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수나 공터 학교 아파트내 아름드리 나무, 과도하게 가지를 잘라내는 이유가 뭔가요?가로수 가지치기를 과도하게 해서 나무의 면역력 병충해 에 약하게 하고 미관도 해친다는 뉴스를 본 적이 있고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진짜 너무 심하게 가지를 자릅니다. 나무토막만 남겨두고 싹둑 자르는 모습을 보고 구청에 전화를 한적도 있는데 요즘도 계속해서 심하게 가지를 자르는 모습을 봅니다.은행나무나 잎갈나무 등은 아름드리 모양을 스스로 갖추며 잘 자라고 있고 문제로 보이지 않는 시골 가로수길, 학교의 멋진 나무들도 예외가 아닙니다.물론 전선에 근접한 곳이나 썩어서 쓰러질 것 같은 나무는 잘라야합니다.그런데 진짜 그게 아니라 고속도로변의 맹지의 작고 아름다운 나무숲의 커다란 나무들까지도 싹둑 자릅니다.새집이 있어도 그냥 털어버립니다.왜 이렇게 할곳 안할곳 상관하지 않고 과도하게 쳐내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