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민한 사람들은 자기가 예민하다는 것을 알거나 밝히는 경우도 있지만

예민한 사람들은 자기가 예민하다는 것을 알거나 밝히는 경우도 있지만

되려 숨김으로써 타인이 알아차리지 못하게 하는 경우도 있나요?

겉모습과 다르게 소심하고 창피함을 잘 느낀다면?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네 충분히 있습니다. 오히려 예민한 사람들 중에는 자신의 예민함을 숨기려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예민하다는 말을 약점으로보이거나 남들에게 '까다롭다', '유난스럽다'는 평가를 받을까걱정해서 겉으로는 태연하고 강한척 하는 경우가 있는데 속으로는 타이느이 말이나 시선을 오래 곱씹고 창피함이나 실수에 대한 부담을 크게 느끼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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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겉으로 전혀 그렇게 보이지 않지만

    속으로는 엄청나게 소심하고 예민하며

    창피함을 깊게 느끼는 사람들이 의외로 정말 많아요~

    가장 큰 이유는 내가 소심하고 예민하다는 걸 들키면

    부끄럽고 창피하다는 두려움 때문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남들에게 상처받기 쉬운 약한 모습을 보이기 싫어서

    오히려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은 척 연기를 하기는 해요.

    예를 들어 속으로는 주변 사람들의 눈치가 보여도

    겉으로는 일부러 말을 크게 하거나

    그냥 아무렇지 않게 웃어넘기며 연기 하기도 하죠.

    결국 다른 사람들에게 거절당하거나

    이상한 사람으로 보이고 싶지 않아서 아무렇지 않은 척 하는게

    일상이 되었지 않나..? 생각이 들기도 해요

    겉모습은 강해 보이지만 내면은 상처받기 쉬운 상태이기 때문에

    자신의 속마음을 가장 들키지 않고싶지 않을까 싶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예민한 사람들은 본인이 예민하다는 것을 드러내서 다른 사람들이 "너는 예민하잖아" 라고 한다면 더 예민해 질 수 있어서^^ 자신의 모습을 숨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민한 사람들은 상처를 잘 받는 경우가 많으며 창피함을 크게 느끼게 되고 다른 사람의 눈치를 많이 보게 됩니다. 이 때 "내가 예민하다고 느끼면 나를 무시할 수도 있어", "유난 떠는 사람으로 보일 수 있어"라고 생각하면서 일부로 무덤덤하거나 쿨한 척을 하는 사람이 될 수 있는 것 입니다.

  • 안녕하세요.

    네, 충분히 그럴 수 있습니다.

    오히려 예민한 사람 중에는 자신의 예민함을 숨기려고 노력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겉으로는 무덤덤하고 자신감 있어 보이지만,

    속으로 작은 말이나 상황에도 크게 신경을 쓰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창피함을 잘 느끼거나 소심한 성향이 있다면,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는 것보다 감추려는 경향이 나타날 수도 있어요.

    다른 사람에게 약해 보이거나 부담을 주고 싶지 않아서 일부러 태연한 척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겉 모습만으로 그 사람이 예민한지 아닌지를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사람마다 감정을 표현하는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예민함도 충분히 존재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실제로 겉으로는 무던하고 차분해 보이지만 속은 아주 예민하고 소심해서 남모르게 앓는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사실 저 자신도 이 질문에 자유로울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들은 상처받거나 창피당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크기 때문에, 일부러 더 털털한 척 가면을 쓰며 주변 눈치를 살피곤 합니다. 타인에게 예민함을 들키지 않으려고 매 순간 멀쩡한 척 연기를 하다 보니, 사회생활을 마치고 혼자 남았을 때 느끼는 만성적인 피로감과 에너지 고갈도 상당한 편입니다.

    그래서 이들의 진짜 소심하고 유약한 속내는 겉보기와 달리 아주 오랜 시간 신뢰를 쌓은 극소수의 사람들에게만 겨우 드러나곤 합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예민함과 민감함이 폭발 되어지는 이유는 자신의 감정에 대한 조절 및 제어가 부족함이 커서 이겠습니다.

    자신의 감정을 숨김없이 순간의 울컥거림으로 전달을 하는 경향이 높다 라면

    타인에게 불쾌감을 전달함이 크겠고, 다른 사람들과 소통되지 못함으로 인해 사회적 다양한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는데 있어 어려움이 발생 되어질 수 있겠습니다.

    보통은 자신의 성격은 다 알고 있지만 자신의 안 좋은 성격을 변화 하려는 마음의 의지가 부족하면

    자신의 안 좋은 성격을 고치기는 힘듭니다.

    그리고 소심함이 크다 라는 것은

    자신의 감정을 적절하게 전달하지 못함이 커서 입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감정을 전달하려는 노력이 필요로 합니다.

    자신의 감정을 전달하지 않으면 상대가 알아줄리는 만무하기 때문 입니다.

    내가 마음적 힘듦을 겪지 않으려면 어느 정도는 상대가 소통을 하면서 풀어나감이 필요로 합니다.

    즉, 자신의 감정은 상대가 불쾌감이 들지 않도록 상황에 맞게 자신의 감정을 전달 할 줄 알아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