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할 때 찬밥이 좋다는 이야기가 맞니요?
찬밥은 밥을 지은 후 식혔다가 먹으면 전분의 일부가 저항성 전분으로 바뀌어 식후 혈당 상승을 조금 낮추는 효과가 있는데, 밥을 식히는 과정에서 전분 구조가 다시 단단해지는 현상으로 소장에서 쉽게 소화되지 않는 전분이 늘어나는 원리인데요, 실제로 냉장 보관한 밥을 다시 데워먹었을 때도 갓 지은 밥보다 식후 혈당 반응이 낮아진 연구가 있습니다.그래서 혈당 관리나 식후 혈당 상승을 조금 줄이고 싶은 분이라면 밥을 지어 냉장 보관했다가 충분히 데워 드시는 방법이 도움이 될 수 있는데, 냉장 보관 후 따뜻하게 데워 드셔도 식히는 과정에서 만들어진 저항성 전분의 일부 특성이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건강한 식습관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뱃살뺄때 좋은음식 추천 해주세요!!
다이어트를 시작하면 모든 음식이 다 맛있게 느껴지는데요,운동 전에는 탄수화물로 운동한 에너지를 보충하고, 운동 후에는 단백질과 탄수화물을 함께 먹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 전에는 바나나, 고구마, 주먹밥, 식빵처럼 부담이 적은 음식이 좋고, 운동 후에는 계란, 닭고기, 소고기, 두부, 생선과 밥이나 고구마를 같이 드시면 좋은데, 운동 전후의 탄수화물과 단백질 섭취는 운동 수행과 회복, 근육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평소 식사는 단백질과 채소, 적당량의 탄수화물을 기본으로 구성 하면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기 좋고, 간식은 그릭요거트, 달걀, 견과류, 무가당 두유 등을 활용하면 좋습니다. 또 맛있는 음식이 먹고 싶을 때는 참지 말고 양을 조절해서 먹는 것이 좋은데요, 너무 참으로 나중에 과식이나 폭식으로 이어질 수 있어 먹고 싶은 음식도 조금씩 먹으면서 건강한 다이어트 성공하시길 응원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커피를 마시면 물도 많이 마셔야 하나요
커피를 마시면 갈증이 느껴지는 경우가 많은데요,커피를 마셨다고 해서 그 만큼 물을 추가로 마셔야 하는 것은 아닌데, 카페인이 소변량을 늘리는 작용은 있지만, 일반적이니 섭취량에서는 커피에 들어있는 수분이 이런 이뇨작용을 어느 정도 상쇄하기 때문에 커피도 수분 섭취량에 포함되는 편입니다. 다만 커피를 많이 마시면 카페인의 영향으로 소변이 자주 마렵거나 방광이 예민해지고 갈증을 더 느낄 수 있어 갈증이 계속된다면 커피섭취량을 조금 줄이고, 물을 틈틈히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하루 수분 섭취는 개인차가 있지만 1.5~2리터 정도를 기준으로 하고, 소변 색이 연한 노란색을 유지하도록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하루 여러 잔을 마신다면 커피 섭취량을 조금 줄이고 수분 섭취를 조금 늘려보시길 응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집에서 혹시 숯불구이 해보신 분 계신가요? 일반 가정집입니다.
일반 가정집에서 가스레인지 위에 숯통을 올리고 환풍기를 세게 틀어 숯불구이를 하는 것은 너무 위험한 일인데요, 환풍기가 돌아간다고 해도 안전해지지는 않습니다.숯이 타면서 발생하는 일산화탄수는 냄새도 색도 없이 사람이 알아차리기 어렵고, 실내에서는 빠르게 농도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실제로 미국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에서도 숯불은 집 안이나 차고 등 밀폐, 반 밀폐 공간에서는 사용하지 말라도 명확하게 안되하고 있으며, 환기팬이나 창문을 열어도 안전하지 않습니다. 또 숯불은 일산화탄수뿐 아니라 불티와 높은 열 때문에 후드나 주변 기구에 화재 위험도 생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말씀하신 것처럼 사고가 난 뒤 수습하기 어려운 방법이라면 애초에 시도하지 않으시길 응원합니다.
5.0 (1)
응원하기
배에가스가 자주차는거같은데 왜그럴까요??
배에 가스가 자주 차고 더부룩하면 혹시 장에 문제가 있는지 걱정되실 수 있는데요,현재 증상만으로 장에 이상이 있다고 보기는 어려운데, 장에서는 음식물의 탄수화물과 식이섬유가 장내 세균에 의해 분해되면서 자연스럽게 가스가 만들어지고, 하루에 여러번 방귀를 끼는 것도 정상입니다. 가스를 오래 참으면 장 안에 모였다가 한 번에 배출되면서 말씀하신 것처럼 소리가 크게 날 수도 있습니다.다만 항상 더부룩하고 가스가 유난히 많다면 식습관을 조절하는 것이 좋은데요, 콩류, 양배추나 브로콜리 같은 채소, 통곡물처럼 식이섬유가 많은 음식이나 우유와 유제품, 과일과 탄산 음료 등이 가스를 많이 만들 수 있고 식사를 너무 빨리 하는 것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최근 식이섬유 섭취량을 갑자기 늘렸다면 양을 조금 조절하고, 천천히 식사하면서 가스를 참기보다는 자연스럽게 배출하시길 응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장염에 걸리고 죽이나 스프를 먹는 다면요?
