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가 생후 100일이 다되어가는데

조카가 생후 100일이 다되어가는데 궁금한게 일어나서 안고 있을 땐 세상 얌전한데 이상하게 힘드니까 좀 앉아서 돌볼까 하고 쇼파에 앉으면 발이 닿여서 그런건지 계속 점프점프 발로 쇼파를 밟으면서 펄쩍 뛰는데 그건 왜그런건가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기가 발을 차는 행동을 하는 이유는

    근육,신경발달, 감각반응, 흥분, 즐거움 같은 정상적인 성장 신호 이겠습니다.

    즉, 아기가 발달과정에 있어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움직임 이겠습니다.

    그리고 기저귀가 축축하고 찜찜함이 생기면 기저귀 교체처럼 자극이 생길 대 발을 치켜들거나 더 세게 차는

    감각적 반응을 보일 수 있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기는 발바닥에 압력이 느껴지면 본능적으로 다리에 힘을 주어 뻗으려고 합니다. 이를 통해 하체 근육의 힘과 균형 감각을 스스로 훈련하게 되죠.

    서서 안아줄 때는 시야가 확보되어 편안함을 느끼지만, 앉으면 시야가 낮아지므로 스스로 몸을 일으켜 세상을 바라보려는 자연스러운 호기심과 욕구의 표현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아직 관절과 척추가 완성되지 않은 시기이므로 무릎이나 골반에 충격이 가지 않도록 가볍게 지탱해 주는 받침 역할을 잘 해주세요. 좋은 하체 발달 놀이가 될거에요.

  • 생후 100일 전후 아기가 쇼파를 발로 밀면서 점프하듯 움직이는 것은

    다리 근육을 움직이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행동일 가능성이 큽니다

    발바닥이 쇼파에 닿으면 반사적으로 힘을 주거나 밀어내는 느낌이 재미있어서 반복하기도합니다

    아직 실제로 뛰는것은 아니며 다리와 몸을 조절하는 능력을 발달시키는 과정으로 볼수있습니다

    저희 첫애도 발이 땅에 닿으면 펄쩍펄쩍 뛰었는데 건강하게 잘크고 지금은 운동도 많이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생후 100일 무렵 아기는 발바닥에 닿는 자극이 있으면 다리를 뻗고 밀어내는 반사와 움직임 연습을 자주 보입니다. 소파에 앉았을때 발이 닿으면서 점프하듯 반복하는 것도 대개 정상적인 발달 과정입니다. 다만 아직 체중을 지탱할 시기는 아니므로 오래 세워두고나 억지로 점프시키지는 마시고, 한쪽 다리만 유독 덜 쓰거나 몸이 지나치게 뻣뻣하면 소아과에 확인해보세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생후 100일 무렵 아기가 발로 소파를 밀거나 점프하듯 움직이는 것은 대부분 자연스러운 행동입니다. 다리에 힘을 주는 것을 재미있어하거나 새로운 움직임을 탐색하는 과정일수 있습니다. 아직 스스로 서거나 걷는 시기는 아니므로 일부러 세우거나 반복해서 점프시키지는 마세요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누워만 있던 시기에서 벗어나 다리에 체중을 실어 보는 신체 감각을 익히는 과정입니다.

    단단한 바닥에 다리를 닿으면 반사적으로 다리에 힘을 주어 땅을 밀어 내려는 본능이 작동하게 됩니다.

    또는 항상 누워서 천장만 바라 보다가, 소파에 앉아서 시야가 낮아지고, 바뀌게 되면 주변을 더 넓게 보고 싶거나, 서 있는 자세의 높이감을 즐기기 위해 발을 차며 몸을 취로 튕겨 올리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신생아 시기에는 아기를 세워 발바닥이 바닥에 닿으면 저절로 걸음을 걷듯 다리를 교대로 움직이는 보행 반사가 있습니다. 이시기를 지나서 백일이 되면 발바닥에 단단한 자극이 오면 힘을 주고 다시 풀고 하는 마치 어른들의 스쿼트 자세를 하듯이 앉았다가 일어섰다가 넘어지기를 반복하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조가카 벌써 생후 백일 가까이 되어가는 군요~~

    한참 너무 귀엽고 이쁠 시기일 거 같네요ㅎㅎ

    일단 100일 무렵의 조카가 앉아있을때 소파나 다리를 밟으며

    계속 점프를 하는 행동을 하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아기가

    에너지가 넘치고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다는 증거일 수 있어요~

    그래서 전혀 의아하게 생각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일단 아기들도 점점 커가면서 다리가 신생아 시기때 보다

    힘이 들어가는 부분이기 떄문에, 다리의 근력이 조금이나마 붙어서

    움직이는 재미를 많이 느꼈을 가능성이 클 수 있어요.

    백일무렵의 아기들은 뇌도 점점 발달을 하게 되기도 하고

    다리를 발을 지탱할 수 있는 근육이 함께 자라면기 떄문에

    발바닥에 소파나 다리가 닿으면, 반사적으로 다리를 튕기면서

    뛰어오르는 재미를 느끼게 되는 것이지요~

    그래서 한마디로 간단하게 말씀을 드리자면은

    아기의 다리에 근력이 붙어서 점점 힘이 생기게 되고

    그로인해서 자유롭게 움직이는 재미가 붙여서

    그중 하나인 점프에 재미가 들렸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ㅎㅎ

    특히나 백일이면 한참 자라나는 과정의 아기이기 때문에

    호기심도 상당히 많이 발달을 하게 돼요

    그래서 안겨있을때 가만히 있기보다는 서 있는 자세로 주변을

    둘러보고 싶어 하는데, 아직은 몸을 자유롭게 다니지 못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점프를 하게 되는 거 같기도 합니다

    아무쪼록 그냥 아기가 움직이고 싶어서 그러는구나~ 하고

    귀엽게 봐주면 될 거 같기도 하네요ㅎㅎ

    하지만 아이가 너무 재미있어 하더라도, 잡고 계신분 입장에서는

    힘드실 수 있으니, 몇분정도만 아기가 움직이게 해주시고

    아기를 앉혀서 조금 쉬게 해주시는것도 좋아요~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라겠습니다 :)

  • 안녕하세요.

    생후 100일 전후 아기라면 발로 바닥이나 쇼파를 밀면서 점프하는 행동은 꽤 흔합니다.

    발바닥에 닿는 감각이나 밀어내는 힘을 재미있어 하면서 나타나는 행동일 수 있습니다.

    아직 다리 힘을 조절하는 게 서툴러서 더 크게 펄쩍거리는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다만, 일부러 세게 튕기게 하거나 세워서 체중을 많이 싣게 하는 건 피해 주세요.

    아이가 편안해 하고 다른 발달도 정상적이라면, 대부분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