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 b 풍부한 음식이나 야채 알려주세요 과일 제외
비타민B군은 주로 육류, 달걀, 해산물, 곡류, 버섯, 잎채소에 풍부하며, 특히 B12는 식물성 식품으로 충분히 섭취하기 어렵기 때문에 동물성 식품을 활용하는 것이 좋은데요,비타민B1이 풍부한 식품은 돼지고기중 안심과 등심, 해바라기씨, 호박씨, 현미, 보리, 귀리, 버섯류가 대표적으로 탄수화물을 에너지로 전환하는 과정에 필요해 피로감이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영양소입니다.비타민B2는 달걀, 소고기, 닭고기, 돼지고기, 버섯, 시금치, 브로콜리, 아스파라거스 등에 많고 에너지 대사와 피부, 점막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비타민B3는 닭고기, 소고기, 돼지고기, 참치, 고등어, 땅콩, 해바라기씨, 현미 등에 풍부하고, 혈액순환가 에너지 생성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비타민B6는 닭고기, 돼지고기, 소고기, 참치, 고등어, 감자, 고구마, 시금치, 해바라기씨 등에 들어 있습니다.비타민B12는 특히 중요한데요,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달걀, 굴, 조개류, 새우, 게, 고등어, 참치 같은 동물성 식품에 풍부하고 신경 건강과 적혈구 생성에 필요한 영양소로, 채식 위주의 식사를 하는 경우 부족해지기 쉽습니다.즉, 알레르기가 있는 식품을 제외하고 비타민B군 섭취가 목적이라면 돼지고기, 소고기, 달걀, 굴이나 조개류, 버섯류, 현미나 귀리 같은 통곡물 위주로 식단을 구성하셔서 균형있게 섭취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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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한 통의 절반을 한 번에 먹는 것은 다이어트에 좋지 않은가요?
요즘 날씨가 더워 수박으로 다이어트를 하면 어떨까 생각되실 수 있는데요,수박 반통을 한 번에 먹는 것은 다이어트 식사로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수박 자체는 좋은 과일이지만, 양이 많아지면 당 섭취가 늘고 영양 균형도 좋지 않기 때문입니다.수박은 약 90% 이상이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고 칼로리도 낮은 편이라 적당량 섭취하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수박 반통이면 생각보다 많은 양의 과육을 먹게 되는데요, 칼로리는 낮아도 포도당과 과당 같은 당류의 섭취량이 많아지면서 혈당이 빠르게 올라가고 빠르게 떨어지면서 금방 허기를 느낄 가능성이 있습니다.다이어트는 체지방을 줄이면서 근육량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데, 수박은 탄수화물 위주 식품이라 단백질과 필수 지방산 함량이 매우 낮기 때문에 단백질 부족으로 근육량과 기초대사량이 낮아져 요요가 올 가능성도 높아집니다.수박을 드시고 싶다면 한두 조각 정도를 간식이나 식후에 드시는 것이 좋고, 삶은 달걀이나 그릭요거트 같은 단백질과 지방 식품을 함께 섭취하면 혈당 상승을 조절하고 허기를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즉, 수박은 다이어트 중 먹어도 좋은 과일이지만, 반 통을 밥 대신 먹는 방식은 좋은 감량 방법이 아닙니다.수박은 수분과 영양 보충용으로 활용하고, 단백질과 균형 잡힌 식사를 유지하는 방법으로 건강한 다이어트 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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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가 늘어난 것 같아요(배고픔이 끊이질 않습니다..)
