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마를때 물안마시면 건강에 안좋나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아침에 일어나 소변을 본 뒤 심하게 목이 마르다는 것은 몸이 수분 부족 상태라는 신호입니다. 이때 물을 마시지 않고 반나절 이상 지나서 섭취하면 수분 부족이 지속되어 피로감, 두통, 집중력 저하가 나타날 수 있고, 혈액이 농축되면서 혈관과 신장에도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사정상 바로 충분한 물을 마시기 어렵더라도 몇 모금이라도 먼저 섭취해 몸에 수분을 공급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침에 소량의 물을 마시는 습관을 들이는 것도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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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중반 이상 지인들이 다 고지혈증 진단 받고 약을 드시던데, 계란을 하루에 5개 이상 먹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고지혈증이 있는 경우 계란은 하루 1개, 많아도 2개 이내로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하루 5개 이상을 지속적으로 먹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단백질을 계란으로만 섭취하기 보다는 생선, 콩류, 두부 등 다양한 단백질 식품을 함께 섭취하고, 튀김류, 가공육, 포화지방, 당분이 많은 음식과 음주는 피하는 것이 혈관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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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에서 건강관리 잘하는법은?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4일 연속으로 새벽 2~3시 이후에 잠드는 것이 반복될 경우 수면 리듬을 깨뜨려 피로 누적, 면역력 저하, 집중력 감소 등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후에 취침 시간을 다시 앞당기고 충분한 수면을 취하면 회복은 가능합니다.일주일에 3~4일 정도 하루 두 끼만 먹는 습관은 식사 구성이 균형 잡혀 있다면 큰 문제는 되지 않지만, 한 끼를 거르거나 과식이나 간식 위주로 식사한다면 혈당 변동이 크고 위장에 부담될 수 있습니다.일정한 시간에 잠들도록 노력하고 수면이 부족한 날은 낮잠 20분 이내로 자는것이 좋습니다. 하루 두 끼라도 단백질은 꼭 챙겨드시고 공복이 길어질 땐 과자 대신 견과류나 계란, 요거트로 대체하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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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식사로 주로 무엇을 드시나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아침에 한식을 고집하는 습관은 오히려 혈당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포만감을 오래 지속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건강한 선택입니다. 다만 아침 한식이 부담이 된다고 느껴지는 경우는 보통 구성의 문제인 경우가 많습니다. 국이 짜거나 기름진 경우, 반찬이 젓갈,볶음,튀김 위주일 때는 속이 더부룩하거나 피로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는 밥의 양을 소량으로 조절하고, 국은 짜거나 기름지지 않게 맑게 준비하며, 달걀이나 두부, 생선 같은 단백질 반찬을 하나 곁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떡이나 빵, 시리얼이 맞지 않는다면 억지로 드실 필요는 없으며, 한식을 기본으로 하되 구성과 간을 조절하면 아침에도 속 편하고 든든한 식사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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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간인 사람이 가장 피해야할 식재료, 더 챙겨먹어야할 식재료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지방간이 있는 분들은 술뿐 아니라 식재료 선택이 중요합니다. 설탕이 많이 들어간 음료와 간식, 흰빵이나 과자 같은 정제 탄수화물, 삼겹살이나 튀김류처럼 기름지고 지방이 많은 음식은 간에 지방 축적을 늘릴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대로 고등어와 연어 같은 등푸른생선, 두부,콩,달걀 등 양질의 단백질, 브로콜리와 양배추 같은 채소, 잡곡과 해조류처럼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재료는 간의 지방 대사와 회복을 돕는 데 도움이 되므로 꾸준히 식단관리 하시길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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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에 아이들의 아침밥으로 어떤 메뉴를 만들어 먹이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방학 중 아이들 아침밥은 부담없이 먹기 쉬운 형태로 탄수화물과 단백질, 유제품을 활용한 식단을 추천합니다. 