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분이 다이어트한다고 아침에 녹즙을 시켜드시던데 공복에 녹즙이 괜찮을까요?
아침 공복에 녹즙을 마시는 것이 괜찮은지 고민되실 수 있는데요,채소 위주의 녹즙은 과일 주스에 비해 당분이 낮고 열량이 적어 다이어트 측면에서는 부담이 적을 수 있지만, 공복에 섭취했을 때 위를 자극해 속쓰림이나 불편감을 느끼는 경우도 있어 위가 예민하거나 위염, 역류 증상이 있는 분이라면 공복에 녹즙을 마시는 것이 주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또 녹즙은 채소를 갈아서 만든 형태라 식이섬유가 일부 줄어들고 씹는 과정이 없어 포만감이 짧은 편인데요, 그래서 녹즙만으로 아침을 대신하면 금방 허기가 오거나 점심에 과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반면 샐러드는 식이섬유가 그대로 유지되어 있고 씹는 과정이 있어 포만감이 더 오래가며, 단백질을 곁들이면 훨씬 균형잡힌 식사가 될 수 있습니다.즉, 녹즙보다는 샐러드 형태가 좋고, 녹즙을 마신다면 간단한 단백질 식품을 함께 먹는 것도 방법입니다.건강한 아침식사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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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후 땀이 나면서 무척 갈증을 느끼는데 이런 때는 이온음료가 도움이 되나요? 물이 더 나은가요?
운동 후 마시는 물은 정말 꿀맛인데요,운동 후 땀이 많이 나고 갈증이 심할때는 이온음료를 선택해야 하는지 고민이 될 수 있는데,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물로도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일상적인 활동이나 1시간 이내의 가벼운 운동에서는 땀으로 빠져나가는 전해질 양이 많지 않기 때문에 수분만 보충해도 큰 문제가 없으며, 이런 경우 물이 가장 좋습니다. 오히려 이온음료는 당분이 포함되어 있어 피료이상으로 섭취하면 칼로리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다만 고온에서 장시간 활동하거나 땀을 많이 흘린 경우에는 나트륨과 전해질이 함께 손실되기 때문에 물만으로는 보충이 부족할 수 있는데 이런 상황에서는 이온음료가 수분 흡수를 돕고 전해질 균형을 맞추는데 도움이 될 수 있으며 부담스럽다면 물과 나누어 마시는 것도 방법입니다.저도 이번 주말에 등산을 갈때는 생수를 얼려서 갈 생각인데요,충분한 수분 섭취로 건강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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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균 먹을때 물을 많이 먹는것이좋을까요 뜨거운물이 좋은가요?
유산균은 아침 공복이나 식사 직후 중 한가지로 정해서 꾸준히 드시는 것이 중요한데요,우선 물은 미지근한 물이나 상온 물로 드시는 것이 가장 무난하고, 너무 뜨거운 물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을 일부러 많이 마실 필요는 없고, 삼킬 때 불편하지 않을 정도면 충분합니다.섭취타이밍이 중요한데요, 혹시나 공복에 유산균을 드셔보시고 속이 불편하시다면 식후로 드셔도 괜찮은데, 지금처럼 생각날 때마다 드시는 것보다는 일정한 시간을 정해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유산균은 단기간에 바로 효과가 나타나기보다는 2~4주 이상 꾸준히 섭취하면서 충분한 식이섬유 섭취가 도움이 되는데, 유산균은 장에 들어와도 먹이가 부족하면 정착하기 어렵기 때문에, 식이섬유를 통해 유산균이 자라기 좋은 장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에 수분 섭취와 규칙적인 식사, 가벼운 활동까지 더해지면 장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건강한 장 환경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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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 껍질이 쭈꿀쭈굴해졌는데 먹어도 되나요?
