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가 오늘 미국 주식시장에 상장했다고 나오던데요
안녕하세요.네, 가능합니다. SK하이닉스는 국내 주식을 그대로 미국에 상장한 것이 아니라, 국내 보통주를 기초로 만든 ADR을 나스닥에 상장했습니다. 미국 종목코드는 SKHY이며, ADR 10주가 국내 보통주 1주에 해당합니다.국내 주식과 미국 ADR의 가격은 각각 원화와 달러로 따로 결정됩니다. 다만 같은 회사의 주식이므로 환율과 교환비율을 기준으로 비슷하게 움직입니다. 거래시간과 수급 차이 때문에 일시적인 가격 차이는 생길 수 있습니다.SK텔레콤, 포스코홀딩스, KT, 한국전력, KB금융, 신한금융지주 등도 국내 주식과 미국 ADR이 함께 거래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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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전세주면 전세금 목돈이 생기는데 활용방안이요
안녕하세요.전세금은 목돈이 생긴 것이 아니라 만기에 세입자에게 돌려줘야 할 부채입니다. 주식이나 코인에 넣었다가 손실이 나면 보증금을 반환하지 못할 수 있으므로 투자자금처럼 쓰는 것은 위험합니다. 반환이 지연되면 세입자가 보증기관에 이행을 청구할 수 있고, 이후 임대인이 상환 책임을 지게 됩니l다. 가장 안전한 방법은 전세 만기에 맞춰 예금, CMA·MMF 같은 단기 금융상품에 나눠 보관하는 것입니다. 예금 만기일은 전세계약 종료일보다 앞서도록 잡는 게 좋습니다.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예금 수익률보다 높다면 일부 상환도 가능하지만, 전세금 반환에 쓸 현금이나 확실한 대출 여력은 반드시 남겨둬야 합니다. 실제로 임대인을 위한 보증금 반환자금 보증·대출 제도도 있지만 심사를 거쳐야 하므로 이를 당연히 받을 수 있다고 전제하면 안 됩니다.결론적으로 별도의 반환 재원이 없다면 전세금은 전액 안전자산으로 관리하는 것이 맞습니다. 위험자산 투자는 전세금을 제외한 본인 여유자금으로 하는 편이 현명합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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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금요일에는 주가가 하락 마감하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금요일마다 주가가 하락한다는 것은 과장된 이야기입니다.주말 사이 악재가 생겨도 바로 대응하기 어렵기 때문에 일부 투자자가 금요일에 매도하는 경향은 있습니다. 반대로 주말 전 숏커버나 기관의 포지션 조정으로 오르는 날도 많습니다.과거에는 월요일이 약하고 금요일이 상대적으로 강한 요일 효과가 관찰되기도 했지만, 최근에는 시장에 널리 알려지면서 그 영향이 많이 약해졌습니다.결국 금요일 여부보다 금리, 환율, 경제지표, 기업 실적, 외국인 수급이 주가에 훨씬 큰 영향을 줍니다. 금요일이라는 이유만으로 하락을 예상하는 것은 신뢰하기 어렵습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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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자산현황을 따질때 어떤거 포함시키나요?
안녕하세요.자산현황은 총자산과 순자산을 나눠서 보는 게 가장 정확합니다.부동산, 예금, 주식, 펀드, 금 비트코인, 퇴직연금 적립금은 자산에 포함해도 됩니다. 다만 대출과 보증금 반환의무 같은 부채는 반드시 빼야 실제 순자산이 나옵니다.국민연금 납부액은 개인이 바로 인출할 수 있는 자산이 아니므로 제외하고, 예상 연금액으로 따로 관리하는 게 좋습니다.보험도 납부한 보험료 전액이 아니라 현재 해지환급금만 자산으로 잡는 게 맞습니다.연간 배당금은 자산이 아니라 소득입니다. 주식 평가액을 이미 포함했다면 배당금까지 더하면 중복 계산이 됩니다.정리하면 국민연금 납부액, 보험료 납부액, 연간 배당금은 자산총액에서 빼는 것이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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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은 보통 금요일에 어떤가요?
안녕하세요.미국 증시도 과거에는 금요일 수익률이 상대적으로 높고 월요일이 약한 주말 효과가 관찰된 적이 있습니다.다만 최근에는 이런 요일 효과가 많이 약해졌고, 시기마다 결과도 달라 매매 기준으로 삼기에는 신뢰도가 낮습니다.실제로는 요일보다 금리, 물가·고용지표, 기업 실적, 옵션 만기와 시장 분위기가 주가에 훨씬 큰 영향을 줍니다. 따라서 금요일에는 오른다거나 월요일에는 빠진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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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장 때 오른 주식도 추후 레버리지 상승률에 포함되나요?
안녕하세요.앱장에서 오른 상승률이 레버리지에 따로 더해지는 것은 아닙니다.레버리지 상품은 보통 SK하이닉스의 전일 정규장 종가 대비 당일 정규장 수익률을 기준으로 움직입니다. 앱장 상승분이 다음 날 정규장 시초가와 종가에 유지되면 그때 레버리지에도 반영됩니다.따라서 앱장에서 5% 올라도 다음 날 정규장에서 상승분을 모두 반납하면 레버리지 수익으로 남지 않습니다. 반대로 다음 날 갭 상승이 유지되면 해당 상승률을 기준으로 반영됩니다.실제 수익률은 운용보수, 추적오차, 호가 차이 때문에 본주 상승률의 정확히 2배와는 다소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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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기업이 2연속 상한가를 기록한 이유가 있나요?