주먹밥이나 김밥처럼 손에 들고 먹기 쉬운 메뉴에 달걀이나 참치 등을 더하면 에너지 보충에 도움이 되며, 달걀 요리와 토스트, 죽이나 미음 같은 소화가 편한 메뉴도 아침 식사로 좋습니다. 가끔 시간이 부족한 날에는 요거트와 과일, 우유를 곁들인 간단한 식사도 좋으며, 메뉴를 번갈아 준비해 아이들이 부담 없이 아침을 먹는 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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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많이 먹었는데도 출출한 이유는 뭔가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밥을 충분히 먹었는데도 금방 출출해지는 것은 식사량 부족보다는 탄수화물 위주의 식사로 인해 혈당이 빠르게 오르내리고, 단백질이나 식이섬유가 충분하지 않아 포만감이 오래 유지되지 않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출출해서 빵이나 과자를 먹으면 일시적으로 허기는 해소되지만 혈당 변동이 반복되어 다시 배고픔을 쉽게 느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출출함을 느낄 때는 요거트, 견과류, 달걀, 과일등을 소량 드시거나 앞으로 식단에 단백질과 채소 비중을 늘려 포만감을 유지하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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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가 드신 분들의 뼈건강을 위해서는 어떤 식재료들을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되나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연세가 들수록 뼈 밀도가 감소하기 때문에 뼈 건강을 위해서는 칼슘, 비타민 D, 단백질, 마그네슘이 골고루 포함된 식단을 꾸준하게 드시는것이 좋습니다. 우유와 요거트 같은 유제품이나 멸치처럼 뼈째 먹는 생선은 칼슘 보충에 효과적이며, 두부와 콩류는 소화도 잘 되고 뼈 형성에 필요한 영양을 제공합니다. 또한 고등어나 연어 같은 등푸른생선과 달걀노른자, 표고버섯은 칼슘 흡수를 돕는 비타민 D 공급원으로 도움이 되며, 시금치와 브로콜리 같은 녹색 채소는 뼈 구조를 안정화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말씀드린 식재료들을 포함한 식사를 골고루 규칙적으로 하며 가벼운 활동도 함께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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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13주차 입덧(토덧) 식사 메뉴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너무 힘드시겠어요,임신 13주차에 토덧으로 식사 후 구토가 반복되고 체중이 감소한 경우에는 영양 균형보다 토하지 않고 유지할 수 있는 식사가 가장 중요합니다. 한 끼를 충분히 먹으려 하기보다는 죽이나 누룽지, 미음처럼 위 자극이 적은 음식 위주로 선택하고, 단백질은 두부나 달걀 흰자처럼 소량만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회사 근무 중에는 기름지거나 냄새가 강한 음식을 피하고, 식사 후 바로 눕지 않으며, 속이 비었을 때 크래커 등을 한두 입 보충하는 방식도 도움이 됩니다.지금 못 먹는다고 아기에게 큰 문제가 생기지는 않으며, 토덧은 대부분 14~16주 이후 점차 완화됩니다.억지로 먹으려다 더 토하고 지치는 것보다, 조금이라도 토하지 않는 방식을 선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지금은 많이 힘든 시간이지만, 곧 건강하고 예쁜 아기와 만나는 날이 찾아올 거예요. 힘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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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 차단을 안해서 피부에 노화가 빨리 생긴거같아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자외선 차단을 충분히 하지 않은 경우 30대 초반에도 피부 탄력 저하, 잔주름, 주근깨, 기미 증가등이 나타나지만. 33세라면 지금부터 관리하면 상당 부분은 회복,개선이 가능합니다.가장 중요한 것은 자외선 차단의 습관화입니다. 사계절 내내 SPF 30 이상 자외선 차단제를 충분한 양으로 바르고, 외출이 잦은 날에는 덧바르는 것만으로도 노화 진행 속도는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여기에 보습을 통한 피부 장벽 회복, 레티노이드와 비타민 C 같은 항노화 성분의 꾸준한 사용, 충분한 수면과 단백질 섭취가 더해지면 탄력과 피부결은 눈에 띄게 개선될 수 있습니다. 피부는 노력한 만큼 분명히 변화로 보답하니, 늦었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지금부터 꾸준히 관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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