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연애·결혼
- 연애·결혼고민상담베리땡큐머치내 친구와 연인이 따로 연락하는 상황 괜찮은 걸까요?예전에 친구들 모임에 한 번 연인을 데려간 적이 있습니다.그 이후로는 셋이 함께 만나는 자리는 없었습니다.얼마 전 데이트 중에 연인 휴대폰 알림이 울려서 누군지 물어봤습니다.제 친구와 연락 중이라는 말을 듣고 순간 조금 놀랐습니다.딱히 잘못한 일은 아닌 것 같아 아무 말 없이 넘겼습니다.그런데 그 전까지는 두 사람 모두 저에게 따로 연락한다는 얘기를 한 적이 없었습니다.친구처럼 지내는 거라면 이해해야 하는 건지 헷갈립니다.그래도 최소한 제게 미리 말해주는 게 맞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시간이 지나도 마음이 편해지지 않아서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고민입니다.20명이 답변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주위를살피다연인이 예전 사람 이야기를 자주 꺼내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요즘 여자친구와 대화하다 보면 과거 연애 이야기가 종종 나옵니다.처음에는 별생각 없이 듣고 넘기려고 했습니다.그런데 비슷한 얘기가 반복되다 보니 마음 한쪽이 불편해집니다.괜히 비교되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 질투가 나는 것도 사실입니다.이럴 때 솔직하게 제 기분을 말하는 게 맞는 건지 고민이 됩니다.아무렇지 않은 척 계속 넘기는 게 오히려 나은 선택일 수도 있을지 헷갈립니다.어떤 선택을 하든 지금의 관계가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9명이 답변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탈퇴한 사용자잘 풀리나 싶었는데 숨이 또 콱 막힙니다..하.. 어떻게 해야..미칠것 같아요 이제더이상 삐지고 풀어주고 이런것 못할것 같거든요왜이렇게 애처럼 구는걸까요?모르겠습니다..4명이 답변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탈퇴한 사용자12시간 전에 올렸던 연애고민 후속입니다도대체 뭐가 모자라서..남자친구가 제가 떠날까봐 많이 불안해하는 것처럼 보이나요?남자친구는 일주일에 거의 매일 봤으면 하는 편이고저는 혼자 갖는 시간도 필요한 편이에요2명이 답변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오늘도빛나는밤에밤하늘의별똥별여러분 주변엔 노웨딩 얼마나 있나요?일단 제가 회사생활하면서 대부분 결혼식을 잡고 결혼했는데유튜브 보면 노웨딩 숫자도 늘어난다고들었거든요여러분 주변에는 노웨딩분들이 얼마나 있나요수치로 이야기해주면 더 좋구요그게 애매하면 걍 많다 보통 적다 이 정도만요9명이 답변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찬란한멋돼지99여자심리 궁금합니다. 여자분들 답해주세요예전에 좋아했던 여자애가 있습니다. 고백은 안했지만 간간이 제가 선톡을하거나 어디 같이 놀러가자는 식으로 연락을 종종했습니다. 그 아이도 대충 제가 관심있는걸 눈치챘는지 선은 긋더라고요. 근데 아주 가끔 여자애가 먼저 카톡을 보내거나 제가 이쁘다고 했던 사진을 프사로 정해두거나하여 나랑 만날생각은 없지만 지인으로는 좋게 봐주나보다라고 생각했습니다.(아주 가끔 단둘이 놀때도 있었습니다)하지만 친구로부터 그 여자애 과거에 대해 들었는데 3~4년전, 그 여자애가 주변 남자애들한테 여지만 주고 다녀서 친구관계가 어지러워진적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주변 친구가 그렇게 여지주고 다니지 말라고해도 계속 그러고 다녀서 결국, 그 여자애 주변 친구관계가 안좋아졌다고 지인으로부터 들었습니다. 저는 그 일이 예전일이기도해서 저한테 한 행동은 다를거라고 생각하는데, 그런 기질이 있는분은 계속 그런 행동을 하는편인가요?6명이 답변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뽀얀굴뚝새243바람을 핀 사람일수록 이성에게 집착할 가능성이 높다고 하던데 맞는 말인가요?저는 배우자를 믿고 한 번도 이성문제로 문제를 일으킨 적이 없어서 집착 없이 그냥 프리하게 생각하는 편입니다. 주변에 애인 만나는 사람들을 보면 특히 질투가 많던데 그런 경우는 집착하고 의심하는 게 당연한 건가요?9명이 답변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약간시끄러운베고니아25살 남자는 20살 여자가 이성으로 보이나요?같이 알바하다가 알게 된 오빠가 있는데02년생이래요.키도 엄청 크고 헬스해서 몸도 좋아서자꾸 눈길이 가요..25살 남자는 20살 여자가 이성으로는 안 보이나요?