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투명한바다매251
아이들이 스마트폰을 너무 많이 사용하는데 어떻게 줄일까요?
초등학교 1학년과 유치원생 아이가 있는데, 집에 있으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영상을 보는 시간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시간을 정해놓고 보게 하려고 해도 끄라고 하면 아이들이 너무 싫어하고 자꾸 더 보겠다고 합니다. 무조건 못 보게 하는 방법보다는 아이들이 스트레스 없이 자연스럽게 사용 시간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실제로 효과가 있었던 방법이나 부모가 지켜야 할 원칙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이제 끌 시간이야]라며 부모가 일방적으로 기기를 빼앗으면 아이는 통제당한다고 느껴 반발할 수 있습니다. 이럴 땐 아이가 직접 타이머 버튼을 누르고 알람이 울리면 스스로 끄게 해주세요. 약속을 지켰을 때 칭찬해주시면 올바른 행동이 강화될 수 있습니다.
자극적인 영상을 시청하다 끄게 되면 아이는 심심하다고 떼를 쓸 수 있어요. 영상을 끄자마자 부모와 함께할 몸놀이, 야외 산책, 보드게임 등 차선의 놀이를 미리 준비해 두고 관심을 전환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식사 테이블이나 침실에서는 부모도 스마트폰을 완전히 치우는 모범을 보이면서, [하루 학습량을 다 채웠을 때, 30분 동안 가능]처럼 예측 가능한 루틴을 만들어 주셔야 합니다. 그래야 아이도 불필요한 떼쓰기를 내려놓게 됩니다.
아이들의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려면 단순히 "하지마" 라고 제한하기보다
사용 시간과 장소에 대한 가족 규칙을 정하고 일관되게 지키는것이 중요합니다
갑자기 사용을 크게 줄이기보다는 운동이나 놀이 등 스마트폰을 대신할 활동을 마련하고
부모도 함께 실천하면 아이가 규칙을 받아들이이기 쉽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무조건 금지하기보다 가족이 함꼐 규칙을 정하고 일관되게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10분 뒤 끝'처럼 미리 알려주고 타이머를 활용하면 갑작스러운 종료에 대한 반발을 줄일 수있습니다. 영상 대신 보드게임, 그림, 야외놀이처럼 바로 할수 있는 대안을 준비하고, 부모도 사용 규칙을 지키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무조건 금지하기보다 언제, 얼마나 보는지 규칙을 단순하게 정하고 매일 같은 기준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식사 숙제 후 30분처럼 시간을 정하고 종료 5분 전에 미리 알려주세요. 끈 뒤에는 보드게임, 그림, 산책처럼 바로 할수 있는 대체 활동을 준비하면 저항이 줄어듭니다. 부모도 식사 시간에는 휴대폰을 내려놓는 등 함께 규칙을 지키는 모습이 효과적입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규칙을 정해 놓지 않으면 스마트폰은 끝도 없이 볼 겁니다.
집에 오면 스마트폰은 정해진 위치에 놓고, 전화나 문자가 왔을 때만 확인 할 수 있도록 규칙을 정해 놓으세요.
외출시 자동차 안에서나 식당에서도 심심하다고 스마트폰을 쥐어주지 말고 스티커 북이나 색칠도구를 챙기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들에게 스마트폰을 끄라고 하면서 부모님은 sns을 보고 있으면 설득력이 떨어 집니다. 온가족이 스마트폰 없는 시간을 지정하여, 책을 읽거나 보드 게임을 하거나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져 보세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을 정해주시는 것이 가장 효과가 좋습니다. 정해진 시간외에는 스마트폰을 절대 사용할 수 없다고 말씀하셔서 아이가 스스로 통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스마트폰 사용은 하교 후, 학원 다녀온 뒤, 숙제를 한 뒤, 책을 읽은 뒤 처럼 보상 개념으로 할 수 있도록 열어 주시는 것입니다. 아이들에게는 해당 시간 외에는 절대 사용 불가하다고 기준을 정하셔서 1달 정도 잘 지켰다면 아이가 원하는 선물을 주셔서 잘 지킬 수 있도록 도와 주시면 금새 적응 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초등학교 1학년과 유치원생 아이를 자녀로 두신 어머님 이시군요~
음.. 아무래도 요즘은 과거에 비해서 너무 어린 연령들부터
아이의 핸드폰 사용이 늘어나게 된 거 같아요.