다이어트 중인에 배고픔이 계속 느껴지면 속상하고 걱정되실 것 같은데요,대부분의 경우 위가 영구적으로 늘어난 것이 아니라, 식습관과 호르몬 변화 때문에 식욕이 강해진 경우가 많습니다. 위는 고무처럼 늘어나서 한 번 커지면 계속 커지는 기관은 아닙니다. 많이 먹으면 일시적으로 더 많이 담을수 있도록 늘어나지만, 식사량을 줄이고 일정한 식습관을 유지하면 다시 적응하게 되기 때문에, 지금처럼 배가 안차는 느낌은 위 크기 보다는 포만감을 조절하는 호르몬과 식사 구성의 영향일 가능성이 높습니다.다이어트 중에는 섭취 칼로리가 줄면서 몸에서 배고픔을 유발하는 그렐린 호르몬이 증가하고 포만감을 느끼는 신호가 약해질 수 있는데요, 특히 탄수화물 위주의 식사를 하거나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부족하면 혈당이 빨리 오르고 떨어지면서 금방 허기가 생길 수 있습니다.그래서, 포만감이 오래 가는 식사로 구성을 바꾸는 것이 중요한데요, 식사에서 단백질과 채소를 늘리고 탄수화물 양을 조절하는 방식이 도움이 됩니다. 또 너무 적게 먹는 다이어트는 오히려 폭식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너무 적게 줄이는 것보다 일정한 시간에 식사하고, 간식이 필요하다면 견과류, 삶은 달걀, 무가당 그릭요거트 처럼 혈당을 크게 올리지 않는 음식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수면부족과 스트레스로 식욕을 높일 수 있는데, 잠이 부족하면 포만감을 담당하는 호르몬은 감소하고 배고픔 호르몬은 증가하기 때문에 충분한 수면과 스트레스 관리도 필요합니다.즉, 지금 느끼는 배고픔은 위가 늘어난 문제보다 식단 구성과 다이어트 방식의 영향일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데요, 단백질과 채소 위주의 포만감 있는 식사로 바꾸면서 꾸준히 관리해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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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한 상태보다 다이어트를 계속 유지하는 것이 좋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다이어트의 목표는 날씬한 몸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건강한 몸을 만드는 것인데요,다이어트를 꾸준히 유지하는 이유는 단순히 체형을 바꾸기 위해서가 아니라 질병 위험을 낮추고 건강한 몸을 오리 유지하기 위해서입니다.비만은 체지방이 과도하게 축적된 상태로 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 지방간, 심근경색, 뇌졸중 같은 만성질환의 위험을 높입니다. 또 무릎과 허리 관절에 부담을 주어 퇴행성 관절염이 빨리 진행될 수 있고, 수면 무호흡증이나 호흡 곤란이 생길 가능성도 높습니다. 특히 복부비만이 심할수록 인슐린 저항성이 증가해 혈당 조절이 어려워지고 심혈관 질환 위험도 함께 높아집니다.반대로 체중을 5~10%만 감량해도 건강에는 큰 변화가 나타날 수 있는데요, 혈압이 낮아지고 혈당과 중성지방이 개선되며, 좋은 콜레스테롤은 증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방간이 호전되고 관절 부담도 줄고 운동할 때 숨이 덜 차고 피로감도 줄어들어 체력이 좋아졌다고 느끼는 분들이 많습니다.또 수면의 질도 좋아지게 되는데, 비만이 개선되면 코골이나 수면모호흡증이 줄어드는 경우가 많고, 숙면을 취하면 피로 회복과 호르몬 균형에도 도움이 됩니다. 중요한 것은 단기간에 많이 빼는 것보다 건강한 체중을 오래 유지하는 것인데요, 반복적으로 살이 빠졌다가 다시 찌는 것보다, 무리하지 않는 식단과 꾸준한 운동으로 현재 체중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건강에 더 도움이 됩니다.즉, 체중을 적절하게 유지하면 질병 위험을 줄이고 체력과 활력을 높이며, 앞으로의 삶의 질까지 개선할 수 있기 때뭉네 건강관리의 중요한 습관으로 꾸준히 실천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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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식욕 떨어질 때 대처법 있을까요
요즘 더위가 심하지만 하루 한끼도 드시기 힘든 상황이라면 걱정이 되는데요,식욕이 없다고 끼니를 계속 거르면 영양 부족으로 체력이 더 떨어지고 더위를 더 심하게 타는 악순환이 생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더위를 먹으면 체온 조절을 위해 혈액이 피부로 많이 몰리고 위장 기능은 일시적으로 떨어질 수 있는데요, 그래서 평소보다 소화가 느려지고 입맛도 없어지는데, 이런 경우 소량씩 자주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죽, 냉국수, 두부, 달걀, 생선, 닭가슴살처럼 소화가 잘 되는 음식부터 드시고, 수박이나 참외, 토마토처럼 수분이 많은 과일을 함께 드시면 수분과 영양을 보충하기 좋습니다.또 너무 차갑거나 자극적인 음식보다는 미지근하거나 따뜻한 음식을 함께 드시는 것이 좋은데요, 시원한 음식을 과하게 드시면 잠깐은 시원하지만 위장 기능이 더 떨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식욕이 없더라고 단백질은 하루 한두 번 꼭 챙겨서 드시는 것이 근육 유지와 회복에도 도움이 됩니다.