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연애·결혼
- 연애·결혼고민상담약간시끄러운베고니아25살 남자는 20살 여자가 이성으로 보이나요?같이 알바하다가 알게 된 오빠가 있는데02년생이래요.키도 엄청 크고 헬스해서 몸도 좋아서자꾸 눈길이 가요..25살 남자는 20살 여자가 이성으로는 안 보이나요?ㅜㅜ15명이 답변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탈퇴한 사용자서로 너무 좋아해서 놓아주지 못하는 사이안녕하세요 저는 고3 여학생입니다 저에게는 교회에서 알게 되어서 100일 조금 넘게 사귄 동갑 남자친구가 있어요 남자친구는 1년 전부터 저에게 관심이 있었고, 작년 겨울 먼저 연락을 해왔지만 그때 저는 답을 조금 하다가 잠수를 탔어요 이후 교회에서 다른 질이 안 좋은 남자아이와 연애를 했고, 그 관계가 끝난 뒤 작년 여름에 남자친구가 다시 연락을 해줬어요 하지만 그 시기에도 제가 다른 남자친구가 생겨 또 다시 잠수를 탔어요 그러다 시간이 지나 현재의 남자친구에게 제가 먼저 관심이 생겼고, 아는 오빠에게 부탁해 다시 한 번 연락이 닿게 되었어요. 그렇게 연락을 이어가다 몇 번 만나게 되었고, 결국 사귀게 되었어요 남자친구는 생각이 많고 과거의 일을 쉽게 잊지 못하는 성격이에요. 반대로 저는 생각이 단순한 편이고, 지나간 일은 비교적 잘 잊는 편이에요. 이 차이 때문에 남자친구는 제가 과거에 했던 행동들이 계속 떠올라 힘들어하고, 가끔은 저를 미워하게 된다고 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를 너무 좋아해서 쉽게 놓지 못해요 사귄 지 100일이 넘는 동안 저희는 계속 다투고, 헤어질 뻔했다가 화해하기를 반복했어요 한 번은 실제로 헤어졌다가 하루 만에 다시 사귀기도 했어요 그만큼 서로가 서로를 정말 많이 좋아하고 있다는 건 둘 다 알고 있어요 하지만 문제는 남자친구가 너무 힘들어한다는 거에요 과거에 대한 생각 때문에 사이가 멀어졌다가 다시 붙기를 반복하고, 그로 인해 공부에도 집중하지 못하고 일상에서도 계속 힘들어하요 남자친구는 더 노력하면 할수록 더 힘들어지는 것 같아 마음이 아파요 그래도 남자친구는 자신이 힘들더라해도 노력한다고 이겨내본다고 하면서 계속 사귀고있어요 만약에 또 다툰다면 어떡해야할까요 그리고 남친이 과거에서 완전히 벗어나면 좋겠는데 어떡해야하나요26명이 답변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그런대로친절한돈나무남자친구의 구속, 집착이 느껴집니다1- 수요일 오후그 뒤- 목요일 자정입니다남자친구 27, 저는 25 입니다만난진 반년 좀 됐어요20대 중후반 커플은 보통 일주일에 얼마나 보나요?남친을 만나고 오면 충전 느낌이 아니고점점 방전된 느낌입니다같이 있으면 재밌고 좋았어요하지만 이제 지칩니다조율 하면 되는 부분일까요서로 안맞는 인연일까요저는 스케줄 근무라 매주 휴무가 바뀌고남자친구는 제게 맞춰서 휴무를 짜는 편입니다금전적인 부분도 9할이 남자친구가 지불하구요만난지 6개월인데 남자친구는 절 만나면서 천만원 쓴걸로 압니다 (고정비용 제외)제 돈을 못쓰게 할 정도라저도 미안해서 몰래 제 카드로 결제하거나남자친구 자취방 집안일, 청소 설거지 등 도와주려 합니다남자친구도 이런 부분을 얘기하면서 저와 현실적인 미래 계획을 위해이제 돈을 좀 아끼면서 데이트 통장에 본인 월급 절반을 저축하며, 동시에 저도 저축하면서나중에 어느정도 모이면 집 구할 수 있다라고 말하더군요이정도로 저를 많이 사랑해주는데왜이리 힘들고 피곤할까요정말 잘 삐지고, 달래줘야 하고같이 미래를 함께할 자신이 안생깁니다 솔직하게 말해서제가 마지막으로 보낸 카톡으로조율을 할 수 있다면 같이 길을 가거나아니면 각자 길을 가거나 둘 중 하나 일것 같은데요제가 매정한건지정이 없는건지자책도 많이 드네요남자친구도 제게 분명 서운한 부분이 많을 겁니다저는 평소 표현을 잘 안하고 (남자친구도 제가 표현을 많이 해줬음 하는 바램)혼자 삭히고 나중에 터뜨리는 방식입니다연애를 안해본건 아니지만남자친구도 저도 지금처럼 제대로 연애한건 서로가 처음입니다만난 기간두요평소 남자친구는 저에게너 뭐 돼?, 넌 그래서 안돼, 너가 남에게 상처받는거 볼 바에 내가 상처주는게 낫다 (듣고 정말 어이가 없고 서러워서 눈물났던 부분), 나 OOO 이야~(자기이름)등 이런 여자친구를 비하하는 표현들을하루에 몇번이고 매일 빠짐없이 했습니다한달전쯤 이걸로 진지하게 대화해서 풀었던 주제입니다많이 좋아졌어요남자친구 진심도 느껴졌구요그런데 조금은 지금까지도 약간은 자기중심적이고 존중받고 배려받지 못하는 느낌은 들어요운전할때 안전벨트 미착용으로 100,110을 밟는다던지과속, 보복운전 서슴없이 한다던지요나중에 만약 결혼해서 아이를 낳는다 하면 어떡하지?