과일은 시간이 지나면서 수분이 빠지면 껍질이 쭈글쭈글해질 수 있는데요,키위 뿐만 아니라 참외, 사과 등도 비슷한 현상이 나타나게 되는데, 상했다고 보기는 어렵고 보관 기간이 길어져서 품질이 약간 떨어졌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겉 상태 외에 내부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껍질만 주름진 정도이고 눌렀을 때 너무 물컹하지 않으며, 곰팡이가 없고 이상한 냄새가 나지 않는다면 먹을 수 잇는 경우가 많은데요, 반대로 손으로 눌렀을 때 물처럼 흐물거리거나, 껍질 안쪽까지 검게 변했거나, 냄새가 이상하면 부패가 진행된 상태라서 드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특히 키위는 시간이 오래 지나면 내부 발효되듯 변하면서 맛이 시큼하거나 알코올 같은 향이 날 수 있는데요, 이 경우는 겉이 멀쩡해도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상태를 잘 살펴보셔서 건강한 결정 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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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중입니다. 식단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일단 배달음식, 라면, 간식 등을 다 끊으셨다니 출발이 좋아보이는데요,현재 체중에서 2~3kg 정도를 18일 동안 감량하는 것은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데, 무리하게 식사를 줄이기 보다는 균형을 유지하면서 섭취량을 조절하는 방식이 요요예방에도 좋은 방법입니다.아침은 굶기 보다는 단백질 중심으로 가볍게 드시는 것이 좋으며, 삶은 계란이나 두유, 요거트와 함께 소량의 탄수화물을 곁들이면 오전 공복감과 과식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점심은 일반식을 드시면서 밥 양을 약간 줄이고 단백질과 채소 비중을 늘리는 것이 좋고, 저녁은 과하지 않게 마무리 하는 것이 좋습니다.하루 20~30분 정도의 가벼운 걷기나 활동량을 더해주면 체지방 감소에 도움이 되고 근력운동을 병행하면 근육을 유지해서 요요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생각하신 다이어트는 무리하지 않은 건강한 다이어트 목표로 보이며, 성공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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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다크초코렛 색이 변했는데 먹을 수 있나요?
초콜릿 표면이 희뿌옇게 변하는 것은 대부분 블룸현상으로 볼 수 있는데요,식품이 상해서 생기는 문제가 아니라 보관 환경의 영향으로 성분이 표면에 올라오면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특히 실온에 두었던 초콜릿에서만 이런 변화가 나타났다면, 온도 변화로 인해 코코아버터 같은 지방 성분이 녹았다가 다시 굳으면서 표면에 하얗게 떠오른 지방 블룸일 가능성이 큰데요, 경우에 따라서는 습기에 의해 당분이 녹았다가 결정화되면서 생기는 설탕 블룸일 수도 있습니다.이런 경우 냄새나 맛에 이상이 없다면 섭취 자체는 크게 문제되지 않지만, 식감이 다소 거칠어지거나 풍미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99% 다크초콜릿처럼 코코아 함량이 높은 제품은 지방 비율이 높아 이런 현상이 더 잘 나타나기도 하는데요, 다만 산패된 기름 냄새가 나거나 맛이 이상하게 느껴진다면 섭취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표면 뿐만 아니라 내부까지 색이 변했거나, 유통기한이 많이 지난 상태라면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즉, 겉이 하얗게 변한 정도라면 대부분 먹어도 괜찮지만, 드시기 전에 소량으로 상태를 확인하신 후 섭취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남은 양이 많아서 고민이실 것 같은데요, 일부는 녹여서 베이킹 재료나 초코코팅 등의 용도로 사용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안전하게 드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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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2개월 3일차 아이 수유량 확인요청
생후 2개월 정도라면 아직 수유 기간이 일정하게 길어지기 보다는 아이의 신호에 맞춰서 자주 먹는 시기인데요,현재 6kg 아이라면 하루 필요 수유량은 대략 750~900ml 정도이고, 분유를 한번에 160ml 정도 먹는 것은 적절한 양으로 보입니다. 3시간 마다 배고파 하는 것과 모유를 2시간 마다 찾는 것도 자연스러운 패턴인데요, 모유는 소화가 빠르기 때문에 더 자주 찾는 경우가 많고, 억지로 4~5시간으로 늘리기보다는 아이의 신호에 맞춰 수유하는 것이 더 중요해보이는데요, 간격을 무리하게 늘리면 한번에 과하게 먹거나 보채는 경우가 생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수유량을 늘려야 하는지 여부도 아이 상태를 보면서 결정하는 것이 좋은데요, 예를 들어 수유 후에도 계속 보채고 금방 다시 배고파한다면 10~20ml 정도 조금 늘리는 것도 방법이지만, 현재처럼 잘 먹고 체중도 잘 증가하고 있다면 굳이 양을 늘릴 필요는 없어보입니다.아이가 잘 먹고 건강하게 자라고 있는 것 같아 너무 예쁘네요,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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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저녁 추천좀 해주세요!!!!!
