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불안하거나 산만한 마음 어떻게 해주죠?

아이가 공부를 하거나 먼가를 할때 손을 가만히 두지 못하고 먼가를 꼭 만지고 손을입에 가져갑니다. 못하게 해도 계속 같은 행동이 나오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고민입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손을 계속 만지거나 입으로 가져가는 행동은 긴장하거나 집중할 때 나오는 습관일수도 있습니다. 무조건 못 하게 하기보다 언제 그런 행동이 심해지는지 살펴보세요. 공부할때 조용히 만질수 있는 작은 촉감 장난감 등을 활용하고 잘 참고 집중한 순간에는 칭찬해주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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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아이들이 불안하거나 긴장을 할 때, 손을 만지작거리거나 입으로 가져가는 행동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무조건 못 하게 하는 것보다는 언제 그런 행동이 심해지는지 먼저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공부할 때, 작은 촉감 장난감이나 말랑한 공처럼 손을 사용할 수 있는 대체 행동을 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지적하기보다는 편안하게 마음을 가라앉힐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다만, 행동이 지속되거나 학교 생활에 영향을 줄 정도라면 선생님과 이야기를 해보고 전문가 상담을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가장 좋은 것인 손말고 대체재를 주는 것입니다. 손을 가만히 두지 못하는 것이기 때문에 피젯이나 말랑이, 키캡같은 도구를 주셔서 만지면서 심리적인 안정감을 가질 수 있게 해주시면 좋습니다. "공부하다가 심심하거나 손이 허전하면 이걸 만져도 되"라고 편히 허용해 주시면 효과가 더욱 좋습니다.

    아이 손이 입으로 가면 굳이 "안되"라는 말대신 손을 자연스럽게 입에서 떼게 해주시고 얼음물이나 아몬드 같은 음식을 입에 넣어주셔서 입이 심심한 것을 막아 주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이번엔 아이가 많이 불안해 하는 증상을 보이는군요~

    음.. 아이가 공부하거나 무언가에 집중할때 손을 가만히 두지

    못하고 입으로 가져가는 모습을 보게 되면은

    어린 아기도 아닌데.. 싶은 생각이 드실 거 같고, 이런 행동들이

    혹여나 습관이 될까봐 고민이 많으실 거 같아요

    일단 저의 개인적인 솔직한 의견을 먼저 말씀드려 보자면

    저는 이 행동으로 아이가 산만해서 그렇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상황에 따라 다른 부분이기는 하겠지만은, 아이가 공부 도중에

    정말로 잘하고싶은 마음에 더더욱 머리를 신경쓰느냐고

    자연스럽게 그런 행동이 나올수도 있기도 합니다.

    그래서 아이의 행동이 보기에 거슬리는 모습이 보이더라도

    아이에게 가만히 있으라고 자꾸 지적을 받게되면은

    \아이는 자기 행동을 억지로 참느라 긴장감이 더 커져서

    오히려 나중에 더 심하게 손을 움직이게 되는 부분이니

    자연스럽게 다른쪽으로 유도해 주시는게 좋을 거 같아요~

    예를 들면은 아이가 긴장감이나 습관을 다른 것으로

    대체를 할 수 있게, 아이가 좋아하는 작은 물품을 쥐어주시거나

    아니면 요즘에 말랑이 같은 것들이 유행이기도 하니

    말랑이 같은 것들을 한번 쥐어줘 보시면 어떨까요?ㅎㅎ

    그러면 손으로 계속 주물주물 해주는 부분이기 때문에

    아이가 손을 입으로 가져가는 행동이 자연스럽게 줄기도 합니다.

    또 아이에게 공부 시작 전에 몸의 긴장을 풀어보게 해주세요~

    공부하기 전에 긴장을 어느정도 풀어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아이에게 물 한잔을 마시게 해주시는 것도 좋기도하고

    다양하게 스트레칭을 스스로 해볼 수 있도록 한번 해주시면서

    몸의 긴장부터 풀어보도록 한번 유도해 주세요.

    몸과 마음은 하나도 잘 연결되어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몸을 잘 이완시켜 주어도, 마음속 아이의 긴장감이 사라지기 때문에

    충분히 많은 도움이 될 거에요!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아이가 뭔가에 집중하지 못하고 손을 가만히 두지 못하는 것은 아이들의 전형적인 현상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다그치기 보다는 아이에게 손에 무엇을 쥐어지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들은 집중력이 굉장히 떨어지기 때문에 금방 딴 짓을 하고 손으로 불안감을 해소하려고 자꾸 무언가를 만지고 입에 넣으려고 합니다. 그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아이에게 애착인형이나 말랑이같은 것을 손에 잡게 하면 아이가 편안함을 느낍니다. 아이가 자꾸 입에 넣으려고 하기 때문에 입에 넣어도 무해한 아이템을 주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행동을 직접적으로 제지하면 아이는 더 불안하고 스트레스를 받아서 행동이 더 심해 질 수 있습니다.

    손을 입에 대는 대신 손의 심심함을 달랠 수 있도록 스퀴시, 스트레스볼 등의 대체물을 쥐어 주세요.

    아니면 씹는 욕구를 해소하는 무설탕 껌이나 단단한 젤리 같은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공부할 때 손을 계속 움직이거나 입에 가져가는 행동은 긴장감을 줄이거나 집중을 유지하기 위한 습관적인 행동일 수 있습니다. 무조건 못하게 하기보다 작은 말랑이 연필 등 안전하게 만질 물건을 주고, 공부 시간을 짧게 나눠 중간에 움직이는 시간을 주세요 .다만 학교에서도 산만함이 심하고 학습,친구관계에 지장이 있거나 손톱, 피부를 심하게 물어 뜯는다면 소아 청소년과나 상담기관에서 불안 주의집중 상태를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