저는 요즘 그릭요거트와 냉동블루베리를 자주 먹는 편인데요, 요거트에 냉동 블루베리를 넣으면 블루베리 표면을 요거트가 꾸덕하게 코팅되면서 달달하고 시원한 맛에 간식으로도 먹기 좋아서 기회가 된다면 한 번 드셔보시길 추천드립니다.즉, 더워서 식욕이 없는 것은 이해가 되지만, 굶는 것보다 소화가 잘 되는 음식을 조금씩 자주 드시면서 체력 회복을 우선으로 생각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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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고립은 건강에 어떤 영향을 줄까요?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되는데요,사회적 고립이 오래 지속되면 정신 건강 뿐 아니라 신체 건강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실제로 다양한 연구에서 사회적 고립은 우울증, 불안, 수면 장애 뿐 아니라 심혈관질환과 조기 사망 위험 증가와도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는데요,사람과의 교류가 줄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디솔이 지속적으로 높아질 수 있고, 이로 인해 혈압 상승, 면역력 저하, 만성 염증 증가 등이 나타날 수 있스빈다. 또 혼자 지내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식사나 운동, 수면 같은 생활습관이 불규칙해지기 쉬워 고혈압, 당뇨, 비만 같은 만성질환 관리도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정신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더 뚜렷한데요, 사회적 관계가 부족하면 우울감과 불안감이 심해질 가능성이 높고, 삶의 만족감도 떨어질 수 있습니다. 고립이 장기간 지속되면 집중력과 기억력이 저하되고, 노년층에서는 인지기능 저하와 치매 위험 증가와도 관련이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해서는 가족이나 친구와 꾸준히 연락하고, 취미활동이나 운동모임처럼 정기적으로 사람을 만날 기회를 만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즉, 사회적 고립은 정신건강과 신체건강 모두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중요한 건강 요인으로, 사람과의 연결은 건강을 지키는 생활습관의 하나라고 생각됩니다.사회적 고립이 없는 건강한 사회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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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두부라는건 실제로 먹는 음식인가요?
취두부를 처음 접하면 벌칙음식처럼 보이기 쉬운데요,취두부는 실제로 중국과 대만에서 오랫동안 즐겨 먹는 전통 발효식품입니다. 우리나라의 홍어처럼 강한 냄새 때문에 호불호가 매우 큰 음식입니다.취두부는 두부를 채소, 허브, 소금물 등을 이용한 발효액에 며칠에서 몇 달 동안 숙성시켜 만드는데요, 이 과정에서 발효가 진행되면서 특유의 강한 냄새가 생기는데, 냄새의 원인은 발효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황화합물과 휘발성 유기화합물 때문입니다. 냄새는 매우 강하지만 발효가 제대로 이루어진 취두부는 식용으로 안전하게 판매됩니다.현지에서는 주로 기름에 바삭하게 튀겨서 먹거나, 찜으로 만들어 먹고, 매운 소스나 절인 채소와 함께 곁들이는 경우가 많은데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식감 때문에 냄새와 달리 맛은 의외로 고소하다고 표현하는 사람도 많습니다.영양적으로도 일반 두부와 비슷하게 단백질이 풍부하고, 발효과정에서 일부 아미노산과 미생물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다만 튀겨 먹는 경우가 많아 지방과 나트륨 섭취가 늘어날 수 있어 섭취량은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즉, 취두부는 유튜브에서 벌칙 음식으로 소개되지만, 실제로는 수백 년 동안 사랑받아 온 전통 발효 식품입니다. 냄새는 매우 강하지만 현지에서는 길거리 음식으로도 흔하게 판매될 만큼 대중적인 음식입니다.세상에는 참 다양한 음식문화가 존재하는데요, 처음에는 낯설고 강하게 느껴지는 음식도 그 나라에서는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전통음식인 경우가 많습니다. 새로운 음식을 경험해보는 것을 그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또 하나의 즐거움으로 활용해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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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 예민한 사람이 자주 먹으면 좋은 음식이나 식재료는 뭐가 있나요?
