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중반 남성입니다. 요즘 기력이 예전만 못하고 다리 근육이 눈에 띄게 빠지는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60대 중반, 체중 60kg 기준으로 근육 유지를 위해서는 하루 약 60g이 최소 수준이며, 근육 감소가 걱정되거나 활동량이 있다면 65~75g 정도를 드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고기가 소화가 안되신다면 달걀, 두부나 순두부, 계란찜, 대구나 명태 같은 흰살생선, 요거트, 우유나 두유처럼 부드럽고 소화가 편한 단백질 식품으로 대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식사는 한 번에 많이 드시기보다 세 끼에 나누어 단백질을 조금씩 포함하고, 필요 시 간식 형태로 유제품이나 콩류를 활용하면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시중 단백질 보충제는 신장 기능이 정상이라면 권장량 범위 내에서 매일 섭취해도 대체로 안전하지만, 신장 질환이 있거나 단백뇨, 크레아티닌 수치 이상이 있는 경우에는 의사 상담 후 섭취 여부를 결정하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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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37개를 반찬과 먹으면 안 되나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딸기를 하루 37개 정도 섭취하는 것은 섭취량과 건강 상태를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딸기는 당 함량이 비교적 낮고 식이섬유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과일이어서 적절히 섭취하면 건강에 좋지만 하루 37개는 적지 않은 양이므로, 혈당 관리가 필요하거나 당뇨가 있는 경우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딸기는 한 번에 많이 먹기보다 나누어 섭취하고, 식사와 함께 균형 있게 드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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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등 밥안먹고 많이 마시면 속이 다린다는게 어떤 의미라고 봐야되나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속이 다린다는 말은, 보통 속이 쓰리거나 메스껍고, 허한 느낌이 들거나 위가 불편한 상태를 의미합니다. 특히 공복 상태에서 커피를 많이 마시거나 라면, 도너츠처럼 자극적이고 기름진 음식을 섭취했을 때 위산 분비가 증가하고 위 점막이 자극되어 이러한 느낌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혈당이 급격히 올렸다가 떨어뜨리면서 계속 뭔가를 먹고 싶은 느낌이나 속이 허한 느낌을 만들기도 합니다. 이런 불편감이 있으시다면 공복에 커피를 피하고, 아침에 소량이라도 단백질이 포함된 식사를 하며, 속이 불편할 때는 자극적인 음식 섭취를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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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식단할 수 있는 방법 공유해주세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소식하면서 주 3회 러닝과 계단 오르기 운동을 한다면, 단백질, 복합 탄수화물, 지방, 그리고 채소와 과일을 균형 있게 드시는것이 좋습니다. 닭가슴살, 달걀, 두부, 요거트 같은 단백질 식품을 매 끼니 소량이라도 챙기고, 현미나 오트밀, 고구마 같은 복합 탄수화물로 에너지를 보충하며, 견과류나 올리브유처럼 좋은 지방을 적당량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식사량이 적은 편이라면 간식으로 요거트나 바나나, 견과류 등을 활용해 영양을 보충하고, 운동 후에는 단백질과 탄수화물을 함께 섭취해 회복을 돕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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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끝나고의 무료함 을 이겨내는 자신만의 노하우가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설 연휴가 끝난면 저도 외로움을 느끼게 되는데요,아무래도 북적북적했던 집을 떠나 혼자 무료함과 공허함을 느끼게 되는건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하루를 작은 목표로 나누어 방 정리나 간단한 요리, 운동처럼 쉽게 달성할 수 있는 활동을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책 읽기, 영화 감상, 취미 활동 등 집 안에서 집중할 수 있는 일을 하고, 가벼운 운동이나 산책으로 몸을 움직이며, 친구나 가족과 짧게 연락을 주고받는 것도 마음을 안정시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규칙적인 수면과 식사 시간을 유지하면 명절 후 무료함을 훨씬 빠르게 해소할 수 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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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 먹는 음식은 칼로리가 높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맞아요, 명절 음식은 일반 식사보다 칼로리가 높고 소화에 부담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은 기름에 부쳐서 열량이 높고, 떡국은 떡과 육수, 고기가 함께 들어가 포만감은 주지만 칼로리가 올라갑니다. 