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는 어려운데 찌는건 순간이네요
맞아요, 빼는 건 정말 어려운데, 찌는 건 순간이라 억울하게 느껴질 수 있는데요,하지만 주말에 1~2kg 정도 늘어난 것이 대부분 지방은 아니고, 평소보다 식사량이 늘면서 위장에 음식물의 무게가 증가하고, 밥이나 면 같은 탄수화물을 평소보다 많이 먹으면 몸에 저장되는 글리코겐과 수분도 함께 늘어나게 됩니다. 여기에 본가 음식의 간이 세다면 나트륨 때문에 수분을 더 잡아둘 수 있어 체중이 며칠 사이에 늘어날 수 있지만, 이런 단기간 체중 변화는 지방보다 수분, 음식물, 배변 상태의 영향을 크게 받는 편입니다.그래서 지방이 늘었다고 생각하기 보다는 다시 평소 다이어트 식단과 운동으로 돌아오면 며칠 사이 수분이 빠지면서 체중도 자연스럽게 내려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히려 월요일에 더 굶거나 식사량을 확 줄이면 주중에 다이어트가 더 힘들어질 수 있으니 평소 루틴대로 돌아오는 것이 좋습니다.그래도 본가에서 어머님 음식 드시고 좋은 시간 보내셨으니, 너무 억울해 하기 보다는 평소 루틴대로 관리하셔서 다이어트 이어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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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멸치.............
잔멸치를 다이어트 중 씹는 간식으로 활용하는 것은 괜찮은 방법인데요,일반 과자와 비교하면 단백질과 칼슘 등을 함께 섭취할 수 있어서 영양적으로도 좋은 선택이고 특히 바삭하게 씹는 식감이 있어 입이 심심할 때 과자 대신 활용하기 좋습니다.잔멸치는 한 번에 한 줌 정도, 약 10~15g 정도를 간식으로 드시는 것이 좋고, 제품에 따란 소금이나 간이 되어 있는 경우 나트륨 섭취가 높아질 수 있어 가능하면 무염이나 저염 제품을 고르고 멸치 볶음 보다는 그대로 구운 잔멸치가 다이어트 간식으로 더 좋습니다.씹는 재미가 있는 간식은 구운 김, 아몬드나 호두 같은 견과류, 오이나 당근같은 채소 스틱, 방울토마토, 삶거나 구운 병아리콩 등을 추천드리고, 식감이 좋은 건강한 간식 활용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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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할 때 저녁 식사는 몇 시까지 먹는 게 좋을까요?
다이어트 중이라면 저녁을 몇시에 먹느냐 보다 하루 전체 섭취량과 식사 패턴이 더 중요하지만, 가능하다면 너무 늦은 시간보다는 저녁을 조금 일찍 먹는 것이 좋은데요,개인마다 생활 패턴이 다르기 때문에 일정한 시간을 정하기는 어렵지만, 잠들기 3~4시간 전까지는 식사를 마치는 것이 좋습니다. 밤 늦게 하는 식사는 활동량이 적고 곧바로 눕거나 자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잠을 자는 동안에는 깨어 있을 때처럼 몸을 움직이며 섭취한 에너지를 사용하는 시간이 적기 때문에 늦은 시간에 식사를 하면 식후 혈당이 더 오래 높게 유지되고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과정도 낮시간 보다 적은 편입니다. 또 음식이 들어온 상태에서 누우면 위에 있는 음식과 위산이 식도로 올라오기 쉬워 속쓰림이나 위산 역류가 생길 수 있어 가능하면 밤 늦은 시간에는 식사를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오후 6~8시 정도에 드시고, 취침 3~4시간 전에는 식사를 마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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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는 순서만 바꿔도 차이가 있나요?
