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을 드러내고 티내는 게 약점이라는 인식이 많이 퍼질 수 있을까요?아직은 한국이 감정을 드러내고 티내는 게 미덕이라고 생각을 많이 하고 있어요.그래서 제가 "감정을 드러내는 건 오히려 약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 내가 만났던 사람들은 전부 나에게 심리적 통제를 당했기 때문에 잘 안다."식으로 책을 쓰고 있습니다.이렇게 쓰면 사람들이 "감정을 티내면 손해다"라는 생각을 갖고 흥분하거나 짜증, 분노를 내지 않고 앞으로 이성적이고 침착하고 냉철한 모습을 보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