한과나 약과, 식혜 같은 간식도 설탕과 기름이 많이 들어 있어 열량이 높습니다. 따라서 전은 만들때 기름을 최소화하고, 섭취량을 조절하며, 떡국은 국물 위주로, 떡은 적당량만 섭취하고, 간식은 한 번에 많이 먹지 말고 조금씩 나눠 먹는게 좋습니다.식사 후 가벼운 운동도 건겅한 명절을 보내는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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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에 도움이 되는 음식도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소화가 잘 안되서 불편하시겠어요,소화를 돕기 위해선 부드럽고 위에 부담이 적은 음식이 좋습니다. 죽이나 스프, 오트밀, 삶은 채소, 당근, 호박, 브로콜리처럼 섬유질이 부드러운 채소도 소화를 돕습니다. 과일은 바나나, 사과, 배가 좋은데, 사과는 생으로 먹기보다는 익혀 먹으면 더 편안할 수 있습니다.또한 유산균이나 요거트를 섭취하면 장내 환경이 개선되어 소화에 도움이 됩니다. 단백질은 지방이 적은 닭가슴살이나 흰살 생선 위주로 섭취하면 위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생강이나 페퍼민트 차는 위장 운동을 촉진하고 소화액 분비를 도와 줍니다.반대로 튀긴 음식, 기름진 음식, 맵거나 자극적인 음식, 카페인, 탄산음료, 알코올은 소화를 느리게 하고 더부룩함이나 불편감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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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지에 좋는 음식 있을까요 ????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저도 기관지가 좋지 않은 편이라 걱정인데요,기관지가 약할 때는 염증 완화와 점액 조절, 면역 강화에 도움을 주는 음식과 음료가 좋습니다. 따뜻한 생강차, 대추차, 도라지차, 꿀물, 유자차는 기관지 점막을 보호하고 기침 완화에 도움을 줍니다. 과일로는 귤, 오렌지, 키위, 배, 사과가 비타민과 항염 성분이 풍부하여 기관지 건강에 좋습니다. 음식과 간식으로는 도라지, 연근, 무, 버섯, 호두, 아몬드, 생강, 마늘 등이 기관지 건강과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줍니다. 반대로 튀기거나 기름진 음식, 너무 차갑거나 매운 음식은 기관지를 자극할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관지 건강을 위해 챙겨드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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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하게준비한 차례음식을 잘 요리해 먹을수있는방법이 알고싶어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소중하게 준비한 차례음식은 남은 음식을 종류별로 나누어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 또는 냉동 보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 종류는 볶음밥이나 계란말이, 나물은 비빔밥이나 된장국, 고기류는 볶음이나 덮밥, 떡은 떡볶이나 볶음 요리, 국물과 찌개는 볶음밥이나 죽, 찌개 재료로 재활용할 수 있습니다. 남은 음식을 사용할 때는 충분히 가열하여 중심 온도를 75℃ 이상으로 유지하고, 냄새나 색, 맛에 이상이 있으면 버리는 것이 안전합니다. 남은 차례음식으로도 맛있는 식사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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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에는 감칠맛을 내는 핵산이 함유되어 있다고 하던데, 그럼 건조한 조개가 더 감칠맛도 좋고 영양도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조개에는 글루타민산, 이노신산 등 감칠맛을 내는 핵산이 풍부하여 국물을 시원하고 깊게 해줍니다. 생조개와 말린 조개 중에서, 말린 조개는 수분이 빠져 감칠맛과 핵산이 농축되어 있어 국물 맛이 더 진하고 영양 측면에서도 단백질과 미네랄이 풍부합니다. 다만 말린 조개 특유의 향이 강할 수 있어, 국물 내기 전에 물에 잠시 불려 잡내를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신선한 바다 향과 맛을 원한다면 생조개를 마지막에 넣어 살짝 끓이는 것이 좋고, 감칠맛과 신선한 맛을 동시에 원하면 건조 조개와 생조개를 혼합해서 사용하는 방법도 추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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