말씀하신 방법은 거꾸로 식사법으로 불리기도 하는데 실제로 근거가 있는 방법인데요,같은 음식을 먹더라도 채소와 단백질을 먼저 먹고 밥이나 빵 같은 탄수화물을 뒤에 먹으면 식후 혈당이 올라가는 속도와 폭을 낮추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채소의 식이섬유와 단백질이 위 배출과 탄수화물의 흡수 속도에 영향을 주기 때문인데요 실제 연구에서도 같은 식사를 하더라도 채소와 단백질을 먼저 먹고 탄수화물을 나중에 먹었을 때 식후 혈당 상승이 더 낮게 나타났습니다.한식에도 충분히 적용가능한데요, 예를 들어 김치찌개와 밥을 먹는다면 나물이나 채소 반찬을 먼저 먹고 생선, 두부, 계란, 고기 같은 단백질 반찬을 먹은 다음 밥을 먹는 식으로 자연스럽게 적용하면 됩니다. 즉, 실제 연구 근거가 있는 방법이고, 한식에도 어렵지 않게 적용할 수 있기 때문에 작은 식사 습관부터 바꿔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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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와 땅콩버터를 함께먹으면 좋은가요?
사과와 땅콩버터 조합은 다이어트 간식으로 좋은 조합인데요,사과는 탄수화물과 식이섬유를 제공하고, 땅콩버터는 불포화지방과 단백질을 더해주기 때문에 사과만 먹는 것보다 포만감이 오래 가는 편이고, 과일의 식이섬유와 땅콩의 지방, 단백질을 함께 섭취하면 영양 균형이 좋아집니다. 주의할 점은 땅콩버터의 양인데요, 땅콩버터는 지방과 열량이 높은 편이라 많이 먹으면 칼로리가 높아질 수 있기 때문에 보통 사과 반개~한개에 땅콩버터 1큰술 정도를 곁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제품을 고를 때는 가능하면 땅콩 함량이 높고 첨가당이나 불필요한 첨가유가 적은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땅콩버터 양을 잘 조절하셔서 건강하고 맛있게 즐기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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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슙 섭취로 좋은 방법은 무엇인지 알고 싶어여?
칼슘 섭취를 생각하면 멸치와 치즈를 먼저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요,둘 중 하나를 고르라면 일상적으로 꾸준히 먹기에는 치즈가 조금 더 편리하고 칼슘 함량을 생각하면 멸치가 좋은 식품입니다. 칼슘은 우유, 요거트, 치즈 같은 유제품과 멸치, 두부, 뼈째 먹는 생선 등을 함께 다양하게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실제 섭취량을 보면 멸치 15g에 약 373mg, 치즈 40g에 약 250mg의 칼슘이 들어 있어 멸치가 양 대비 칼슘은 더 풍부한 편입니다. 하지만 멸치는 반찬으로 먹을 때 짠 나트륨이나 양념 섭취가 늘어날 수 있어 매일 많은 양을 먹기는 어렵기 때문에 적당량 섭취하는 것이 좋고, 치즈는 간식으로 활용하거나 식사에 곁들이기 편하고, 우유나 요거트 역시 흡수율이 높은 칼슘 공급원이라 꾸준히 섭취하기 좋습니다.그래서 아침에 우유나 요거트를 섭취하고, 식사 때 멸치나 두부를 반찬으로 활용하고, 필요하면 간식으로 치즈를 활용하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칼슘 흡수에는 비타민d도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생선이나 달걀 등 비타민d가 풍부한 식품도 함께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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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할때 채소, 과일을 먹어야한다던데요. 섬유질을 먹어줘야한다고요. 주로 어떤 채소나 과일을 드시나요?
혼자 생활을 하면 채소와 과일을 매번 사서 손질해 먹는 게 생각보다 번거로운데요,식이섬유는 채소, 과일뿐 아니라 통곡물, 콩류 등에서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보관과 조리가 간편한 식품을 활용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가장 추천하는 채소는 방울토마토, 오이, 당근, 파프리카, 양배추, 브로콜리 인데요, 방울토마토나 오이는 씻어서 바로 먹을 수 있고, 당근이나 파프리카도 손질 해 냉장보관하면 간식처럼 먹기 좋습니다. 조리하기 귀찮다면 냉동 브로콜리나 냉동 채소를 전자레인지에 데워 밥이나 단백질 반찬에 곁들이는 것도 좋습니다. 과일은 사과, 바나나, 키위, 냉동블루베리처럼 한번에 하나씩 꺼내 먹을 수 있는 종류를 추천드리고, 주스 보다는 과육을 그대로 먹는 것이 섬유질을 챙기기에 좋습니다. 한 끼에 채소 한가지 정도와 하루에 과일 1~2회 정도부터 시작해도 충분히 좋은 습관입니다.매 끼니 완벽하게 챙기려고 하기보다 쉽게 계속 먹을 수 있는 식품을 집에 두는 것이 섬유질 섭취를 꾸준히 늘리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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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은 먹는거 절반 줄이고 간식?