그러다보니 부모님의 입장에는 아이들의 핸드폰 사용하는 부분이
여러모로 고민되고 신경이 많이 쓰이실 거 같습니다.
일단은 핸드폰 이나 태블릿 사용시간이 너무 늘어나면은
당연히 부모님 입장에서는 걱정이 되실 거 같아요.
그러다보니 아이들에게 보지말라고 하게 되기도 하는데
강제적으로 아이들한테 사용을 하지 못하게 한다면은
아이들은 반항심만 커지고 스트레스를 받는 부분이다 보니
디지털 기기 사용을 어느정도는 허용해 주시되
작성자분의 말씀대로 자연스럽게 줄이게 해주시는게 좋아요~
일단은 가정만 아이에게 규칙을 정해주시고 약속을 하시는 게
가장 좋고 중요한 부분인 같습니다.
예를들면 식사 시간엔 핸드폰 사용 금지를 하거나
자기전에 1시간 전에는 핸드폰 사용을 금지 하거나
하루에 아이들이 1시간 이상은 사용하지 않도록 하거나
이런 사소한 규칙들을 아이와 정하고 약속하도록 해주세요.
특히 아이가 이런 규칙을 더 잘 따르게 하려면
부모님도 함께 께신 부분이다 보니 규칙을 같이 지켜주시면
아이가 더욱 잘 따라줄거라 생각이 들어요
특히 식사할땐 부모림도 폰을 내려놓고
아이들 이랑 이나 가족들끼리 다정다감 하게
대화하는 모습을 보여주시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그 외에 아이들이 핸드폰에 빠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
아이들의 관심을 돌릴만한 대체활동 들을
많이 제공해 주시는것도 굉장히 좋아요.
요즘은 아이들이 핸드폰에 집중하고 빠져있는 이유도
사실은 무료함 때문에 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에요~
아이가 핸드폰없이도 놀만한 놀이활동을
많이 제공해 주시고, 부모님도 아이와 함께 놀이에
같이 참여 해주시거나 소통을 자주 해주셔서
아이가 핸드폰과 자연스럽게 멀어지게 해주시는 것도
여러모로 도움이 되는 부분일거라 생각이 듭니다.
특히 칭찬은 돌고래를 움직이게 한다는 말들이 있듯이
아이들이 약속대로 핸드폰 사용에 대해 규칙을 잘 지키게 되면은
아이를 충분히 칭찬해 주시는 것이 좋고
또 작은 보상들도 함께 주시게 되면은, 아이들이 더더욱
잘 따르는 부분이니 참고해 주시면 될 거 같습니다.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안녕하세요.
무조건 금지하는 것보단 먼저 하루 사용 시간을 정하고, 아이와 함께 규칙을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5분 뒤에 끌 거라고 미리 예고하고, 타이머가 울리면 부모가 반복해서 설득하기보다 일관되게 종료해 주세요.
스마트폰을 줄이는 대신에 산책, 놀이, 그림 그리기처럼 바로 할 수 있는 대체 활동을 준비해두면 수월합니다.
특히 부모가 옆에서 함께 사용하고 식사 시간, 잠들기 전에는 가족 모두 스마트폰을 내려놓는 원칙을 만들어 보세요.
처음부터 확 줄이기보다 10분에서 20분 정도 단계적으로 줄이고, 약속을 지킨 날에는 칭찬해 주는 방식이 효과적입니다.
무엇보다 아이가 떼를 쓰더라도 그때그때 바꾸지 않는 일관성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