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나 햄버거만 먹으면 설사하는 사람
기름진 고기나 햄버거를 먹을 때마다 설사를 하신다면 많이 불편하실 것 같은데요,말씀하신 것처럼 장이 약하다기보다, 지방을 소화하는 과정이 부담되는 가능성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음식 속 지방은 담즙과 소화효소의 도움을 받아 소화되는데, 이 과정이 원활하지 않으면 기름진 음식을 먹은 뒤 복통이나 설사, 더부룩함이 생기기도 합니다. 그래서 예전에 들으신 것처럼 간, 담낭, 췌장 같은 소화기관의 기능과 연관되어 설명되는 경우도 있지만, 실제로는 과민성장증후군이나 장이 예민한 체질에서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증상입니다.특히 햄버거, 튀김, 삽겹살처럼 지방이 많고 자극적인 음식은 장운동을 빠르게 자극해서 설사를 유발하기 쉬운데요, 만약 기름진 음식만 먹으면 반복적으로 설사를 하고, 평소에도 속이 더부룩하거나 변 상태가 불규칙하다면 식습관과 장 상태를 함께 점검해보는 것이 좋습니다.영양제보다는 우선은 기름진 음식 섭취량을 줄이고, 한 번에 과하게 먹지 않는 것이 중요한데요, 식사는 조금 더 담백하게 드시고, 튀김보다는 구이나 찜 형태로 바꾸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유산균이 도움이 되는 분들도 있지만, 진료를 통해 정확한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좋아보입니다.건강한 일상을 응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다이어트 영양 비율 어떻게 할까요??
다이어트를 할 때 식단이 가장 고민되는 경우가 많은데요,탄수화물을 너무 많이 줄이면 처음에는 체중이 빨리 빠지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식욕이 강해지면서 탄수화물을 많이 먹게 되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하는데, 그래서 탄수화물을 완전히 제한하기 보다는 적당량 꾸준히 먹는 방식이 장기적으로도 좋고 과식이나 폭식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보통 다이어트 식단은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을 균형있게 구성하는 것이 좋은데요,일반적으로 탄수화물 40~50%, 단백질 20~30%, 지방 20~30% 정도로 많이 권장되며, 특히 단백질은 포만감 유지와 근손실 예방을 위해서 매 끼니 충분히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지방도 무조건 줄이기 보다는 올리브오일, 생선, 견과류처럼 좋은 지방을 적당히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질문하신 것처럼 탄수화물을 많이 먹은 다음날이라고 해서 지방을 제한할 필요는 없는데요, 극단적으로 조절하면 오히려 식욕 조절이 더 어려워 질 수 있어서, 탄수화물을 많이 먹은 다음날은 평소 식사 패턴으로 돌아가되, 탄수화물 양만 조금 조절하고 단백질과 채소를 충분히 챙기는 정도로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이어트는 하루 식단보다 전체적인 흐름을 꾸준히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건강하고 꾸준한 관리를 응원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식당에서 매운 낙지볶음을 먹은 적이 있는데, 매운맛을 내는 게 고추가루는 아니라고 하던데 캡사이신인가요?
맛있게 매운 음식은 은근 중독성이 있는데요,식당이나 시판 매운 음식에서 느껴지는 매운맛은 고춧가루만으로 내기 어려워서, 캡사이신 소스나 추출물을 함께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캡사이신은 원래 고추에 들어있는 매운맛 성분으로, 특히 고추씨 주변 흰 부분에 많이 들어 있습니다. 시중에서 사용하는 캡사이신 제품도 기본적으로 이런 고추의 매운 성분을 추출하고 농축해서 만든 경우가 많은데요,다만 일반 고춧가루의 매운맛과는 달리 혀와 위장을 훨씬 강하게 자극할 수 있어서 너무 자주 많이 섭취하면 속쓰림, 복통, 설사 같은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특히 빈속에 매운 음식을 먹거나, 평소 위염이나 역류성 식도염이 있는 분들은 더 부담이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매운 음식이 은근히 중독성이 있는 이유는 매운 자극을 받을 때 엔도르핀 같은 반응이 생기면서 일시적으로 스트레스 해소나 쾌감을 느끼기 때문이라는 이야기도 있는데요, 하지만 너무 강한 매운맛에 익숙해지면 점점 더 자극적인 음식을 찾게 될 수 있어서 속이 쓰리거나 다음날 지장이 있다면 조절해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낙지볶음은 매콤해야 맛있죠, 건강하고 맛있게 드시길 응원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입맛이없어요 점심으로 뭐 먹어야 할지 ??
