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할때 홍초같은거 괜찮나요??
다이어트 중 홍초를 물에 희석해서 마시는 것은 괜찮은 습관인데요,홍초에도 칼로리가 있기 때문에 제품에 표시된 당류와 열량을 확인해서 적당히 타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 홍초는 식초가 들어 있어 산도가 높은 편이라 진하게 타거나 하루 종일 조금씩 계속 마시는 습관은 치아와 위에 부담을 줄 수 있어 충분히 희석하고 가능하면 한 번에 마시는 편이 좋습니다. 마신 후에는 물로 입안을 헹궈 주시고 평소 속쓰림이나 위산 역류가 있다면 홍초를 공복에 마시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물을 충분히 마시기 위한 용도로 활용하시면서 홍초도 건강하게 다이어트에 활용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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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를 해결하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믹스커피를 마신 후 화장실에 가고 싶어지는 것은 커피의 카페인뿐 아니라 아침에 음식을 먹고 마시는 과정 자체가 대장의 움직임을 자극하기 때문인데요,본인에게 배변 신호를 만들어 주는 정도로 활용하는 것은 괜찮지만, 근본적으로 믹스커피로 변비를 해결하기는 어려운 편입니다. 변비가 심하지 않다면 먼저 식이섬유와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아침 식사 후 일정한 시간에 화장실에 앉는 습관을 만들어 보는 것이 좋은데요, 과일, 채소, 귀리나 잡곡, 콩류 등을 조금씩 늘리고 물도 충분히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성인은 일반적으로 하루 22~34g 정도의 식이섬유를 섭취하는 것이 권장되고, 갑자기 많이 늘리는 것보다 서서히 늘리면서 수분 섭취도 함께 늘리는 것이 중요합니다.건강한 일상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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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이 3개월 정도 남은 프로틴을 싸게 팔던데 그걸 구입해서 기한내 먹는것과 유통기한이 더 긴걸 조금 비싸게 구매하는것이 영양적으로 많이 차이가 나나요?
유통기한 또는 소비기한이 짧은 제품이라도 기한 내에 충분히 먹을 수 있다면 영양적인 차이는 없는데요,같은 제품이라면 소비기한이 길게 남은 제품을 단백질 함량이나 영양가가 더 높은 제품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미개봉 상태에서 표시된 보관방법을 잘 지키고, 소비기한 내에 섭취한다면 할인 제품을 구매해도 괜찮고 식약처 역시 표시된 소비기한과 보관방법을 지키고, 소비기한이 짦은 제품은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기한 내 섭취하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그래서 3개월 안에 충분히 먹을 수 있다면 할인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합리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건강하게 활용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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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벽이 약한 사람.추천할 음식 알려주세요.
위출혈로 입원까지 하셨다면 고생 많으셨겠어요,자극적인 음식은 먹었을 때 위산 분비나 위장 증상을 자극하기 쉬운 음식을 말합니다. 대표적으로 고춧가루가 많이 들어간 매운 음식, 짠 음식, 술, 커피 같은 카페인 음료, 탄산음료, 기름지고 튀긴 음식 등이 여기에 해당 되는데요, 반대로 흰죽이나 계란찜, 연두부, 부드러운 생선이나 살코기, 잘 익히니 채소처럼 짜지 않고 부드러운 음식은 비교적 부담이 적은 편입니다.진간장도 자극적인 음식으로 볼 필요는 없는데, 소량으로 간을 하는 정도로 활용하는 것이라면 괜찮습니다. 편의점이나 마트에 파는 죽도 자극적인 것은 아니므로 제품의 원료를 보고 고추, 김치, 매운 양념이 많이 들어간 제품만 피하시면 됩니다. 먹는것이 두렵고 스트레스가 쌓이는 것이 이해가 되지만, 회복을 위해서는 드셔야 하기 때문에 말씀드린 음식들을 활용하셔서 건강하게 회복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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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일어났는데 몇일째 약간 목에뭔가걸린거같은느낌
며칠째 아침에 일어났을 때 목에 뭔가 걸린 듯한 느낌이 있고 위액이 올라오면서 토할 것 같은 느낌이 든다면, 위산이나 위 내용물이 밤사이 식도로 올라오는 역류 증상일 가능성이 높은데요,역류는 속쓰림이 없어도 목에 이물감이 생기거나 메스꺼움, 위 내용물이 올라오는 느낌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배가 고프다면 미지근한 물을 조금 마시고 죽, 밥과 계란, 두부, 바나나 처럼 자극이 적은 음식으로 아침을 가볍게 드시는 것이 좋고, 당분간 커피나 매운 음식, 기름진 음식, 과식은 줄이고 저녁 식사를 잠들기 최소 3시간 전에 마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도 증상이 반복된다면 소화기내과에서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건강하게 회복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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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묵은 우리 인체에 어떤 유익한점들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도토리묵은 생각보다 칼로리가 낮으면서 수분 함량이 높은 식품이라 식사량을 조절하면서 포만감을 유지하기 좋은 식품인데요, 100g 정도에 약 40~45kcal 정도로 칼로리가 낮은 편이고, 탄수화물이 주된 영양소이며 지방과 단백질 함량은 낮은 편입니다. 또 도토리에 들어 있는 탄닌과 폴리페놀 같은 식물성 성분이 특징인데요, 탄닌은 도토리 특유의 떫은맛을 만드는 성분이며, 도토리를 묵으로 만드는 과정에서 상당 부분 제거됩니다. 남아 있는 식물성 폴리페놀 성분에는 항산화 특성이 있어 식단의 다양한 생리활성 성분을 섭취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도토리묵에는 단백질과 지방이 적기 때문에 계란, 두부, 닭고기, 생선 등의 단백질 식품을 함께 먹는 것이 좋고 도토리묵을 채소와 함께 무쳐 먹으면 영양 균형도 맞고 비교적 가볍고 든든하게 한끼를 구성할 수 있습니다.이외 에도 메밀가루로 만든 메밀묵, 녹두 전분으로 만든 청포묵, 올방개라는 식물의 덩이줄기에서 얻은 전분으로 만든 올방개묵, 동부콩의 전분을 이용해 만든 동부묵 등이 있는데 마찬가지로 단백질은 부족한 편이기 때문에 단백질 식품과 함께 섭취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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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염 걸린 이후 먹는 양이 많이 줄었습니다.
