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합덕 석우리 고령의 노모 땅 가치 평가
안녕하세요. 김도균 공인중개사입니다.최근 인근의 석우리 966-5번지가 2025년 11월에 평당 17만 원선에서 실거래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가격은 현재 희망하시는 평당 35만 원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다만, 토지 가치는 지목, 도로와의 접근성, 그리고 개발 가능성에 따라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습니다.평당 35만 원의 경쟁력을 갖추려면 해당 토지가 '잡종지'라는 점을 잘 활용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17만 원이라는 인근 실거래 가격이 일반 농지 기준이라면, 실제로 대지나 창고 용지처럼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잡종지는 더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특히 2,700평에 달하는 넓은 면적이 창고나 태양광 발전 부지로 적합하다는 점을 매수자에게 확실히 어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최근 시장 거래 흐름으로 볼 때 평당 17만 원 수준이 시세로 보이지만, 35만 원에 매도하시려면 잡종지의 희소성이나 산업단지와의 거리 등 장점을 충분히 전문 중개업소를 통해 설명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매수인과의 협상 과정에서도 가격에 대한 어느 정도의 융통성을 가지신다면, 올해 안에 매도 가능성도 그만큼 높아질 수 있을 것입니다.
5.0 (1)
응원하기
요즘 지방에 외국 사람들이 왜 이리 많을까요?
안녕하세요. 김도균 공인중개사입니다.지방에서 외국인 노동자가 늘어나는 가장 큰 이유는 국내 인구가 줄고 고령화가 심해지면서 산업 현장에서 일할 사람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제조업이나 농축산업처럼 사람들이 꺼리는 업종에서는 외국인 노동자가 없으면 운영 자체가 어려운 실정입니다. 이런 현실을 반영해 정부도 고용허가제 등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 유입을 점점 확대하고 있습니다.청주 같은 산업 도시는 공단이 많이 모여 있어서, 일자리를 찾아 들어오는 외국인 노동자가 다른 지역보다 많을 수 있습니다. 또, 문화적 차이에서 비롯되는 갈등 문제는 지자체가 한국 생활 기본 질서 교육을 강화하고, 커뮤니티 관리에도 더 신경 써야 해결할 수 있을 것입니다.앞으로도 인력 부족이라는 구조적인 이유 때문에 외국인 노동자의 비중은 계속 늘어날 가능성이 큽니다. 이제는 지역 사회 안에서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대책이 꼭 필요해 보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주담대 감액 신청 은행방문시 서류는?
안녕하세요. 김도균 공인중개사입니다.일반적으로 주택담보대출 감액을 신청하려면 본인 확인을 위한 신분증과 인감도장, 인감증명서가 기본적으로 필요합니다. 여기에 집문서라고 부르는 등기필증이나 등기권리증도 함께 준비해야 합니다. 대출금의 일부를 갚고 감액 절차를 진행할 때는 근저당권의 설정 내용을 변경해야 하므로, 소유권을 입증할 수 있는 실물 서류가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또한, 은행이나 지점의 운영 방식, 또는 대출 상품의 세부 조건에 따라 추가 서류를 요구할 수도 있으니,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신한은행의 경우 문자에서 안내하고 있는 바는 신분증, 인감도장 정도인 것같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형제자매가 공동명의로 생애 최초 아파트 매수시 대출 문의
안녕하세요. 김도균 공인중개사입니다.우선, 주택도시기금의 내집마련 디딤돌대출 업무처리 기준에 따르면, 대출 대상자는 세대주와 세대원 모두 무주택자여야 합니다. 형제나 자매는 세대원 범위에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서로 각자 별도의 세대로 분리되어 있다면 공동명의로 주택을 구입하더라도 대출 신청 시 각각의 세대별로 무주택 요건을 따로 심사받게 됩니다. 또, 한국주택금융공사의 생애최초 특례구입자금보증 규정에서도 한 주택에 한 건의 대출만 허용하고, 주채무자 한 명을 선정해야 한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대출 방식과 관련해서는 은행의 공동명의 주택담보대출 실행 지침을 따르게 됩니다. 공동명의라면 소유자 전원이 모두 담보 제공자로 참여해야 하며, 대출은 주로 한 사람 명의로 진행하거나 공동차주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실제로 시중은행에서는 하나의 담보물에 대해 두 개의 별도 주택담보대출을 동시에 승인하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담보권 설정 우선순위나 관리 문제 때문입니다. 그래서 각각이 3억 원씩 대출을 받는 구조보다는, 한 명의 소득에 합산 소득을 반영하거나 공동차주로서 총 대출한도를 산정하는 방식이 일반적으로 적용됩니다.
5.0 (1)
응원하기
자취방 계약 시 평균관리비 내역 같은 것을 확인할 방법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도균 공인중개사입니다.먼저, 국토교통부에서 운영하는 ‘K-apt’라는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 홈페이지를 이용해 보세요. 이 사이트에서는 단지별 평균 관리비가 투명하게 공개되어 있어서 오피스텔이나 아파트의 대략적인 관리비 수준을 손쉽게 알 수 있습니다.또 계약 전에는 임대인이나 중개사에게 최근 1년 동안의 관리비 고지서를 보여 달라고 요청할 수 있습니다. 이는 세입자의 당연한 권리이고, 특히 여름과 겨울철 냉난방비 차이도 확인할 수 있어 실제 부담해야 할 비용을 미리 파악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추가로, 해당 건물의 관리사무소에 직접 찾아가거나 전화로 문의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면적에 따른 평균 공용 관리비, 주차비가 포함되는지 여부 등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5.0 (1)
1
마법같은 답변
100
지방 집값이 18억원한다는데 사실인가요?