내일 저녁메뉴를 미리 고민하는 마음이 공감되는데요,가장 무난하게 잘 먹는 메뉴는 돼지간장불고기에 쌈채소인데, 간장 베이스로 달달하게 하면 5살 아이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고, 간편하게 덮밥처럼 줘도 좋습니다. 또 소고기미역국에 두부조림, 김 등을 곁들이면 따뜻하고 자극이 적어서 아이들이 먹기 편한 메뉴입니다. 크림파스타 또는 토마토파스타도 좋은데 브로콜리나 새우를 곁들이면 영양도 보완되고 샐러드나 마늘빵을 곁들이면 외식 분위기를 낼 수도 있어 아이들이 좋아하는 편입니다.색다르게 또띠아 피자는 또띠아에 토마토 소스를 바르고 치즈, 햄, 옥수수, 채소를 올려 오븐이나 팬에 구워주면 간단하지만 아이들이 재밌게 먹을 수 있고 직접 토핑을 올리면 만족도도 높아집니다.아이들과 따뜻하고 건강한 식사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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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된 고기 실온 보관도 문자 되나요?
말씀하신 것처럼 조리된 고기는 상온 보관이 안전하지 않은 편인데요,조리된 고기도 상온에서 2시간 이상 두면 세균이 충분히 번식할 가능성이 있는데, 일반적으로 식품 안전 기준에서는 상온에서 2시간 이상 방치 시 위험 구간으로 보며, 여름처럼 온도가 높으면 더 짧은 시간 내에도 위험이 높아집니다. 고기를 한 번 삶으면 대부분의 세균은 줄어들지만, 식히는 과정에서 공기나 용기, 손 등을 통해 다시 오염될 수 있고, 이때 미지근한 온도는 세균이 잘 자라는 환경이 됩니다. 도시락으로 가져가실 계획이라면 조리 후 빠르게 식혀서 냉장 보관한 뒤, 먹기 직전까지는 차갑게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능하면 아이스팩을 함께 넣거나 보냉 가방을 사용하는 것이 좋고, 상온에 오래 둘 상황이라면 완전히 식힌 뒤 밀폐해서 보관하는 것이 좋고, 다시 드실 때는 충분히 재가열하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하고 맛있게 드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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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대신 생라면만 먹는게 더 이로운가요 아니면 똑같이 해로울까요
건강을 생각하면 선택지가 좁아질 수 밖에 없는데요,생라면이 과자보다 덜 해롭다고 보기는 어렵고, 건강 측면에서 보면 비슷하다고 보여집니다. 생라면도 결국 튀긴면이라 지방, 특히 포화지방이 들어 있고, 스프를 찍어 먹지 않더라도 기본적으로 정제된 탄수화물이라 혈당을 빠르게 올리는 구조이기 때문인데요,다만 차이가 아예 없는 것은 아닌데 일반 과자는 설탕과 첨가물이 더 많이 들어간 경우가 많고 생라면은 상대적으로 단맛은 적지만 지방과 나트륨이 문제가 됩니다.말씀하신 것처럼 바삭한 식감이 당길 때는 기름에 튀기지 않은 에어팝팝콘이나 구운 병아리콩이나 견과류, 통곡물 크래커 같은 선택이 상대적으로 지방과 첨가물이 적고 포만감도 더 오래 유지됩니다. 또는 김을 살짝 구워 먹는 것도 건강한 간식으로 좋습니다.덜 가공되고 덜 튀긴 형태의 간식으로 바꾸시는 것이 장기적으로 건강에 도움이 되고, 완전히 끊기보다는 빈도와 양을 조절하셔서 건강하게 즐기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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