안녕하세요.한성기업의 2연속 상한가는 크래미의 실적 성장 때문이라기보다 온라인에서 확산된 ‘애국기업 살리기’ 움직임의 영향이 큽니다.한성기업이 오랫동안 유엔 참전용사 관련 행사를 후원해왔다는 사실과 시가총액 기준 미달로 상장폐지 우려가 있다는 내용이 알려지면서 제품 구매와 주식 매수 운동이 함께 나타났습니다. 여기에 시가총액이 작고 거래 가능한 물량도 많지 않아 매수세가 몰리자 주가가 급격히 상승한 것입니다.다만 기업 실적이나 신규 사업 가치가 단기간에 크게 개선된 것은 아닙니다. 현재 상승은 실적보다는 여론과 수급에 따른 테마성 움직임에 가까워, 관심이 줄어들면 급락할 위험도 큽니다. 두 차례 상한가 이후 추격매수는 신중하게 판단하는 편이 좋겠습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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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 미국 증시 상장 가능성과 향후 전망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SK하이닉스는 미국 증시 상장을 검토하는 단계가 아니라, 나스닥에 ADR 형태로 상장을 추진해 공모가를 149달러로 확정한 상태입니다. ADR 1주는 국내 보통주 0.1주에 해당합니다.미국 상장의 장점은 해외 투자자의 접근성이 높아지고, 글로벌 반도체 기업과 직접 비교되면서 기업가치를 재평가받을 가능성이 커진다는 점입니다. 조달자금을 HBM 생산능력 확대에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긍정적입니다.반면 신주 발행에 따른 지분 희석과 상장 초기 차익실현, 국내 주식과 ADR 사이의 수급 이동은 단기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결국 주가를 결정하는 핵심은 미국 상장 자체보다 HBM 판매 증가, 메모리 가격, AI 투자 지속 여부와 향후 실적입니다. 장기적으로는 긍정적이지만, 상장 기대만 보고 추격매수하기보다는 실적과 수급을 확인하면서 접근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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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가 나스닥에 상장했는데... 앞으로 전망은?
안녕하세요. 149달러는 SK하이닉스 국내 주식 1주의 가격이 아니라 미국 ADR 1주의 공모가입니다. ADR 10주가 국내 보통주 1주를 나타냅니다.나스닥 상장은 미국 투자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해외에서 기업가치를 재평가받을 기회를 넓힌다는 점에서 긍정적입니다. 다만 상장만으로 이익이 늘어나는 것은 아니며, 신주 발행에 따른 지분 희석과 단기 차익실현 부담도 있습니다.국내 주가가 힘을 받으려면 결국 HBM 공급 확대, 메모리 가격, 엔비디아 등 주요 고객사 수요와 실적 증가가 이어져야 합니다. ADR과 국내 주식은 같은 회사를 기초로 하므로 가격 차이도 장기적으로는 환율을 반영해 좁혀지는 구조입니다.따라서 장기 전망은 긍정적으로 볼 수 있지만, 나스닥 상장만 보고 단기 급등을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이미 많이 오른 만큼 당분간 변동성이 클 수 있어 신규 매수는 추격보다 분할 접근이 적절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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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 관련 IPO 공모주 청약 일정 및 투자 전망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행운에속지마라님.먼저 정확히 구분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번 건은 하이닉스 자회사 IPO라기보다 SK하이닉스의 미국 ADR 공모에 가깝습니다.공모가는 ADR 1주당 149달러로 확정됐고, 나스닥에서 SKHY라는 종목명으로 거래되는 구조입니다. ADR 1주는 SK하이닉스 보통주 0.1주에 해당합니다.공모가 산정은 국내 SK하이닉스 주가를 미국 ADR 기준으로 환산한 가격과 해외 기관투자자 수요를 함께 반영한 방식으로 보면 됩니다. AI 반도체와 HBM 수요 기대가 커서 기관 수요는 강했던 편입니다.투자 전망은 장기적으로는 나쁘지 않습니다. SK하이닉스는 HBM, AI 서버용 메모리, 고부가 D램 쪽에서 경쟁력이 있고, 반도체 업황도 AI 투자 흐름과 맞물려 있습니다.다만 단기 투자는 조심해야 합니다. 이미 주가에 AI 반도체 기대가 많이 반영돼 있고, 공모 이후에는 차익실현이나 수급 부담이 나올 수 있습니다. 상장 직후에는 실적보다 분위기와 외국인 수급에 더 크게 흔들릴 가능성이 있습니다.정리하면 장기 관점에서는 관심을 둘 만하지만, 지금은 무리하게 추격매수할 구간은 아닙니다. 신규 진입은 분할 접근이 낫고, 기존 보유자는 HBM 수요, D램 가격, 분기 실적, 외국인 수급을 보면서 판단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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