안녕하세요. 김도균 공인중개사입니다.대구 수성구 범어동은 지역 내에서도 교육열이 높고 주거 환경이 좋아서, 흔히 ‘대구의 강남’이라고 불립니다. 말씀하신 18억 원대 거래 역시 실제로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범어동의 대표 아파트로 꼽히는 빌리브 범어나 범어 센트럴 푸르지오 같은 곳에서는 전용면적 84제곱미터, 일명 국민평형이 시기에 따라 그 정도 가격에 거래되거나 매물로 나오는 경우가 있어요.이 지역이 이렇게 비싸진 가장 큰 이유는, 주변에 명문 학교와 학원가가 모여 있어 교육에 대한 수요가 꾸준하기 때문입니다. 단지마다 분양가는 다르지만, 몇 년 전만 해도 5억~7억 원대에 분양했던 아파트들이 이제는 입주 후 입지 가치와 다양한 인프라 덕분에 많이 오른 상태입니다. 최근 분양하는 신축 아파트는 분양가 자체가 10억 원을 훌쩍 넘기도 하죠. 요즘은 대구처럼 ‘지방’ 아파트라도 중심지에 새로 지은 곳이면 수도권 못지않은 가격을 형성하는 게 부동산 시장의 흐름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샷시는 무엇인가요?! 어디에 하고 얼마일까요?
안녕하세요. 김도균 공인중개사입니다.샷시는 건물의 창틀과 유리를 함께 이르는 말로, 외부의 바람이나 소음을 막아주고 실내 온도를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주로 거실과 발코니 사이에 있는 분합창이나, 외부와 바로 맞닿아 있는 외창에 많이 설치됩니다.가격은 브랜드나 창호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KCC 제품 기준으로 보면 기본 단창은 50만~70만 원, 고급 이중창은 100만~150만 원, 거실에 설치하는 통창은 150만~220만 원 정도입니다. 시스템창은 200만 원 이상 들어갈 수 있습니다. LX 하우시스 제품을 선택할 경우, 기본 단창은 60만~80만 원, 고급 이중창은 120만~180만 원, 거실 통창은 180만~250만 원 선이고, 시스템창은 220만 원 이상 비용이 듭니다.만약 30평대 아파트 전체 샷시를 모두 교체한다면, 보통 800만~1500만 원 정도의 예산을 예상하시면 됩니다. 집을 구매하실 때에는 창틀이 휘어지거나 유리에 습기가 차는 등 노후된 부분이 없는지 미리 확인하면 인테리어 예산을 더 효율적으로 세울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이사갈 집 잔금치르기 전에 볼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도균 공인중개사입니다.이사 갈 집의 잔금을 치르기 전에도 집을 미리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집이 비어 있다면, 임대인이나 부동산 중개업소에 정중하게 부탁해서 가구 배치나 실측을 위해 방문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런 방문은 임대인의 배려에 따른 것이기 때문에 미리 양해를 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집주인분들이 법인 임차인 별로 안 좋아하실까요?
안녕하세요. 김도균 공인중개사입니다.법인 임차인을 임대인이 꺼리는 가장 큰 이유는 세무 행정이 번거롭기 때문입니다. 법인이 월세를 비용으로 처리하려면 세금계산서를 발급받거나 현금영수증을 받아야 하는데, 대부분의 개인 임대인은 사업자 등록이 되어 있지 않거나 이런 추가적인 세금 신고 절차 자체를 번거롭게 여깁니다.특히 임대인이 부가가치세 면세 대상인 주택 임대업자라면, 법인에서 증빙 서류를 요구할 때 기존에는 신경 쓰지 않던 각종 문서 작업까지 챙겨야 해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또, 법인 임차인은 전세권 설정이나 보증금 반환 절차에서 일반 임차인보다 더 까다로운 조건을 제시하는 경우도 많아 임대인 입장에선 심리적 부담이 생기기도 합니다. 집주인 입장에서는 결국 공실을 피하는 게 우선이기 때문에, 법인 비용 처리 방식과 관련된 부분은 중개사를 통해 구체적으로 조율해보는 게 좋겠습니다.
5.0 (1)
응원하기
주택임대사업자 사업장현황신고 작성 시 문의입니다.
안녕하세요. 김도균 공인중개사입니다.부동산 임대소득의 귀속 시기는 원칙적으로 ‘지급기일’을 기준으로 합니다. 예를 들어, 사례처럼 월세 계약일이 2025년 11월 5일이고, 12월분 월세를 2026년 1월 5일에 받았다면, 이 소득은 2026년도 소득으로 보고 신고하셔야 합니다.소득세법에서도 임대소득의 귀속 시점을 ‘계약에 따라 정한 지급일’이 속하는 연도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만약 2025년 12월 5일부터 2026년 1월 4일까지의 월세를 1월 5일에 받기로 계약했거나 실제로 그때 받았다면, 이 금액은 전부 2026년 귀속분이 됩니다.즉, 월세를 일별로 쪼개서 12월분과 1월분으로 나눠 신고하는 게 아니라, 약속된 지급일을 기준으로 그 해의 소득으로 구분하시면 되는 겁니다.
5.0 (1)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