먹는 양을 조금 줄였는데 얼굴부터 눈에 띄게 빠지는 사람을 보면 효과가 다른가 싶을 수 있는데요,체중이 빠지는 속도와 눈에 보이는 변화는 사람마다 상당히 다른 편입니다.같은 양의 체중이 빠져도 체지방이 어느 부위에서 먼저 줄어드는지, 수분 변화가 얼마나 있는지, 원래 체형과 얼굴에 지방이 얼마나 분포되어 있는지에 따라 겉으로 보이는 정도가 달라지는데, 체중 감량 초기에는 지방뿐 아니라 글리코겐과 수분도 함께 줄어 체중이 빠르게 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특히 어떤 분은 얼굴이나 상체 변화가 먼저 나타나는 반면, 어떤 분은 허리나 복부, 하체등의 변화가 먼저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체중이 감소 하고 있다면 당장 거울로 큰 변화를 느끼지 못한다고 해서 다이어트가 잘 안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즉, 지금처럼 체중이 꾸준히 감소하고 있다면 조금 더 여유를 가지고 다이어트를 유지해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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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중 제일 큰 왕란인데요 신선도가 떨어져요
말씀하신 상태라면 농장주분의 설명처럼 쌍란이라는 특성 때문에 노른자가 약해진 것이라기보다는, 일부 계란의 저장기간이나 보관 과정에서 내부 품질이 떨어졌을 가능성이 큰 편인데요,신선한 계란은 흰자가 비교적 길쭉하고 노른자가 봉긋하게 올라와 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흰자가 점도가 낮아져 물처럼 퍼지고 노른자 막도 약해져 쉽게 터지는 것이 일반적인 변화입니다.쌍한은 하나의 껍데기 안에 노른자가 두개 들어 있는 현상일 뿐 쌍란이라는 이유로 흰자가 묽어지거나 노른자 막이 약해지는 것의 정상적인 특징은 아니기 때문에, 쌍란 자체보다는 계란마다 산란시기나 보관, 유통 과정이 달랐을 가능성을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즉, 쌍란이라서 흰자가 물처럼 되고 노른자가 약해지는 것은 아니고, 말씀하신 현상은 계란의 신선도나 보관 상태에 따른 변화일 가능성이 더 높기 때문에, 같은 농장에서 신선한 것과 묽은 것이 섞여 있다면 농장에 산란일이나 수거, 보관 조건을 확인해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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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무 인스턴트만 먹은거같아서 몸이
인스턴트 음식이 맛은 있지만 몸에 좋지 않아 클린식으로 며칠간 정리해보는 것이 도움이 되는데요,기름기와 자극을 줄이고, 밥, 단백질, 익힌 채소 형태로 구성해서 간단한 집밥으로 바꿔보는 것이 좋습니다. 설사를 한다면 튀김이나 패스트푸드처럼 지방이 많은 음식, 카페인, 과도한 당류가 증상을 더 심하게 만들 수 있으니 잠시 줄이는 것이 좋고, 수분과 전해질이 많이 빠져 나가기 때문에 충분한 수분 섭취가 필요합니다.메뉴를 흰밥, 계란찜, 익힌 단호박이나 당근 또는 밥, 닭안심이나 닭가슴살 구이, 구운 채소 등으로 식사를 구성하는 것이 좋은데요, 설사를 하기 때문에 생채소 보다는 채소를 부드럽게 익혀 드시는 편이 부담이 적고, 이 외에도 바나나, 감자, 토스트처럼 소화하기 편한 음식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클린식을 한다고 주스만 마시는 것보다 규칙적으로 부담이 적은 식사를 하시면서 조금씩 정상적인 식단으로 돌아가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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