통 입맛이 없으시다면, 식욕에 도움이 되는 메뉴가 좋을 것 같은데요,무거운 음식보다는 부담 없고 소화도 편한 음식이 좋고, 너무 자극적이거나 기름진 음식은 더 물릴 수 있어서, 오늘처럼 비가 오는 날은 따뜻하고 담백한 메뉴가 좋아 보입니다.개인적으로 봄철이라 봄나물을 활용한 비빔밥을 추천드리는데요, 쌉싸름하고 향긋한 봄나물이 입맛을 돋우는데 도움이 되고, 강된장이나 고추장에 쓱쓱 비벼서 먹으면 든든하고 건강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따뜻한 우거지 된장국이나 미역국을 곁들이면 속도 편하고 한 끼 식사로 균형도 괜찮습니다.만약 밥 종류가 부담스럽다면 잔치국수나 칼국수처럼 따뜻한 면 요리도 괜찮고, 계란찜이나 두부 같은 부드러운 단백질 반찬을 함께 드시면 영양적으로도 도움이 됩니다. 입맛이 없다고 너무 굶게 되면 기운도 떨어지고 식욕도 더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과일이나 요거트처럼 가볍게라도 끼니를 거르지 말고 챙겨드시길 응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푸른주스 몸에 괜찮은건가요????
푸룬주스는 보통 말린 서양자두인 푸룬으로 만든 주스를 말하는데요,가장 잘 알려진 효과는 변비 완화에 도움이 된다는 점입니다. 푸룬에는 식이섬유와 소르비톨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어서 장 운동을 도와 변을 부드럽게 만드는데 도움이 될 수 있어서 변비가 있거나 화장실 가는 것이 불편한 분들이 많이 찾는 편입니다. 다만 몸에 좋다고 해서 많이 마시는 것은 주의가 필요한데요, 푸룬주스는 생각보다 당분과 열량이 있는 편이라 과하게 마시면 복통, 가스, 설사가 생길 수 있고, 다이어트 중이라면 칼로리 부담도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공복에 많은 양을 한 번에 마시면 장이 예민한 분들은 불편함을 느끼기도 합니다.그래서 보통은 처음부터 많이 마시기보다는 하루 작은 컵 한 잔 정도로 시작해서 몸의 반응을 보는 것이 좋은데요,변비 때문에 드시는 경우라면 푸룬수스 외에도 충분한 물 섭취, 채소와 과일 섭취, 활동량도 함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푸룬주스가 몸에 안좋은 주스는 아니기 때문에, 본인의 상태를 고려해서 건강하게 섭취하시길 응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단백질 보충제 or 일반음식 ????
말씀하신 것처럼 단백질은 가능하면 일반 음식으로 섭취하고,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단백질 보충제를 활용하는 것이 좋은데요, 계란, 두부, 생선, 닭가슴살, 우유, 요거트 같은 일반음식은 단백질 뿐 아니라 비타민, 미네랄, 지방 등 다른 영양소도 함께 들어 있어서 식사 균형에 더 좋습니다. 반면 보충제는 간편하기는 하지만 식사대용으로 장기간 사용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다만 운동을 하거나 식사 시간이 불규칙한 경우에는 단백질 보충제가 실용적일 수도 있는데, 운동 직후 바로 식사 하기 어렵거나, 아침을 잘 못챙기는 분들은 단백질 쉐이크를 활용하면 단백질 보충에 도움이 됩ㄴ디ㅏ.운동 전후 섭취는, 운동 전에는 공복 상태가 너무 길지 않도록 바나나, 요거트, 우유, 삶은 달걀 정도의 가벼운 간식을 먹으면 도움이 될 수 있고, 운동 후에는 1~2시간 안에 단백질을 보충하는 것이 근육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꼭 보충제가 아니여도 일반 식품으로로 가능하고, 식사가 어려울 때는 쉐이크를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꿀팁은 단백질도 한번에 몰아먹기 보다는 아침, 점심, 저녁 나눠서 섭취하는 것이 효율적인데요,특히 아침에 단백질은 식욕 조절이나 포만감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일반식사를 기본으로, 필요시 보충제를 활용하면서 건강하게 단백질 섭취하시길 응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살 빼려고 하는데 식욕 참는 꿀팁 있나요?
다이어트 초반엔 식욕조절이 정말 힘들죠,특히 지금처럼 닭가슴살, 양배추, 버섯 위주로 식단을 하면 말씀하신 것처럼 금방 허기지고 밤에 폭식하기 쉬운 패턴이 생길 수 있는데요, 그래서 지금보다 포만감 있는 식사가 필요합니다.단백질, 탄수화물, 지방을 너무 제한하지 않는 것이 포만감에 도움이 되는데, 예를 들어 닭가슴살만 먹기 보다는 밥이나 고구마를 적당히 함께 먹고, 계란, 두부, 견과류 같은 지방과 단백질을 곁들이면 포만감에 도움이 됩니다. 탄수화물을 너무 줄이면 낮에는 그래도 버텨지지만 밤에 폭식 욕구가 강하게 올라올 수 있어서, 낮 시간에 포만감 있게 챙겨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질문하신 것처럼 물을 많이 마시거나 탄산수, 충분한 수면도 실제로 도움이 되는데요, 특히 수면 부족은 식욕 호르몬에 영향을 줘서 단 음식과 배달 음식을 더 당기게 만들 수 있습니다. 탄산수는 입이 심심할때 도움이 되기도 하고, 식사 전에 물 한컵 마시는 것도 과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평소에 배달 앱을 습관적으로 보는 것도 식욕이 자극되기 때문에 밤에는 앱을 안보거나, 건강한 간식을 미리 준비해두는 것도 방법입니다.건강한 식욕 조절로 다이어트에 도움되시길 응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식욕이 너무 없어져서 고민이 큽니다..