사람이 아이가 생긴 뒤에 갑자기 조심해 지지 않고결혼 후에 갑자기 책임감이 생긴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정말 이 사람과 함께 할 마음이 생기려면최소한 자신이 안전하다고 느껴야 되는거잖아요생존적인 1차적인 부분부터 삐걱거리니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안좋은 점들만 풀어 얘기한것 같은데..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그렇다고 정말 저한테 소중한 사람이 아닌건 아닌데힘이 드는건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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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이 답변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환한왜가리1204년넘게 짝사랑하던 여사친한테 거절당했는데4년 넘게 혼자 짝사랑하던 친구가 있는데요..대학교 1학년때 알게된 이후로 5년째 혼자 짝사랑하던 친구인데..엊그제 단둘이 보고이친구는 저한테 이성적으로 감정이 정말 하나도 없구나느껴지더라구요(물론 그전에도 얼추 알고있었지만 어떻게든 희망회로를 돌렸는데 이젠 정말 확신이 생기더라구요..)그래서 마지막으로 제 진심을 전하고 연도 끊었는데정말 너무 우울하네요주변 동기나 친구들이 동성애자냐고 물어볼 정도로 다른 이성들한텐 전혀 관심도 없었는데.. 정말 이친구만 4년 넘게 좋아했는데20대 초중반을 이친구만 좋아했는데이 시간이 도대체 뭐였나 싶네요..이건 어떻게해야 잊어질까요11명이 답변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은근히확신하는은행나무왜 이러는지 저의 마음을 모르겠습니다.저는 어렸을 때부터 전학을 참 많이 다녔습니다. 그냥 가고 싶어서, 혹은 부모님이 다투셔서, 때로는 제가 학교에서 사고를 쳐서 등등,거의 학교를 1년 다니고 전학을 가다싶이 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제 성격은 매우 내향적이었습니다. 친구 무리 중에서 그중 한 명인 엑스트라 같은 삶을 살다가, 초등학교 5학년 때 'A'라는 친구를 만났습니다.A는 저와는 다르게 외향적이고 밝고 즐거워 보였습니다. A는 저와 잘 맞는 부분이 많아서 빠르게 친해졌습니다. 그 덕분인지 제 성격도 내향적인 모습에서 외향적으로 변해갔습니다. 그렇게 즐거운 학교생활을 보내다가 부모님이 이혼하시게 되었습니다. 어쩔 수 없이 또 전학을 가게 되었고, 저는 정말 슬펐습니다.그 이후로 A를 잊고 살다가 중학교 2학년 때 저는 'B'라는 여자아이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B에게 좋은 이미지로 보이고 싶어서 살도 열심히 빼고 여러 가지 노력을 했습니다. 그러다 B가 저에게 고백을 했고 저는 그 고백을 받았습니다. 그때는 정말 기쁘고 좋았습니다. B는 비밀 연애를 원했고 저도 알겠다고 했습니다.보통은 학교가 끝나고 집에 가면 서로 연락하며 연애를 했겠지만, 저희는 그러지 않았습니다. 사귄 지 100일이 넘을 때까지 제가 먼저 연락한 적이 없었고, B가 먼저 연락하더라도 조금 하다가 마는 식이었습니다. 학교에서는 비밀 연애라 아무것도 못 하고, 집에서는 연락을 안 하니 사귀지만 사귀는 것 같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여름방학에 시작한 연애는 크리스마스 당일에 B가 먼저 헤어지자고 말하며 매우 조용히 끝났습니다.그런데 웃기게도 헤어지고 나서 얼마 지나지 않아 A가 떠올랐습니다. 3년 동안 잊고 살던 A가 말이죠. 저도 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생각이 계속 나고, 한 번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는 마음이 간절했습니다. 초등학교 5학년 이후로 만난 적도 없고, 얼굴도 지금의 성격도 모르는데 말입니다.그래서 저는 저의 뺨을 때리며 저를 괴홉히기 시작했습니다. A를 생각하지 말라고 스스로를 다그쳤습니다. '다른 여자아이와 사귀다가 헤어지자마자 바로 다른 여자를 생각하는 게 맞나?' 하는 생각에 제 자신이 정말 한심하고 짐승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러던 중 가정사도 안 좋아졌습니다. 저는 아빠와 함께 살고 있는데, 어느 날 엄마에게서 전화가 오더니 술에 취해 자살하고 싶다는 말을 하셨습니다. 그때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이후에는 엄마가 유방암에 걸렸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지금은 완치되셨지만 당시에는 매우 힘들었습니다.