐" "처음은 원래 그래~"라는 말보다 "너 못하니까 하지마" "넌 하면 안되겠다""널 괜히 시켰다" 이런 말을 자주 들었고제가 뭘 또 잘하면 "너가 뭔일이냐?" "너가 이걸 할 줄 안다" "대단한데(?)~" 이런 말을 자주 들어왔어요.그래서 지금 연애도 똑같아요..넌 연애 못하니까 하지마. 그래도 결혼을해야하니... 너가 말고 내가 정해줄게,,,,그리고 저는 29년 간 함께 살면서 엄마의 패턴을 아는데 제 중매결혼 상대한테 절대로 저에 대해서 좋게 말해줄 분이 아니에요... 제가 중3때 자기소개서를 쓸 일이 있었는데 전혀 모르겠어가지고,, 느낌이라도 보고싶어서 엄마한테 맡긴 적이 있는데 (자신의 일을 스스로 하자.) 첫줄을 읽고 눈물이 왈칵 쏟아지고 참고 읽으면서 오열을 하면서 읽었어요. 내용은 기억은 안나는데.. 어필을 해도 모자랄자소서 내용이 제가 그렇게 못나고 못되고 잘하는것도 없고, 볼품 없고 쓸모 없고..이런 게 써져있더라구요.. 첫줄이 대충 ex)제가 머리도나쁘고 친구들도 잘 못 사귀고 부족하지만(제가 똑똑하진 않아요.. 친구들과도 잘 못 어울리는 것도 맞지만...) 제 단점 거의 10줄 이상이고마지막에 장점이라고 하기는 애매한 장점(?)이한 줄 써져있더라구요...그때는 엄마도 나를 이렇게까지 안 좋게 보는데다른 사람들은 나를 진짜 무조건 안 좋게 보겠다생각했어요. 또 언제는 엄마가 저한테 "우리 가족이니까 그나마 너를 받아주는거지. 다른 사람이었으면 너 발로 뻥 차버려" 라고 하는 거예요. 그때는 자존감이 많이 낮았는데 지금은 가스라이팅이라(아니어도 전 그렇게)생각하고 "나 축구공 아닌데~" 이렇게 넘어가요3명이 답변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지나치게엄격한임금님오래만난 사랑하는 여자가 스웨디시 불법 업소에서 일하는데요그게 제 멘탈을 좀먹고 하던 모든일을 올스탑하게 만들엇는데 저는 혼자가 되는게 두려워서 그런건지 아니면 그친구한테 위로받고싶은건지 자꾸 관계를 못놓겟어요 36살이고 저는 택배기사도 해보고 생수배달도해보고 통장에 1억 모앗고 단한번도 불법적인 일을 해본적이없어요 저 어케야될가요5명이 답변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보통은굉장한원앙이거 의미 없는 행동이겠죠?????현재 대학생이며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어요 근데 그 친구 성격자체가 다정하지는 않거든요 근데 갑자기 제가 차도에 서있었는데 저보고 차온다고 옆으로가라고 ……..그러더라구요..왜 설레는지….ㅠㅠ5명이 답변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예리한홍관조57친한 형 결혼식 갈 때 어떻게 입어야 하나요?15년 정도 알고 지낸 형이고 지금 20대 후반인데, 막 너무 격식 차리고 싶진 않은데 수트 셋업을 입어야 하나 고민입니다.결혼식장 가기 전 날에 놀기로 해서 블레이저를 사서 입을까 고민도 했는데 챙기기 애매하기도 해서 탑텐 브랜드에 크링클 트러거 자켓 (제품 코드: MSG2KG1011 )에 흰 반팔 티에 슬랙스, 더비슈즈로 코디 하려고 하는데괜찮을까요..?아니면 정석대로 블레이저 사서 슬랙스에 더비슈즈로 맞춰야 할까요?수트를 입어본 적이 없어서 너무 고민입니다3명이 답변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확실히시끌벅적한순댓국집을 잘 안나가는게 문제일까요 고민이네요제가 원래도 볼 일 없으면 그냥 친구들도 1~2주에 한번씩만 만나는편인데 남친은 요즘 거의 20일에 한번씩 만나는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주위에서도 헤어졌냐하고 요즘 왜 잘 안만나냐고 하기도하고 남친도 사귀는게 아닌거 같다하더라구요 원래는 제가 그런성격이 덜 할때는 그래도 일주일에 두번은 본거같은데 제가 귀찮음이 진짜 심해져서 먼저 만나자고 하기도 좀 그러네요 어떡하죠8명이 답변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아영쒸이국제결혼은 유행일까요? 점차 대세가 될까요?제 회사 동료몆몆 사람들도 외국여자랑 만나서 결혼한다고 떠벌리고 다니고 있네요 뭔가 반듯하고 성실한 사람인데 하기야 사랑에 국경이 어딨겠어요ㅎ좋으면 그만이지 암튼 국제결혼이 점점 늘어나는거 같아보입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8명이 답변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다시봐도잘생긴두부김치여러분은사랑이뭐라고생하시나요?사랑이 뭐라고 생각하세요?또, 연애란 당신에게 무엇인가요?남자친구랑 사랑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여러분의 생각을 적어주세요.4명이 답변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다시봐도잘생긴두부김치요즘너무지치고생각도많고힘들어요남자친구랑 두번이나 이별할 뻔 했지만 제가 붙잡아서 다시 만나긴 했는데..이제는 설렘과 기대보다 다시 떠나가려할까봐 불안함과 매일 만나는데도 외로움이 느껴집니다.두번째 이별에는 다음날 문득 생각났습니다.내가 감정, 시간, 돈을 버려가면서까지 잡으며 만날 가치가 있는 사람인가? 일반인들이 싫어할 만한 모습을 다 가진 이 사람을 내가 좋아해도 되는건가? 만나면서도 외롭다고 느껴지고 언제든지 떠날 준비를 하고있는 이 사람을 내가 죽을듯이 매달려 잡는게 맞는가? 이렇게 만난다고 내 미래가 좋아질까?이와같은 생각들이 자꾸 머릿속에 박힙니다.첫번째 이별에 상대방이 정 땐다는 핑계로 모지말을 다 퍼붓고선 미안하다며 다시 만난다고 했지만 저는 아직도 그 모진말들이 이 사람을 안고있는 순간에도 생각이 납니다.나도 그냥 그때의 감정들이, 웃고있던 내가 좋아서인지. 이 사람을 정말 좋아해서인지 모르겠습니다.이건 사랑이 아닌가요?사랑이 아니라면 이 감정들은 뭔가요?4명이 답변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