장이 예민해 배탈이나 설사를 자주 하신다면 식단관리가 도움이 되는데요,자극적인 음식보다 소화가 잘 되는 단백질과 익힌 채소를 중심으로 식사하는 것이 가장 도움이 됩니다.평소 자주 드시면 좋은 식재료는 두부, 달걀, 닭가슴살, 흰살생선, 감자, 고구마, 바나나, 단호박, 당근, 애호박처럼 소화가 잘 되는 음식입니다. 채소는 생으로 많이 먹는 것보다 데치거나 익혀서 드시면 장에 부담이 적고 쌀밥은 잡곡밥보다 소화가 쉬워 장이 예민한 시기에는 흰쌀밥이 도움이 됩니다.반대로 매운 음식, 기름진 음식, 술, 카페인, 탄산, 지나치게 찬 음식은 장을 자극해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자주 드시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고, 양파, 마늘, 콩류처럼 건강에는 좋지만 사람에 따라 가스가 많이 생기는 식품도 예민한 장에 부담이 될 수 있으므로 증상을 확인하면서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프로바이오틱스가 도움이 되는 분들도 있지만 효과가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요구르트나 발효유가 속이 편하다면 꾸준히 섭취해도 좋지만, 만약 복부 팽만이나 설사가 심하다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즉, 장이 편한 음식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지금처럼 채소를 늘리고 자극적인 음식을 줄였을 때 장이 편해졌다면 그 방향으로 식습관을 유지하시는 것이 좋고 단백질과 익힌 채소도 꾸준히 드시면 장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편안한 일상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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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날은 무슨 기준으로 정해진건가요?
복날은 여름철 대표적인 절기라 익숙하지만, 어떻게 정해지는지는 잘 알려져 있지 않은데요,복날은 옛날 달력의 간지를 기준으로 정해집니다.복날은 하지 이후 처름 오는 세 번째 경일이 초복, 그다음 경일이 중복, 그리고 입추 이후 처음 오는 경일이 말복입니당. 여기서 경일은 10개의 천간 중 일곱 번째인 경이 들어가는 날을 의미하는데요, 경일은 10일마다 한 번씩 돌아오기 때문에 초복과 중복이 약 10일 간격인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옛분들은 여름철 가장 더운 시기를 삼복이라고 불렀는데, 복은 엎드릴 복이라는 뜻으로, 더위가 너무 강해 사람이 엎드릴 정도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이 시기는 농사일이 가장 힘들고 체력이 쉽게 떨어지는 시기였기 때문에, 영양이 풍부한 음식을 먹으며 기력을 보충하는 풍습이 자연스럽게 생겼습니다.즉, 복날은 음력 날짜가 아니라 간지의 경일을 기준으로 정해진 전통적인 절기이며, 가장 더운 시기에 체력을 보충하자는 의미에서 지금까지 이어져 온 우리나라의 계절 문화입니다.오늘이 초복인데요, 보양식 챙겨 드시고 건강한 여름 보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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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료를 음식에 넣으면 진짜 안 좋은가요?
조미료에 대해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일반적인 조미료는 적당량 사용하는 경우 건강에 해롭다는 근거는 없습니다. 예전에는 몸에 좋지 않다는 인식이 강했지만, 현재는 많은 연구를 통해 안정성이 확인되어 있습니다.대표적인 조미료인 MSG는 다시마, 토마토, 치즈, 버섯에도 자연적으로 들어 있는 글루탐산을 이용해 만든 성분으로 세계보건기구, 미국의 식품의약국, 우리나라 식품의약품안전처 모두 일반적인 식사에서 사용하는 수준의 MSG는 안전하다고 보고 있습니다.다만, 조미료를 많이 넣은 음식이 건강에 좋지 않다는 인식이 생긴 이유는 MSG 자체보다 조미료를 많이 사용하는 음식이 나트륨 함량이 높은 경우가 많기 때문인데요, 국물 요리나 가공식품처럼 짜게 먹는 식습관이 혈압과 건강에 영향을 줄 수는 있지만, 이것을 MSG만의 문제로 보기는 어렵습니다.즉, 조미료를 적당히 사용하는 것은 건강에 큰 문제가 되지 않는 편이고, 오히려 조미료를 조금 사용해 소금 사용량을 줄일 수 있다면 나트륨 섭취를 낮추는데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물론 조미료를 넣지 않은 맛에 익숙해지셨다면 가장 좋은 식습관을 가지고 계신 것 같은데요,맛과 건강의 균형을 맞춰서 건강한 식습관 유지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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