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4인데 이성친구와 지내는게 좀 별로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초4 이성친구 자체보다 중요한 건 돈 사용 습관과 관계의 균형입니다. 무조건 용돈을 늘리기보다 '친구와 어울리는 건 좋지만 계속 사주는 관계는 건강하지않을 수 있다'는 기준을 알려주세요. 정해진 용돈 안에서 계획해 쓰게 하고 마음 표현은 꼭 돈으로만 하는게 아니라는 점도 함께 이야기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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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내일 생존수영 수업을 가는게 걱정이 되네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생존수영은 수영을 잘하는 아이보다 물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를 기준으로 안전하게 진행하는 경우가 많아서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구명조끼, 보조도구를 사용하고 강사와 안전요원이 함꼐 지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에게 '잘하려고 말고 안전하게 배우고 오면 된다'고 안심시켜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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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요즘 저에게 건방지게 말대답을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감정적으로 바로 맞받아치기보다 말투 기준을 차분히 알려주는게 중요합니다. '화날 수 있지만 그런 말투는 안돼'처럼 행동만 분리해서 이야기하세요. 요구를 들어주기 전에 바른 표현으로 다시 말하게 하면 아이도 점차 말하는 방식을 배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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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수학 문제 풀이를 듣는둥 마는둥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초4 아이는 오래 설명을 듣기보다 스스로 생각하며 이해할 떄 집중이 잘 됩니다. 한번에 길게 설명하기보다 '왜 이렇게 풀었어?'처럼 먼저 아이 생각을 물어보세요. 또 1-2문제만 짧게 설명하고 직접 말로 풀이하게 하면 집중력이 높아지고 듣는 태도도 좋아질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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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장난가 관련해서 직접 만들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아이 장난감은 충분히 직접 만들 수 있습니다. 종이박스, 우드락, 펠트, 3D펜, 레고 부품 등을 활용하면 자동차, 주방놀이, 미니게임기 같은 창작 장난감을 만들 수 있습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나 놀이를 반영하면 더 특별해지고 함께 만드는 과정 자체가 좋은 놀이와 교육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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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 쓸때 손목꺽고 써요. 어떻게하면 고칠수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손목을 억지로 펴게 하기보다 종이를 약간 기울이고, 연필잡는 위치를 너무 낮지 않게 도와주세요. '손목은 편하게, 글씨는 눈으로 보이게 써보자'처럼 부드럽게 말하는 게 좋습니다. 큰 글씨 따라쓰기, 칠판쓰기 놀이도 손목 자세 교정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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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앞으로 인공지능이 대부분의 일을 대신하게 된다면, 사람들은 어떤 능력을 가장 중요하게 키워야 하고 학교 교육도 어떻게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하나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인공지능이 많은 일을 대신하더라도 인간만의 공감 능력, 창의력, 협업 능력과 문제 해결력은 더욱 중요해질 것입니다. 학교 교육도 암기 위주보다 토론, 창작, 소통 중심으로 바뀌고, AI를 올바르게 활용하는 교육이 강화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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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차량 탑승은 언제부터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신생아는 출생 직후부터 차량 탑승 자체는 가능하지만 안전과 체력 때문에 짧게, 자주쉬면서가 기준입니다. 생후 0-1개월은 병원 이동 등 10-30분 이내 짧은 이동만 권장, 생후 1-3개월은 1시간 내외 이동 가능, 중간 휴식 필요, 생후 3개월 이후는 컨디션 좋으면 1-2시간 이동도 가능하지만 여전히 휴식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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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인간은 전문가의 교육을 받으면 사회화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100%사회화는 현실적으로 보장하기 어렵습니다. 인간은 기본적으로 학습 능력과 적응력을 가지고 있어서 교육과 환경에 따라 사회규칙을 익히고 행동을 조절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대부분은 상당한 수준까지 사회화가 가능하지만 모든 사람이 완전히 동일한 수준으로 집단 규칙을 안정적으로 따르게 된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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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안하던 지각을 했어요.. 그런 제게 화가 너무 나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오늘 상황은 '의지가 부족해서'생긴 지각이 아니라 비,교통,택시 대기 같은 외부 변수들이 겹친 예외 상황이라 자책할 필요는 거의 없습니다. 평소 한번도 지각이 없었다는 건 이미 충분히 책임감 있게 생활해왔다는 뜻힙니다. 중요한 건 이미 원장님꼐 바로 사과했고 대응도 적절하게 하셨다는 점입니다. 다음 비 오는 날만 대비해서 10분정도 여유두는게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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