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마시고 배가 아플때는 어떤 음식을 먹는게 좋을까?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숙취로 고생하고 계시는군요,술을 마신 다음날 배가 아프거나 설사가 있는 경우에는 속을 자극하지 않고 수분과 영양을 보충하는게 좋은데요,쌀죽이나 야채죽 같은 부드러운 죽, 미음이나 야채 스프는 소화가 잘되서 부담이 없고 바나나도 칼륨이 보충되서 좋습니다. 목마른 증상은 수분 보충이 제일 좋은데요,조금씩 자주 마시는 미지근한 물, 카페인이 적고 소화를 돕는 보리차나 둥근차, 설사로 손실된 전해질을 보충할 수 있는 전해질 음료도 도움이 됩니다. 반대로 기름진 튀김류, 매운 음식, 알코올, 카페인, 탄산음료, 국물에 소금이나 MSG가 많이 들어간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숙취해소에 도움이 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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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채를 좋아하는데 당면의 원료는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잡채에 들어가는 당면은 고구마 전분이나 감자 전분을 주원료로 만든 면입니다. 전분 자체는 물에 풀리면 끈기가 있지만, 가열과 물에 불리는 과정에서 젤라틴화되어 쫄깃하고 탄력 있는 식감을 갖게 됩니다. 당면은 전분을 물과 섞어 반죽한 뒤 가늘게 뽑아 건조시키는데, 건조 상태에서는 딱딱하지만 끓는 물에 익히면 특유의 쫄깃함이 생깁니다. 따라서 당면의 끈기는 전분 자체의 성질과 조리 과정에서 생기는 젤라틴화 덕분에 생기는 것입니다.다이어트 중이시라면 당면의 전분이 탄수화물이므로 섭취량 조절이 필요하며, 고구마 전분 당면은 감자나 쌀 전분보다 아주 약간 GI가 낮아 혈당조절에 상대적으로 좋습니다.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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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라면이 당길 때 반1/2개 정도 끓여서 먹습니다. 라면이 팜유로 튀긴 거라고 하던데 팜유가 식물성 기름 아닌가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라면을 반개만 드신다니 좋은 습관을 가지고 계시네요,라면을 튀길 때 사용하는 팜유는 식물성 기름이 맞지만, 일반 식물성 기름과는 조금 다릅니다. 팜유는 열에 강하고 튀김 과정에서 안정적이어서 라면, 과자, 인스턴트식품 등 가공식품에 많이 사용되지만, 포화지방 함량이 약 50%로 높아 과도하게 섭취하면 혈중 LDL 콜레스테롤 상승과 심혈관 질환 위험 증가와 관련될 수 있습니다.라면 1개에는 열량, 나트륨, 지방이 많아 얼굴 붓기나 체중 증가, 혈압 부담을 느낄 수 있는데, 현재 하시는 것처럼 1/2개 정도 끓여 건더기만 먹는 방식은 열량과 나트륨 섭취를 줄이는 좋은 방법입니다.따라서 팜유는 식물성 기름이지만 포화지방이 많아 과도 섭취는 좋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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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에 콜라나 맥주를 마시는 것이 건강에 나쁜가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치맥을 참기란 어렵죠, 아쉽게도치킨은 콜라나 맥주와 함께 먹는 습관은 건강에 안좋은데요. 치킨과 맥주, 콜라는 모두 열량이 높아 지속적으로 섭취하면 체중 증가와 비만 위험이 커지고, 콜라의 당분은 혈당을 빠르게 올려 인슐린 부담을 증가시키고 장기적으로 당뇨병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또한 치킨은 튀긴 음식으로 포화지방은 혈중 콜레스테롤과 심혈관 질환 위험에도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소화가 오래 걸려 늦은 시간에 섭취하면 속도 좋지 않습니다.가끔은 괜찮지만, 자주는 좋지 않는데요, 조절을 위해선 치킨 양을 줄이고 굽거나 에어프라이어로 조리하며, 콜라 대신 탄산수나 무가당 음료를 선택하고, 맥주 섭취량도 1잔 이하로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치킨과 야채나 샐러드를 곁들여 소화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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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섭취 줄여보신분 어떻게 줄이셨나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저는 커피를 줄여보니 우려했던 것보다, 편안했는데요,커피 섭취를 줄일 때는 갑자기 끊기보다 조금씩 줄이는게 적응하기 좋습니다. 먼저 내가ㅈ하루에 얼마나 마시는지를 파악하고, 3~7일 간격으로 1잔씩 줄이는 방식이 좋습니다.예를 들어 하루 4잔을 마신다면 1주차에는 3잔, 2주차에는 2잔처럼 서서히 줄이면 두통, 피로, 집중력 저하 같은 카페인 금단 증상을 완화하는데 도움이됩니다.또한 디카페인 커피로 대체하는 것도 방법인데요,커피를 줄인다는 심리적 압박을 줄여 적응에 도움이됩니다.기상 직후 바로 마시기보다 물을 먼저 마시고, 오후 늦은 시간은 피하는게 수면에 도움이됩니다.