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 성장급등은 왜 남녀에 따라 시작 시기가 다른가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여아가 남아보다 사춘기가 평균 1-2년정도 일찍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시상하부-뇌하수체-성선 축이 활성화되는 시점이 다르고 여아는 에스트로겐의 영향으로 성장급등이 먼저 나타납니다. 정확한 시작 시기는 성별뿐 아니라 유전, 영양, 체중 등 개인차도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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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아이엄마 주변에서 학습지추천?을 많이 하네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5세라면 학습지를 많이 시킨다고 반드시 더 잘 배우는 것은 아닙니다. 한글, 수학에 관심을 보인다면 놀이처럼 가볍게 시작해도 충분하고 아직 관심이 없다면 책 읽기, 대화, 그림그리기, 블록놀이처럼 다양한 경험을 해주는 것도 훌륭한 교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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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스마트폰을 너무 많이 사용하는데 어떻게 줄일까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무조건 금지하기보다 가족이 함꼐 규칙을 정하고 일관되게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10분 뒤 끝'처럼 미리 알려주고 타이머를 활용하면 갑작스러운 종료에 대한 반발을 줄일 수있습니다. 영상 대신 보드게임, 그림, 야외놀이처럼 바로 할수 있는 대안을 준비하고, 부모도 사용 규칙을 지키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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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가 생후 100일이 다되어가는데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생후 100일 무렵 아기가 발로 소파를 밀거나 점프하듯 움직이는 것은 대부분 자연스러운 행동입니다. 다리에 힘을 주는 것을 재미있어하거나 새로운 움직임을 탐색하는 과정일수 있습니다. 아직 스스로 서거나 걷는 시기는 아니므로 일부러 세우거나 반복해서 점프시키지는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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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밤에 무섭다고 저에게 옵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초4라도 밤에 무서움을 느끼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무조건 혼자 견기데 하기보다 먼저 '무서웠구니, 아빠가 여기 있어'라고 마음을 받아주세요. 그 다음 불을 켜주거나 잠시 곁에 있어 주고 다시 자기 방으로 돌아가도록 도와주는 방법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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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보미)친정엄마가 봐줄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가능 여부는 '자격증 보유'만으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정부 아이돌봄서비스는 친정엄마를 개인적으로 지정해 고용하는 방식이 아니라 정해진 자격과 절차를 거쳐 아이돌보미로 활동해야 합니다. 산후도우미와 아이돌봄서비스도 별개의 제도라 각각 신청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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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6 여아, 부모와 한 약속을 지키기 어려워 할 때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아미 충분히 사랑을 표현하고 좋은 관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계십니다. 초6이면 부모와의 약속보다 친구, 게임, 자기결정이 중요해지는 시기라 약속을 어기는 것이 아빠를 무시해서는 아닙니다. 모든 행동을 고치려하기보다 건강, 안전,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몇가지만 기준을 정해 주세요. 잔소리는 짧게 하번 말하고, 티비나 게임은 함꼐 규칙을 정해 스스로 관리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무엇보다 울면서 힘들어할때는 이유를 캐묻기보다 '많이 힘들었구나. 아빠가 옆에 있을게'라고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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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1세 (3살) 남자아이의 안좋은 행동 훈육법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만 1세라면 아직 감정을 말로 조절하기 어려워 뺏기, 떄리기, 던지기 같은 행동이 흔합니다. 혼내거나 겁주기보다 행동을 즉시 막고 '때리면 아파. 손은 살살'처럼 짧고 일관되게 알려주세요. 침 뱉기나 던지기도 차분히 제지하고 잘했을때 바로 칭찬해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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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왜 뇌에서 시작되는 호르몬 신호로 촉발되나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사춘기는 몸이 성장할 준비가 됐다는 정보를 종합해 판단해야 하기 때문에 뇌가 스위치 역할을 합니다. 시상하부가 성장, 영양상태 등을 감지해 GnRH를 분비하면 뇌하수체가 성호르몬 분비를자극하고 그 결과 생식기관이 발달합니다. 즉 뇌가 몸 전체의 변화를 조율하는 중앙 조절장치인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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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주말에 아이와 어떻게 놀아주시나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전혀 특이하지 않습니다. 아이마다 좋아하는 놀이가 다른것 같습니다. 저희도 억지로 놀이공원이나 키즈카페를 가기보다 아이가 관심있어 하는 박물관, 유적지, 도서관 등을 함께 다닙니다. 좋아하는 분야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대화도 많아지고 좋은 경험이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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