게다가 엄마의 SNS를 보게 되었는데, 다른 남자와 연애하는 사진이 올라와 있었습니다. 그걸 보는데 알 수 없는 묘한 감정이 느껴졌습니다. 예전에 엄마가 "내가 남자친구가 생기면 어떨 것 같냐"고 물었을 때, 저는 분명 "괜찮다, 엄마가 행복하면 됐다"고 말했었거든요. 그런데 막상 보니 그게 아니었습니다.이런 일들이 겹치면서 저는 제 볼이나 팔을 때리거나 벽을 주먹으로 치는 등 점점 더 제 자신을 괴롭혔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학교에서 단체로 선생님께 혼난 적이 있었는데 그때 제가 너무 한심해서 제 뺨을 주먹으로 세게 쳐서 멍이 크게 든 적이 있었습니다. 그 이후로는 저도 충격을 받았는지 자신을 괴롭히는 행동은 멈췄습니다.가정사나 자해했던 기억 등 다른 힘든 일들은 시간이 지나며 잊혔는데, A만은 잊히지 않습니다. 잠을 자려고 누우면 그 아이가 생각나 보고 싶고, 로맨스 웹툰이나 연애 이야기, 사랑 노래를 접하면 계속 생각이 납니다. 나름대로 생각을 정리하려고 '나는 A를 좋아하는 게 아니다. 그 아이는 내 인생을 바꿔준 큰 시계태엽 같은 존재일 뿐이다. A가 행복하기만 하면 된다'라고 결론을 내려도 계속 생각이 납니다. 시간이 갈수록 답답해지고 잊히지 않습니다.그러다 이제 고등학교에 진학하게 되는데, A가 어디로 가는지 궁금해 용기를 내어 DM으로 물어봤습니다. 그런데 저와 같은 학교에 가더라고요. 정말 기뻤습니다. 그래서인지 요즘 따라 더 생각이 납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저는 현재의 A에 대해 아무것도 모릅니다. 막상 고등학교에서 만났을 때 실망할 수도 있는데, 왜 자꾸 생각이 나는지 모르겠습니다.친구에게 이 이야기를 하니 사랑이 아니냐고 하더군요. 하지만 3년 동안 잊고 있다가 다른 사람과 연애가 끝난 뒤 갑자기 예전 친구를 떠올리는 게 가능한 일인지, 이게 맞는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제 마음을 모르겠습니다2명이 답변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오늘도빛나는밤에밤하늘의별똥별아까 질문에서도 봤긴한데 요즘 결혼식 안올리나요?제 회사동기는 결혼하는데 5천만원아는 지인의 누나는 서울에서 결혼식을 1억주고 했다고 하네요약간 그돈씨 라는 말이 생각이 납니다....요즘은 다들 결혼식 예식장을 잡고 결혼하는 분위기인가 싶습니다.10명이 답변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세심한향고래249요즘 엠지들 사이에서 노웨딩을 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다던데요. 결혼을 안하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요즘 엠지들 사이에서 노웨딩을 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다던데요. 결혼을 안하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하루에 몇천을 태우는거보다 좋은거 같기도하더라구요. 노웨딩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노웨딩 비용 생각하면 좋은거같더라구요.5명이 답변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아프로아프로결혼 초에는 아무리 부부라고 해도 방귀를 트는 것은 아니겠죠?사람이 생활하면서 자연스럽게 방귀가 나오게 될 것인데신혼 초라면 아무래도 아직 서로에게 미안해서라도방위를 트지 못할 것인데 언제 정도면자연스럽게 방귀를 틀 수 있을까요?10명이 답변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풍요로운삶약 19년차 부부인데 부부간의 더 좋은 애정을 유지하는 비법이 있을까요?이제 막 결혼 생활 19년차에 접어들고 있는 부부인데19년 정도 같이 살았기 때문에 그런지 몰라도가족간의 정은 쌓이고 있지만부부간의 정은 희석되는 것 같은데 어떻게 하면 더 애정을 좋게 유지할 수 있을까요?4명이 답변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응뭘봐연애 어떻게 해야성공하나요????연애하고 싶어요 상대방이 먼저 말걸게 하는방법있을까요? 생긴거는 그냥 평범한거같기는한데 어려보인데요.귀엽다고는 하는데 잘모르겠어요..어떻게 분위기를 만드나요? 그리고 연락을 주고받으면 제가 너무 빠르대요12명이 답변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