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만1세 (3살) 남자아이의 안좋은 행동 훈육법
만1세 남자아이에게 안좋은 행동이 많이 보여요
친구가 만든 장난감 부수거나 뺏거나
뺏은걸 못가져가게 던진다던가
침을 뱉는다던가 때리거나 그래요
이런 행동을 고치고 싶은데
제가 하는 방식들이 남들 보기에 과격한것 같고
어떤 행동을 취해야할까 고민되네요
본인이 하고 싶은대로 안돼면 막 못되게 구는 행동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안 좋은 행동을 한다 라면
이 부분에 있어 옳고.그름을 알려주는 것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아이가 현재 3살 이라면
언어적 부분에 있어 말귀는 알아먹기 때문에
문제적 상황에서 옳지 않은 행동을 했다 라면 그 즉시 아이의 행동을 제지 시키고
아이를 바로 앉힌 후 아이의 손을 잡고 아이의 눈을 마주치며 단호함으로 지금 한 행동은 옳지 않음을 전달하고
왜 지금 한 행동이 옳지 않았는지 그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는 것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만 1세 아이는 언어 표출보다 욕구와 충동이 앞서는 시기라 과격한 훈육은 효과가 떨어집니다. 길게 설명하거나 크게 이야기 하면 아이는 그 반응 자체를 재미나 공격으로 오해하므로, 눈을 맞추고 손을 살짝 잡아 멈추게 한 뒤 [안돼]처럼 짧게 행동의 경계를 그어주는 것이 좋아요.
친구의 장난감을 부수거나 뺏으려 할 때는 [이거 가지고 놀고 싶었어?]라며 욕구를 인정해 준 뒤, [그럴때는 주세요 하는거야]라며 올바른 행동 방식을 대안으로 제공해 주셔야 합니다.
자기 뜻대로 안되어 떼를 쓰거나 물건을 던질 때는 아이가 차분해질 때까지 과도한 관심이나 반응을 주지 말고 안전한 공간에서 기다려주세요. 조용해졌을 때 [차분하게 이야기해야 들어줄 수 있어]라며 다정하게 안아주고 올바른 요구 방법을 다시 가르쳐 주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만 1세는 아직 감정조절과 말로 표현하는 능력이 미숙해 뺏기 , 떄리기, 던지기 같은 행동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때 과하게 혼내기보다 즉시 행동을 막고 "떄리면 안 돼 , 아파", "친구 것이야" 처럼 짧고 일관되게 알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후 "주세요", "싫어요" 같은 대체 표현을 반복해서 가르치고, 잘 기다리거나 양보했을 때 바로 칭찬해주세요. 훈육은 벌보다 반복적인 행동 기준을 익히게 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만 1세라면 아직 감정을 말로 조절하기 어려워 뺏기, 떄리기, 던지기 같은 행동이 흔합니다. 혼내거나 겁주기보다 행동을 즉시 막고 '때리면 아파. 손은 살살'처럼 짧고 일관되게 알려주세요. 침 뱉기나 던지기도 차분히 제지하고 잘했을때 바로 칭찬해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때리거나 던지거나 뺏으려고 할 때는 아이의 양 손목이나 몸을 부드럽지만 단단하게 잡아 물리적으로 멈추게 해주세요.
그리고 낮고 단호한 목소리로 짧게 "안돼"라고 말합니다.
아이의 행동은 잘못되었지만, 그렇게 하고 싶었던 마음 자체는 인정을 해주세요.
그리고 가지고 놀고 싶은 마음을 위해서 대안을 제시해 주세요.
그리고 올바른 행동을 알려주세요. 손을 내밀거나 말로 표현을 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소유욕은 발달했지만 언어 표현이나 충동을 억제할 수 있는 능력이 발달하지 못한 상태이기 때문에 뺏기, 부수기, 던지기 등의 폭력적인 반응을 보일 수 있습니다.
과격하게 소리지르거나 혼내는 것은 잠시 공포심에 멈출 수는 있지만 아이의 행동 교정에는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일단 즉각적으로 행동을 제압해야 합니다. 아이에게 길게 설명할 필요 없이 행동을 즉시 제지해주시고 단호하게 "뺏는 건 안되!", "침뱉는 거 아냐", "친구 때리면 안되!"라고 짧게 말씀해주시고 놀던 공간에서 아이를 격리 해주셔야 합니다.