지금 상태는 너무 걱정되는데요,이틀에 한 끼 정도만 드시는 상태라면 컨디션 문제라기 보다는 원인을 한 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해보입니다. 특히 이전과 비교해서 식사량이 눈에 띄게 감소했고, 억지로 먹으려고 해도 잘 안들어가는 느낌이라면 몸 상태나 스트레스, 수면, 위장 상태등의 영향이 있을 수 있는데요,일시적인 피로나 스트레스, 수면 부족만으로도 식욕이 급격히 떨어질 수 있지만, 위염이나 기능성 소화불량 같은 위장 문제나 빈혈, 갑상선 기능 이상, 혈당 문제등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특히 체중 감소가 있거나 메스꺼움, 복통, 우울감, 무기력감이 동반된다면 꼭 원인을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현재 식사량이 많이 줄었고, 먹어야 한다는 부담이 더 힘들 수 있기 때문에, 한 번에 양을 늘리기보다 조금씩 여러번 드시는 것이 부담이 덜할 수 있고, 바나나, 두유, 그릭요거트, 계란, 과일처럼 비교적 먹기 쉬운 음식부터 자주 섭취하는 것이 위 부담을 줄이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공복시간이 너무 길어지면 오히려 식욕이 더 떨어질 수 있어서 배고프지 않아도 몇 입이라도 먹는 습관을 만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또한 가벼운 산책이나 햇빛 퇴기 정도의 활동은 식욕 회복에 도움이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영양제로 식욕이 좋아지는 경우는 많지 않은데요, 다만 식사를 거의 못하는 기간이 길어지면 영양 불균형이 생길 수 있어서, 단백질 음료나 종합 비타민 정도를 보충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빠른 회복을 응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기차여행하면서 계란반숙을 해서 갔는데, 계란은 완숙과 반숙 중 위에 머물러 있는 시간이 어느 정도 차이가 나는지요?
기차여행에는 삶은 달걀이 잘 어울리는데요,계란은 조리 상태에 따라 소화 속도와 위에 머무르는 느낌이 조금 달라질 수 있는데, 일반적으로 반숙 계란이 완숙 계란보다 단백질 구조가 덜 단단하게 변성되어 위에서 비교적 빠르게 소화되는 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반대로 완숙 계란은 단백질 응고가 더 단단해지면서 말씀하신 것처럼 상대적으로 포만감이 오래 가는 느낌을 받는 경우가 많은데요,실제 위에 머무르는 시간이 차이가 큰 편은 아니고, 개인의 위장 상태나 곁들여 먹는 음식 구성에 따라 차이가 생기기도 합니다. 다이어트를 할 때는 공복에 반숙보다는 완숙이 더 천천히 소화되면서 든든하다는 느낌이 있어 완숙을 선호하는 경우도 많은데요,영양 흡수 측면에서는 반숙과 완숙 모두 단백질 공급원으로 좋은 식품인데, 위장에 부담은 반숙이 덜 하다고 느끼는 분들도 있지만 위가 예민한 경우에는 오히려 덜 익은 노른자가 불편하게 느껴지는 경우도 있어 이 또한 개인차가 있습니다.여름철에 이동하면서 먹는 경우 소화보다 위생부분이 더 중요한데요, 반숙은 완숙보다 식중독균 증식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을 수 있어서 더운 날씨에 오래 실온 보관하는 것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기차여행처럼 이동 시간이 길다면 말씀하신 것처럼 완숙이 보관이나 안정성 면에서 더 안전한 선택일 수 있습니다.즐거운 여행 되시길 응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번아웃이왔는데 이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많이 힘든시기를 보내고 계신 것 같아 안타까운데요,평소 책임감이 강하거나 계속 쉬지 않고 달려온 사람일수록 어느 순간 번아웃이 오는 경우가 많은데저도 번아웃을 지나고 보니 필요했던 시간이였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번아웃이 왔다면 억지로 뭔가를 하려고 하기 보다는 충분한 수면, 식사, 휴식 등으로 기본적인 회복에 신경쓰는 것이 좋습니다. 에너지가 고갈되면 원래 좋아하던 일도 재미가 없고 부담스럽기만 할 수 있고, 본인 스스로가 낯설게 느껴질 수 있는데요, 산책, 햇빛보기, 충분한 수면, 마음을 터 놓을 수 있는 상대와 대화 등을 통해서 회복에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저도 몇달은 너무 힘들었던 경험이 있는데, 현재 상태의 본인을 탓하거나 암흑 같다고 느끼기 보다는,본인에게 집중하고 재충전의 시간으로 생각하면서 건강하게 하루하루를 보내시길 바랍니다.저는 운동으로 회복을 했었는데요, 밖에 나가서 가벼운 러닝을 하면서 생각 정리도 하고, 땀을 흘리고 나면 기분도 좋아지고 식욕도 회복되서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너무 우울하거나 불안하다면 상담이나 진료를 받아보는 것도 괜찮습니다.빠른 회복을 응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