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후 살이 안빠져요 두꺼워진 몸통은 어찌할까요
출산 후에는 예전처럼 체형이 쉽게 돌아오지 않아서 속상한 경우가 많은데요,원래 배에 살이 잘 안찌던 분들은 몸통이 두꺼워진 느낌이나 흉통이 넓어진 느낌 때문에 더 낯설고 우울하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는 지방만 늘어나는 것이 아니라 배를 지탱하던 복부 근육과 갈비뼈, 골반 주변 구조까지 변화하게 되면서 체형 자체가 달라진 느낌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또 출산 후에는 호르몬 변화, 수면 부족, 육아 스트레스 때문에 몸이 회복 중이라 체중이 잘 안빠질 수 있는데, 특히 뱃살은 가장 마지막에 빠지는 경우가 많아서 더 힘들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너무 급하게 굶거나 강한 운동만 하기 보다는 단백질과 채소를 충분히 먹으면서 규칙적으로 식사하고, 가벼운 걷기나 가벼운 코어 운동등으로 천천히 회복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무엇보다 출산 후 몸은 회복시간이 생각보다 오래 걸리는 경우가 많은데요, 지금 몸이 망가진 것이 아니라 회복 중이라고 생각하시고 너무 조급하면서 스트레스 받기 보다는 조금씩 생활 습관을 조절하면서 건강하게 회복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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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으면서 다이어트를 할 수 있는 방법 알례주세요.
먹는 걸 좋아한다면 다이어트를 할 때 고민이 많아지는데요,억지로 굶거나 먹고 싶은 것을 참는 방식은 단기간에는 살이 빠질 수 있어도 오래 유지하기 어렵고 이후 과식이나 폭식의 우려가 있어 좋은 방법은 아닙니다. 먹으면서 다이어트를 하려면 음식의 양과 종류를 조절하는 것이 좋은데 평소처럼 먹더라도 밥 양을 조금 줄이고 단백질과 채소 비율을 늘리면 포만감을 유지하면서도 전체 열량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특히 단백질을 충분히 먹으면 배고픔이 덜 한 편인데요, 계란, 두부, 생선, 그릭요거트 같은 음식들을 간식으로 먹으면 폭식이나 간식 욕구도 줄어들고 밤에 배고픔도 줄일 수 있어 좋습니다. 또 먹는 속도를 천천히 하는 것이 좋은데, 빨리 먹으면 포만감을 느끼기 전에 많이 먹게 되는 경우가 있어서 식사 시간을 조금 길게 가져가는 것이 좋고, 좋아하는 음식은 아예 제한하기 보다는 양이나 빈도를 줄여서 조절하면 스트레스가 덜한 편입니다.무조건 참기보다 조절을 통해서 건강하게 다이어트 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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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500 매일 한 병씩 마십니다. 과일로 섭취하다가 떨어져서 비타민 섭취 차원에서 마시고 있는데 비타민만 섭취하는 차원에서는 괜찮은 방법일까요?
비타500은 간편하게 마실 수 있어 많이 분들이 이용하는 제품인데요,한 병으로 비타민c를 비교적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어서 바쁠 때 이용하기 좋은제품이지만, 과일과 비교하자면 조금 차이가 있는 편입니다. 과일에는 비타민c 뿐 아니라 식이섬유, 칼륨, 다양한 항산화 성분들이 함께 들어 있어서 단순히 비타민c만 섭취하는 것과는 차원이 조금 다르기 때문입니다.또 비타민 음료는 제품에 따라 당분이 함께 들어간 경우가 많은데요, 하루 한 병 정도는 큰 부담이 아니지만, 장기간 여러 병씩 습관처럼 마시는 경우에는 당 섭취량도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평소 단 음료를 자주 마시는 편이라면 전체적인 당 섭취를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반면 오렌지나 키위 같은 과일은 씹는 과정 자체가 포만감을 주고 식이섬유 섭취에도 도움이 되는데요, 비타민 음료는 흡수는 빠를 수 있어도 포만감이나 식이섬유는 부족한 편입니다.현실적으로 매일 과일을 챙겨먹기 어려운 날도 있기 때문에, 비타민 음료를 간단히 활용하는 것도 좋지만 가능하다면 생과일이나 채소로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건강한 비타민 섭취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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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메뉴는 무엇으로 결정하셨나요?