ㅜㅜ15명이 답변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탈퇴한 사용자서로 너무 좋아해서 놓아주지 못하는 사이안녕하세요 저는 고3 여학생입니다 저에게는 교회에서 알게 되어서 100일 조금 넘게 사귄 동갑 남자친구가 있어요 남자친구는 1년 전부터 저에게 관심이 있었고, 작년 겨울 먼저 연락을 해왔지만 그때 저는 답을 조금 하다가 잠수를 탔어요 이후 교회에서 다른 질이 안 좋은 남자아이와 연애를 했고, 그 관계가 끝난 뒤 작년 여름에 남자친구가 다시 연락을 해줬어요 하지만 그 시기에도 제가 다른 남자친구가 생겨 또 다시 잠수를 탔어요 그러다 시간이 지나 현재의 남자친구에게 제가 먼저 관심이 생겼고, 아는 오빠에게 부탁해 다시 한 번 연락이 닿게 되었어요. 그렇게 연락을 이어가다 몇 번 만나게 되었고, 결국 사귀게 되었어요 남자친구는 생각이 많고 과거의 일을 쉽게 잊지 못하는 성격이에요. 반대로 저는 생각이 단순한 편이고, 지나간 일은 비교적 잘 잊는 편이에요. 이 차이 때문에 남자친구는 제가 과거에 했던 행동들이 계속 떠올라 힘들어하고, 가끔은 저를 미워하게 된다고 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를 너무 좋아해서 쉽게 놓지 못해요 사귄 지 100일이 넘는 동안 저희는 계속 다투고, 헤어질 뻔했다가 화해하기를 반복했어요 한 번은 실제로 헤어졌다가 하루 만에 다시 사귀기도 했어요 그만큼 서로가 서로를 정말 많이 좋아하고 있다는 건 둘 다 알고 있어요 하지만 문제는 남자친구가 너무 힘들어한다는 거에요 과거에 대한 생각 때문에 사이가 멀어졌다가 다시 붙기를 반복하고, 그로 인해 공부에도 집중하지 못하고 일상에서도 계속 힘들어하요 남자친구는 더 노력하면 할수록 더 힘들어지는 것 같아 마음이 아파요 그래도 남자친구는 자신이 힘들더라해도 노력한다고 이겨내본다고 하면서 계속 사귀고있어요 만약에 또 다툰다면 어떡해야할까요 그리고 남친이 과거에서 완전히 벗어나면 좋겠는데 어떡해야하나요26명이 답변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탈퇴한 사용자남자친구의 구속, 집착이 느껴집니다1- 수요일 오후그 뒤- 목요일 자정입니다남자친구 27, 저는 25 입니다만난진 반년 좀 됐어요20대 중후반 커플은 보통 일주일에 얼마나 보나요?남친을 만나고 오면 충전 느낌이 아니고점점 방전된 느낌입니다같이 있으면 재밌고 좋았어요하지만 이제 지칩니다조율 하면 되는 부분일까요서로 안맞는 인연일까요저는 스케줄 근무라 매주 휴무가 바뀌고남자친구는 제게 맞춰서 휴무를 짜는 편입니다금전적인 부분도 9할이 남자친구가 지불하구요만난지 6개월인데 남자친구는 절 만나면서 천만원 쓴걸로 압니다 (고정비용 제외)제 돈을 못쓰게 할 정도라저도 미안해서 몰래 제 카드로 결제하거나남자친구 자취방 집안일, 청소 설거지 등 도와주려 합니다남자친구도 이런 부분을 얘기하면서 저와 현실적인 미래 계획을 위해이제 돈을 좀 아끼면서 데이트 통장에 본인 월급 절반을 저축하며, 동시에 저도 저축하면서나중에 어느정도 모이면 집 구할 수 있다라고 말하더군요이정도로 저를 많이 사랑해주는데왜이리 힘들고 피곤할까요정말 잘 삐지고, 달래줘야 하고같이 미래를 함께할 자신이 안생깁니다 솔직하게 말해서제가 마지막으로 보낸 카톡으로조율을 할 수 있다면 같이 길을 가거나아니면 각자 길을 가거나 둘 중 하나 일것 같은데요제가 매정한건지정이 없는건지자책도 많이 드네요남자친구도 제게 분명 서운한 부분이 많을 겁니다저는 평소 표현을 잘 안하고 (남자친구도 제가 표현을 많이 해줬음 하는 바램)혼자 삭히고 나중에 터뜨리는 방식입니다연애를 안해본건 아니지만남자친구도 저도 지금처럼 제대로 연애한건 서로가 처음입니다만난 기간두요평소 남자친구는 저에게너 뭐 돼?, 넌 그래서 안돼, 너가 남에게 상처받는거 볼 바에 내가 상처주는게 낫다 (듣고 정말 어이가 없고 서러워서 눈물났던 부분), 나 OOO 이야~(자기이름)등 이런 여자친구를 비하하는 표현들을하루에 몇번이고 매일 빠짐없이 했습니다한달전쯤 이걸로 진지하게 대화해서 풀었던 주제입니다많이 좋아졌어요남자친구 진심도 느껴졌구요그런데 조금은 지금까지도 약간은 자기중심적이고 존중받고 배려받지 못하는 느낌은 들어요운전할때 안전벨트 미착용으로 100,110을 밟는다던지과속, 보복운전 서슴없이 한다던지요나중에 만약 결혼해서 아이를 낳는다 하면 어떡하지?사람이 아이가 생긴 뒤에 갑자기 조심해 지지 않고결혼 후에 갑자기 책임감이 생긴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정말 이 사람과 함께 할 마음이 생기려면최소한 자신이 안전하다고 느껴야 되는거잖아요생존적인 1차적인 부분부터 삐걱거리니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안좋은 점들만 풀어 얘기한것 같은데..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그렇다고 정말 저한테 소중한 사람이 아닌건 아닌데힘이 드는건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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