커피 줄이는 습관,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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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을 하루에 2-3개정도를 먹습니다. 싱싱한 계란을 시켜먹는데 신선도를 유지하려면 뚜껑이 있는 용기에 보관하는 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저도 하루 2개씩 계란을 챙겨먹고 있는데요,신선한 계란의 보관은 공기 차단보다는 냉장 보관입니다.계란 껍데기 표면에는 자연적인 보호막인 큐티클이 있어 수분 증발과 세균 침투를 어느 정도 막아주므로, 계란을 굳이 다른 밀폐 용기로 옮겨 담을 필요는 없고, 오히려 옮기는 과정에서 충격이나 오염 가능성이 생길 수 있습니다.가장 좋은 방법은 구입 당시의 포장 그대로 온도 변화가 적은 냉장고 안쪽 선반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계란은 주변 냄새를 흡수하기 쉬우므로 강한 냄새의 식품과 떨어뜨려 두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뾰족한 쪽을 아래로 두면 노른자가 중앙에 고정되어 신선도가 오래 유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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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비는 하루에 몇개 까지 먹어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아삭아삭하고 단맛이 있어 콜라비 맛있죠,콜라비는 식이섬유와 수분이 풍부하고 열량이 낮아 건강한 간식이나 반찬으로 좋은 채소이지만, 섭취량은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중간 크기 기준으로 하루 1/2개에서 1개 정도가 적당합니다.과도하게 많이 먹을 경우 과도한 식이섬유로 인해 복부 팽만감, 가스, 묽은 변 또는 변비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또한 위장이 약한 경우 생으로 많이 먹으면 속이 불편할 수 있으므로 적정량 섭취가 중요합니다.건강한 간식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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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저녁에 가장 먹기 좋은 배달음식은 뭘까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말씀하신 것처럼 숙면을 위해서는 부담스럽지 않은 저녁식사가 도움이 되는데요,소화가 편하고 부드러운 메뉴를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죽은 가장 무난하고 소화가 편한 메뉴이고, 맑은 국물의 우동이나 쌀국수는 기름기 적고 속이 편안한 편이며 고수나 향신료를 취향에 맞게 조절 하면 별미입니나.순두부찌개나 두부전골도 부드럽고 단백질 보충에 도움이 되고, 도시락 스타일의 백반도 구운 생선, 계란말이, 나물 반찬 위주로 고르면 균형있는 저녁을 드실 수 있습니닺늦은 저녁이라면 드레싱을 줄인 포케나 샐러드도 좋습니다. 취침 전에는 과식과 기름진 음식만 피해도 수면 방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편안한 저녁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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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가 왜 목의 건강에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아파서 깨실 정도면 많이 불편하시겠어요,도라지가 목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진 이유는 도라지에 포함된 사포닌성분 때문인데요.사포닌은 가래를 묽게 하여 배출을 돕는 거담 작용과 함께 염증 반응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됩니다. 또 목 점막을 부드럽게 보호해 자극을 줄여줍니나. 전통적으로 기침이나 인후 불편감이 있을 때 도라지차나 도라지청으로 많이 섭취해왔지만,도라지는 보조적인 도움이기 때문에 자다가 깰 정도의 목 통증, 고열, 삼킴 곤란 등이 있다면 병원 진료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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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개월 아이 밤잠시간이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33개월 아이의 경우 하루 권장 수면 시간은 보통 11–14시간이며, 밤잠 10–12시간, 낮잠 1–2시간 정도가 일반적인데요, 현재 따님의 수면 패턴은 밤잠이 약 8시간대라 부족한 편에 속하므로, 낮 동안 활발하고 식욕과 성장에 문제가 없는지 점검하는것도 도움이됩니다.취침 시간이 점점 늦어진다면 취침시간을 며칠 간격으로 10~15분씩 서서히 앞당기는 방법이 도움이 됩니다.또한 낮잠 시간을 약간 줄이거나 매일 일정한 취침 루틴을 유지하며, 잠들기 전에는 조명을 낮추고 미디어 노출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가장 중요한 것은 총 수면 시간과 수면의 질이므로, 아이의 컨디션을 함께 살피면서 조절하는게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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