저녁 메뉴는 매일 고민되는 문제인데요,평일 저녁은 다양하게 즐기는데 한계가 있어서 주말 저녁은 신경써서 고르는 편인데요, 저는 보통 하루 컨디션이나 점심에 무엇을 먹었는지에 따라 메뉴를 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점심을 무겁게 먹었으면 저녁은 국물 있는 한식이나 샤브샤브처럼 속이 편한 메뉴를 찾게 되고, 반대로 하루 종일 바쁘게 보내고 제대로 못 먹은 날은 파스타나 고기처럼 만족감 있는 메뉴로 선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특히 주말 저녁은 한주를 마무리하는 느낌도 있고, 잘못 선택하면 다음날 컨디션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더 고민하게 되는데요, 그래서 자극적인 배달음식 보다는 분위기 있게 먹을 수 있는 메뉴를 고르는 편입니다.오늘은 비가와서 전골이나 칼국수처럼 따뜻한 메뉴도 괜찮아 보이는데요,저는 저녁에 국물 있는 한식을 추천드립니다. 먹고 나서 속도 편하고 기분 좋게 마무리 되는 메뉴를 고르는 게 가장 만족도가 높기 때문입니다.건강하고 편안한 저녁 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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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먹을 때 부추무침에 곁들여 먹는데요, 부추가 저렴하고 혈관건강에 좋다고 하던데 어떤 효능이 있는지 알 수 있나요?
부추는 워낙 흔하게 접하는 채소라 곁들이기 쉬운데요, 생각보다 향도 강하고 영양 성분도 다양한 편입니다.부추에는 베타카로틴이 비교적 풍부한 편인데 몸속에서 비타민a로 전환되는 성분으로 눈 건강이나 피부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고, 비타민c는 항산화 작용과 함께 철분 흡수를 돕는 역할을 하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부추 특유의 향을 만드는 황화합물 계열 성분들은 마늘이나 양파, 파와 비슷한 계열의 성분들로 알려져 있으며, 혈액 순환이나 혈관 건강에 도움을 주고 예전부터 기운을 보충하는 음식이나 몸을 따뜻하게 하는 채소로 이야기 되기도 했습니다. 식이섬유도 어느정도 포함되어 있어 장운동과 포만감 유지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데요, 기름진 음식과 함께 먹으면 입안을 개운하게 해주는 역할을 하기도 하고, 칼륨도 들어 있어 짠 나트륨 배출에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다만 말씀하신 것처럼 부추도 너무 오래 익히면 향과 식감이 강해지면서 질겨질 수 있는데요, 그래서 살짝 무치거나 부추전, 달걀 볶음 등으로 활용하면 좋습니다.사실 부추무침도 숨이 죽으면 질겨지는 편이라 저는 먹을 만큼만 무쳐서 먹는 편인데요,계란국에 잘게 썰어서 넣어도 좋고, 오이 소박이에도 짧게 썰어 넣으면 질겨지는 것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됩니다.다양하게 활용하셔서 부추 챙겨드시고 건강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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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교수님이 저속노화 식단을 강의하시던데, 누구한테나 맞는 식단이며 실제로 노화가 늦어지는 효과가 있나요?
수명이 늘어나면서 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노화의 속도를 늦춘다는 의미로 저속노화라는 표현이 사용되기 시작했는데요, 사실 저속노화는 노화를 완전히 막는다는 의미보다는, 몸의 대사 건강이나 혈관 건강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면서 노화 속도를 늦추는 방향에 가까운 개념으로 이야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식단도 채소, 통곡물, 단백질, 좋은 지방 위주로 구성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혈당을 급격하게 오르내리는 식습관, 과식, 가공식품 위주의 식사, 수면 부족 같은 생활습관이 몸의 염증 반응이나 대사 부담을 높일 수 있다고 알려져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혈당이 급하게 오르는 식사가 반복되면 몸에 산화 스트레스와 염증 반응 부담이 커질 수 있어서 천천히 흡수되는 식사를 하는 것이 당뇨 예방이나 심혈관 건강 관리 측면에서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이야기되기도 합니다. 결국 저속노화는 노화를 막는 개념보다는, 수명이 길어진 만큼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시간을 늘리기 위해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조금 더 안정적으로 관리하려는 노력의 의미에 가까운 경우가 많습니다. 저속노화로 건강을 유지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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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 데칠 때 끓는 물에 살짝 데치는데 그때 천일염을 살짝 넣어줍니다. 그러면 색깔이 선명해지던데 영양손실도 줄여주는 역할도 하나요?
초록색 채소를 데칠 때 소금을 약간 넣는 경우가 많은데요,실제로 소금을 조금 넣으면 색이 더 선명한 초록빛으로 유지되는 느낌이 있어서 요리할 때 많이 사용하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실제 채소 속 엽록소가 열을 받으면서 색이 변할 수 있는데,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으면 조직이 너무 빠르게 무르는 것을 어느 정도 줄여주면서 색이 조금 더 선명하게 유지되는데 도움을 줍니다. 그래서 데친 뒤에도 색이 비교적 선명하게 유지되는 경우가 많은데요,다만 영양 손실을 막아준다기보다는, 조리 과정에서 채소 상태를 조금 더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역할에 가까운 편인데요, 실제 비타민c 같은 수용성 비타민은 데치는 과정에서 일부 물로 빠져나갈 수 있어서, 오래 끓이는 것보다 짧게 데치는 방식이 영양 손실을 막는데 더 효과적입니다.특히 시금치는 너무 오래 데치면 색도 탁해지고 식감도 물리지면서 영양 손실도 커질 수 있어서, 끓는 물에 짧게 데친 뒤 바로 찬물에 헹궈 열을 빨리 식혀주는 방식이 좋습니다.결국, 소금을 넣는 것은 색과 식감을 위한 방법이고, 영양 손실을 줄이는데는 짧은 시간 데치고, 너무 오래 물에 담가두지 않는 조리습관의 영향이 더 큰 편입니다.건강하고 맛있는 시금치 드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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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다이어트 어떻게 하시나요..??