7월 중순에 장염에 걸리셨는데 이제 완치하셨다면 오랫동안 고생이 많으셨을 것 같은데요,장염 이후 식사량이 줄면서 몸이 적은 양의 식사에 익숙해지고 식욕이 감소한 영향도 있을 수 있습니다. 장염에는 일시적으로 식욕이 떨어질 수 있고, 회복되면서 일반적인 식사로 돌아가는 것이 보통인데, 장기간 지속되었다면 적은 양에도 포만감을 빨리 느끼는 상태가 되었을 수 있는데요,말씀하신 것처럼 햄버거 섭취량도 줄어들고, 집밥도 섭취량이 줄었다면 체중감소가 자연스럽게 나타나게 되는데, 5kg 정도가 감소되었기 때문에, 앞으로도 체중이 계속 줄어드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체중에서 안정적으로 유지된다면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지만, 단백질 식품을 잘 챙겨 드셔서 영양이 부족하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체중이 계속 감소하거나 적은 양만 먹어도 금방 배가 부르다면 소화기 내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면서 건강하게 관리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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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장아찌 담글때 간장,식초,설탕 이외에 나만의 비법 양념은 또 무엇이 있나요?
고추장아찌는 기본적인 양념으로도 맛이 있지만, 조금 더 깊은 맛이나 감칠맛을 내고 싶다면 매실청, 다시마, 마늘, 소주 정도를 추가하는 것이 좋은데요,개인적으로는 매실청과 다시마를 추가하는 것이 좋은데, 매실청은 설탕의 일부를 대신할 수 있고 은은한 향과 새콤달콤한 맛을 더해주고, 다시마는 감칠맛을 더해줍니다. 여기에 마늘 몇 쪽을 고추와 함께 넣으면 마늘 향이 은근하게 배어 훨씬 풍성한 맛을 내기 좋습니다. 액젓도 활용하는 경우가 있지만 향과 짠맛이 강해질 수 있어 처음 만드신다면 소량부터 넣어보시면서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즉, 간장, 물, 설탕, 식초를 기본으로 하고 설탕 일부를 매실청으로 바꾸고 다시마를 조금 넣어 보시는 방법을 가장 추천드립니다. 맛있는 고추장아찌 담그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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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장아찌를 만들고 남은 소스로 다른 요리를 할때 사용이 가능할까요?
남은 장아찌 소스는 버리기 아깝기 때문에 다른 요리에 활용하는 것이 좋은데요,간장, 식초, 설탕, 물로 만든 소스라서 새콤달콤하면서 짭짤한 맛이 있어 간장 양념이 필요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습니다.간단하게 간장 대신 넣어 볶음밥이나 계란밥을 만들거나,오이, 양파, 양배추 같은 채소 무침에 넣어 활용이 가능하고, 고기 요리를 할 때 불고기나 돼지고기 양념에 일부 넣어도 맛이 잘 어울리고, 냉국이나 비빔국수 양념에 소량 넣어도 좋습니다. 이미 간장과 설탕, 식초가 들어가 있어 기존 레시피의 간장, 식초, 설탕 양을 줄이고 남은 소스를 넣어 간을 맞추면 좋습니다.장아찌에 붓기 전 소스라면 말씀드린 대로 활용도가 높고, 부었다가 남은 절임물이라면 고추에서 수분이 나오기 때문에 한번 충분히 끓여서 식힌 뒤 냉장 보관하고, 가급적 빨리 가열하는 조리에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건강하고 맛있게 활용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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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두부 어느정도 먹을 수 있을까요?
말씀하신 정도의 두부 섭취는 건강한 성인에게 무리한 양은 아니기 때문에, 식단에 활용하셔도 좋은데요,두부는 양질의 식물성 단백질과 칼슘 등을 제공하는 식품이고, 일반적으로 하루에 필요한 두부 섭취량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두부와 같은 콩 식품은 일상적인 식단에서 자주 섭취해도 괜찮은 식품으로 보고 있습니다.점심과 저녁의 구성은 충분히 구성 가능한 식단이지만, 두부만 활용하는 것보다 계란, 생선, 닭고기, 콩류 등 다른 단백질 식품도 번갈아 활용하는 것이 영양 균형에는 더 좋고, 두부를 활용할 때 간장이나 소금, 양념의 양을 조절해서 나트륨 섭취도 함께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건강하고 맛있게 두부 섭취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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