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산망으로 서비스 중단된거 어떻게 대비되어야 할지?얼마 전에 배터리 화재로 정부 전산망 시스템 다수가 중단됐다는 보도를 보고 적잖이 놀랐습니다. 제가 그날 정부 24랑 모바일 신분증 앱이 먹통이라서 공공 민원 발급과 우체국 업무가 지연된 것도 있고 회사 출장용 전자문서도 제때 제출도 못해서 곤란했었거든요. 디지털 전환이 일상화되었다고 하지만 한 번의 장애가 행정·금융·의료·교통까지 연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현실을 체감했습니다. 그렇다면 개인은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요? 아무래도 추후에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대비가 되겠지만 개인적으로 또 어떤 것을 준비해야 일이 터졌을 때 나름대로 플랜B를 행할 수 있을지 알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