여름이 다가오면 어김없이 다이어트 생각이 드는데요,막상 시작하려고 하면 식단이 제일 고민인데, 너무 타이트하게 시작하면 금방 지치기 쉬워서, 생활 패턴에 맞게 장기간 유지할 수 있는 식단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저는 요즘 병아리콩을 활용한 식단을 하고 있는데요, 병아리콩은 식이섬유와 단백질이 있어서 포만감 유지에 도움이 되고 밥에 섞어 먹거나 샐러드에 넣어 먹거나 삶아서 간식으로 즐기면 든든해서 만족하고 있는데요삶아서 에어프라이어에 살짝 구우면 간식으로 먹기 좋고, 아침에는 그릭요거트에 넣어서 먹기도 하고, 가끔 양파나 토마토와 함께 볶아 먹으면 색다르게 즐길 수 있습니다.기본적으로 아침은 단백질 위주로 챙기고, 점심은 밥 양을 줄이고 단백질과 채소 비율을 늘려서 먹고, 간식은 병아리콩으로 활용하고, 저녁은 너무 늦게 먹지 않으려고 하고, 메밀소바나 두부, 샤브샤브 처럼 비교적 부담이 적은 메뉴로 먹는 패턴으로 하니 몸에 부담도 덜해서 좋습니다.생활 패턴에 맞는 건강한 다이어트 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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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중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음식 추천해주세요
저희 아버지도 이번에 암 수술을 하시고 회복중이신데요,항암을 시작하면 입맛이 변하거나 냄새에 예민해져서 음식 자체를 못 드시는 경우가 많은데, 가족 입장에서는 어떻게든 맛있게 드실 수 있는 음식을 챙겨드리고 싶어 고민하게 되죠, 육류를 좋아하신다면 너무 제한하기 보다는 항암 중에는 일단 잘 드시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먹고 싶은 음식을 먹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드시고 싶다고 하시는 음식을 드리면서, 해산물을 이용한 요리를 추천드리자면,가장 무난한 것은 생선구이 종류인데, 삼치, 갈치처럼 기름기가 있고 비린내가 적고 퍽퍽하지 않은 생선 종류가 좋습니다. 또 맑은탕도 좋은데 연포탕에 낙지를 기본으로 전복이나 해산물 종류를 더하고 애호박이나 두부를 같이 넣으면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시원한 맛이 있어 단백질 보충하기 좋습니다. 죽 종류로 전복죽이나 새우죽, 바지락죽처럼 해산물을 넣은 죽은 비교적 부드럽고 소화도 잘 되는 편인데, 계란을 풀어서 단백질을 더하고, 동치미와 함께 먹으면 잘 드시는 경우가 많습니다.저희는 메밀전병에 감자옹심이가 먹고 싶다고 하셔서, 만들어 드렸었는데요, 메뉴를 제한하면 식사량이 줄기 때문에, 무조건 드시고 싶다는 음식 위주로 잘 드시면서 체력을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이번이 마지막 항암이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하면서, 잘 이겨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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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변후 홋배앓이는 원인과 왜 그런지도 궁금해요
아침마다 배변 후에 아픈 느낌이 반복된다면 신경쓰이고 불편한데요,변을 보고 나면 시원해야 할 것 같은데 오히려 묵직하거나 쥐어짜는 느낌이 있어 걱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이런 증상은 장이 예민하게 움직이면서 생기는 경우가 많은 편인데 특히 아침에는 자고 일어난 뒤 장운동이 갑자기 활발해지면서 배변이 이루어지는데, 이 과정에서 장이 과하게 수축하거나 가스가 같이 움직이면 통증이 느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 변을 볼 때 힘을 많이 주는 습관이 있거나, 변을 다 본 뒤에도 장이 계속 수축하는 느낌이 남으면 배 아래쪽이나 뒤쪽이 묵직하게 아픈 느낌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는데요,아침에 공복에 커피를 바로 마시거나 찬음식, 자극적인 음식을 자주 먹는 경우에는 장 운동이 급하게 활성화되면서 배변 후 복통이 오기도 합니다. 스트레스나 수면 부족도 원인이 될 수 있는데,보통은 너무 힘줘서 변 보지 않기, 아침 공복에 자극적인 음식 줄이기, 물 충분히 마시기, 배를 따뜻하게 하기, 식사 시간을 규칙적으로 하기 등의 습관들이 도움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만 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설사과 변비가 반복되거나, 피가 섞이거나, 체중 감소 등이 동반된다면 진료를 받아보는 것도 방법입니다.편안한 아침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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