장염으로 일주일 정도 푹 쉬어야 한다면 몸도 많이 힘들고, 식사까지 신경써야 해서 더 지치실 것 같은데요,장염일 때는 죽이나 스프를 먹는 것이 좋고, 수분과 전해질을 충분히 보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설사나 구토가 있다면 이온음료를 조금씩 나누어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이온음료만 마시기 보다는 물과 번갈아 조금씩 섭취하는 것이 좋고 설사가 심한 경우에는 경구수분보충액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죽은 흰죽처럼 간이 세지 않고 기름기가 적은 것이 좋으며, 상태가 조금씩 좋아지면 계란이나 두부처럼 부드러운 단백질 식품을 함께 먹으면서 일반식으로 천천히 돌아가는 것이 좋습니다. 매생이는 설사가 심한 동안에는 식이섬유 때문에 장에 부담이 될 수 있어 잠시 쉬었다가 증상이 좋아진 후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건강하게 회복하시길 응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매일 같이 먹는 것이 걱정됩니다ㆍ오늘은
말씀하신 것처럼 돌밥 돌밥으로 하루 세끼 메뉴를 정하는 것이 생각보다 큰 일인데요,사 먹는 것도 편하긴 하지만 질릴 수 있어, 한 달 보다는 일주일 단위로 큰 들만 정해서 활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실제로 식재료를 여러 메뉴에 활용하는 방식으로 주간 메뉴를 계획하면 장보기와 조리 부담도 줄이고 음식물 낭비도 줄일 수 있습니다.예를 들어 일주일에 단백질 3~4가지, 채소 4~5가지, 밥이나 고구마 같은 탄수화물 1~2가지 정도만 준비해두고 조합을 바꿔가며 활용하는 것이좋은데요, 닭고기를 구웠다면 한 끼는 밥과 채소를 곁들이고, 한끼는 샐러드나 볶음밥에 넣는 식으로 활용할 수 있고, 계란, 두부, 생선, 콩류처럼 조리가 간단한 단백질 식품도 번갈아 사용하면 매 끼 식사를 새로 준비하지 않아도 다양하게 활용하기 좋습니다. 매일 메뉴 고민도 조금 줄이면서 편안한 일상 보내시길 응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매운거먹고나서 배가 안아프려면?ㅠ
저도 매운 음식을 잘 못 먹는 편이라, 조금만 매운 것을 먹어도 탈이 나곤 하는데요,현재 상태에서는 매운 음식으로 자극 받은 위와 장을 쉬게 해주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고추의 캡사이신은 위장관을 자극해서 속쓰림, 복통이나 설사 같은 증상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증상이 가라앉을 때까지 매운 음식과 기름진 음식, 술이나 커피처럼 위장을 자극할 수 있는 음식은 잠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아직 배가 아프다면 물을 조금씩 자주 마시고, 죽이나 흰밥, 바나나, 식빵처럼 부드럽고 자극이 적은 음식으로 가볍게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부터는 빈속에 드시는 것을 피하고, 양을 조금 줄여 천천히 드시는 것이 좋으며, 늦은 시간에 많이 먹고 바로 눕는 것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탈 없이 맛있게 즐기시길 응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단백질쉐이크로 근육빠지지 않도록 도움이 되나?
근손실이 계속 일어나고 있다면 걱정이 많이 되실 것 같은데요,오늘 쉐이크가 도착한다면 평소처럼 다시 충분히 단백질을 섭취해 부시는 것이 좋은데, 현재 상태처럼 운동을 거의 하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단백질은 근육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영양소이기 때문에 단백질 쉐이크 외에도 계란, 두부, 생선, 고기, 우유나 요거트 등을 함께 활용해 하루 필요한 단백질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운동은 무리해서 시작하기 보다는 다리 상태가 회복된 후 다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또 가정용 인바디는 체수분이나 식사량, 측정 시간 등에 따라 근육량이 달라져 보일 수 있기 때문에, 최근처럼 활동량과 식사량이 달라진 경우 수분 변화가 크게 반영될 수 있으니, 같은 조건에서 꾸준히 측정하면서 몇 주간의 흐름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건강하게 회복하시길 응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잠을 많이 자도 피곤한 이유를 알고 싶어요
잠을 충분히 자는데도 계속 피곤하면 일상이 많이 불편하실텐데요,대부분 수면의 질이나 생활리듬, 식사와 활동량 또는 몸의 다른 원인이 영향을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선 일정한시간에 자고 일어나는 습관을 만들고, 낮에는 햇빛을 충분히 받고 가볍게 걷거나 몸을 움직여 주는 것이 좋습니다. 식사를 너무 적게 하거나 탄수화물 섭취가 너무 적은 경우에도 에너지가 부족해 피로감을 느낄 수 있으므로 밥이나 잡곡 같은 탄수화물과 함께 계란, 생선, 두부, 고기 등의 단백질, 채소를 골고루 섭취하는것이 좋습니다. 특히 코를 심하게 골거나 자다가 자주 깨고, 아침에 일어나도 개운하지 않다면 수면무호흡처럼 잠은 오래 자지만 수면의 질이 떨어지는 원인도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즉, 수면 시간을 일정하게 만들고, 충분히 먹고, 낮에 햇빛과 운동을 하는 것부터 시작해 보시고, 그래도 계속 피곤하다면 검사를 통해 원인을 찾으셔서 보다 편안한 일상으로 회복하시길 응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