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 잡는 해병이 귀신을 진짜 잡을 수 있냐고 묻는데..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귀신잡는 해병은 귀신을 실제로 잡는다는 뜻이 아니라 귀신조차 두려워하지 않을 만큼 담대하고 강인하다는 과장된 별명입니다. 한국 전쟁 시기 해병대의 강한 전투력과 위험한 임무 수행을 강조하려고 쓰이기 시작했고, 이후 해병대의 상징적인 구호처럼 굳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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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가자고 해서 경험상 고생만 함..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아이들은 텐트처럼 아늑하고 경계가 있는 공간에서 심리적 안정감과 자신만의 영역을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상상놀이와 휴식 공간으로도 활용돼 정서 발달에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안전만 확인된다면 당분간 집에 두고 자유롭게 사용하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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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5 초6 중1 불닭 볶음 로제를 밥 대신 먹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불닭볶음면은 일주일 2-3회만 먹어도 나트륨과 매운맛 자극이 커질 수 있습니다. 완전히 금지하기보다 횟수를 줄 1회 정도로 줄이고, 우유, 치즈를 곁들이거나 소스를 절반만 넣도록 유도해보세요. 먹방 시청 시간도 함께 줄이면 매운 음식에 대한 욕구를 낮추는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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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5 초6 중1 3일 동안 만두국만 먹는데..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만둣국을 좋아하는 가족이라면 3일 정도는 괜찮지만 아이들은 같은 메뉴가 반복되면 질릴 수 있습니다. 내일은 '만둣국 데이 마지막 날!'이라고 정하고 김치, 계란, 떡, 밥 등을 곁들여 변화를 주세요. 다음부터는 한번에 많이 끓이기보다 소분 냉동하면 가족 모두 더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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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방학때 멀하면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유치원 방학은 아이와 추억 만들기 좋은 시간입니다. 가까운 공원 산책, 도서관/키즈카페 방문, 박물관체험, 요리 놀이, 미술 놀이를 해보세요. 하루는 집에서 푹 쉬고 하루는 근교 나들이처럼 일정에 여유를 두면 부모도 아이도 즐겁게 보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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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5 초6 중1 공부 강도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초5-중1이면 매일 10시간씩 공부한ㄴ 것보다 집중력과 지속 가능성을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처럼 강,중,약,휴식이 석인 루틴이 오히려 효율적입니다. 성장기에는 운동, 독서, 놀이, 수면도 중요합니다. 공부시간을 늘리기보다 스스로계획하고 꾸준히 지키는 습관을 만드는 방향이 장기적으로 더 큰 효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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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손으로 3대 1 팔씨름 초5 초6 중1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아이들이 아빠를 이기기 위해 운동까지 한다면 꽤 좋은 동기부여가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다만 계속 져주지 않는 것이 오히려 노력의 가치를 알려줄 수 있습니다. 가끔은 아이들이 정말 노력한 순간에 한번 져주고 '연습하니까 이길수 있네'라는 경험을 주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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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아들을 매정하게 대하는 친엄마 친아빠가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부모가 지속적으로 차갑게 대하거나 무시, 비난해서 아이에게 큰 상처를 주고 정서 발달에 악영향을 미친다면 정서적 학대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사랑을 충분히 표현하지 않는 것만으로 학대라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반복적인 모욕, 거부, 위협으로 아이의 정신건강에 피해를 준다면 전문가 도움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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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아이가저한테...돼지네???라고했는뎨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기분이 상한 것은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돼지라는 표현은 농담이라 해도 상대가 불쾌할 수 있는 말이니 아이에게 설명하고 조심시켜 달라는 요청은 무리한 요구가 아닙니다. 다만 아이들 사이의 일은 서로의 상황을 확인하며 풀 필요가 있고 부모끼리 감정적으로 아이를 비난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어른도 존중받아야 하며 참는 것과 상처를 감수하는 것은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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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같은 아빠로 영원히 남을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친구 같은 아빠가 되는 것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다만 부모와 친구의 균형이 중요합니다. 어릴때는 함께 웃고 놀아주는 친구 같은 아빠, 필요할 떄는 방향을 잡아주는 든든한 아빠가 되어야 합니다. '친구야'라는 표현도 아이에게 사랑받는 느낌을 줄수 있지만 존중과 책임의 관계는 항상 유지하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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