일정시간 아예 놀지 못하게 하면서 폭력적인 행동을 하면 놀 수 없다는 것을 인식시켜 주시고 피해를 본 사람이 있다면 아이가 보는 앞에서 엄마가 대신 사과하는 모습을 보여 잘못된 행동이었다고 생각할 수 있게 해주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만1세반 3살반 아이를 담당으로 맡고계신 선생님 이시군요~
일단 영아반이 정말 손이 많이 가는 시기이다 보니까
개인적으로 저는 어린이집에서 제일 힘든 반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초임교사라 더 힘드실텐데 여러모로 고생이 많으시네요~
일단 3살아이가 같은반 친구의 장난감을 부수거나 아니면 뺏거나
침을 뱉고 때리는 행동을 보이면은.. 당연히 교사의 입장에서
신경이 쓰이고, 반 전체에 피해가 가는 부분이기 떄문에
스트레스가 당연히 많아질 수밖에 없으실거라 생각이 들아요!
선생님도 어린 아이들을 상대해보셔서 잘 아시겠지만
이 시기 아이들의 돌발행동은 아이의 성향이 문제라기 보다는
아직 자기조절을 잘 할 수있는 시기가 아니기도 하고
또 언어로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이 발달한 상황이 되지 않아서
자연스럽게 그런 행동이 나오게 됩니다.
그래서 아기의 행동에 대해서는 충분이 이해해주시되
그대신 적극적으로 지도는 해주시는게 좋아요~
만약에 아기가 또한번 그런 행동을 보인다면은
길게 잔소리를 하지는 마시고, 바로 제지를 해주시고
짧게 말을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예를들면 아이가 침을 뱉거나 친구를 때리고 장난감 같은것을
또 던지려고 할때는 바로 손으로 막아주셔야 하고
짧고 단호하게 "그러면 안돼" 하고 말해주셔야 해요
이때 중요한 것은 절대 큰소리를 내시거나, 자세한 설명들을
하시는 것은 꼭 자제해 주시는게 필요해요~
왜냐하면 어린 아기들은 긴 자세한 설명을 잘아듣지 못하고또 큰소리를 들으면, 아기들은 하지 말아야한다고 깨닫기 보다는
오히려 감정적으로 더 격해지는 부분이기 떄문에
꼭 단호하되 차분한태도로 지도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장난감을 뺏거나 부수는 행동을 하게 되면은
아기의 입장에서는 그 장난감이 가지고 놀고 싶어서입니다.
그래서 아이의 문제행동은 꼭 당연히 제지를 해주셔야지만
아기의 마음도 함께 어루만져 주셨으면 좋겠어요~
"oo이가 이거 가지고 놀고 싶은 마음은 알아"
"그래도 뺏는 것은 안돼. 친구 다 놀고 놀자" 하고 말해주시거나
다른 대체 장난감을 아이 손에 쥐여주며 관심사를 돌려주면은
조금이나마 상황이 해결이 되는 부분이다 보니까
지혜롭게 잘 대처해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쪼록 아기들은 단기간에 바뀌지는 않은 부분이니인내를 가지고 지도해 주시는 것이 필요하고
일관된 훈육을 보여주시는것이 꼭 중요하다고 봅니다.
아무쪼록 하루하루 힘내시고~ 조금이나마 편안해 지시는
교사생활이 되시길 바랄게요! 화이팅 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 시기의 아이는 못된 행동이라기보단 감정을 조절하고 사회적인 규칙을 배우는 과정으로 봐주시는 게 좋아요. 때리기, 침 뱉기, 뺏기 등은 즉시 막되, 크게 혼내는 것보단 때리면 안 된다, 속상했겠다 등으로 짧고 일관되게 말해주세요. 원하는 걸 모두 들어주는 것보단 빌려달라고 말하도록, 혹은 기다리고 차례를 지키도록 대체 행동(언어)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훈육이 과격해질 때는 잠시 진정하는 시간을 가지고 차분함을 가지는 게 중요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